목록신약본초 3/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12)
자연이지요
(질문자) 한가지만 더 질문 하겠습니다. 뜸을 좀 크게 뜨면 약 기운이 전부다 미치는 느낌을 가지는데 어깨 부분은 조금 약하다는, 약 기운이 미친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요. 그건 뜸 자리가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원래 그렇습니까?(인산) 커도 그렇지. 크면 좀 나아질 것뿐이지만 이 단전에 떠 가지고 어깨까지 낫는 건 좀 더딜 거 아니야? ☞어깨는 어깨 뜰 자리가 따로 있잖아? 견우. 견우, 견정 다 있지?(질문자) 중완에 뜰 때는 상부 전체가 다.(인산) 상부 전체가 다 효과 있어. 단전은 상부에 가는 효과가 더디고 빨리 안돼요.(질문자) 저 번에 뜸을 뜰 때에 중완하고 단전하고 처음에 같이 붙였는데 처음에 너무 크게 잡은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그렇게 두 둔데 다 뜨려니까 무리가 돼 가지고 중완을 다 뜨..
(인산) 홍화씨는 있는대로 구해 써. 쓰고 이제 새로 모도 농사하면 또 나와. 명년엔 이제 금년에 많이 심으면 명년엔 더 구할 수 있겠지. 금년에 갑자기 뭐 홍화씨 없어서 병 못 고치고 그럴 수는 없잖아? 지금 말하게 되면 실험 중이니까. 임상 실험이 완전히 끝난다는 건 1년 내엔 안 되잖아? 원래 암이 수가 많으니, 수수백종이야.(질문자) ..... 제가 이제 임상실험을 전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연구를 좀 할 수가 있습니다.(인산) 응, 그거 이제 실험하면서 자꾸 제조 과정에 뭔가 얻어 나가겠지. 이런데, 될 수 있으면 나쁜 사람한테 가르치게 되면 교포의 도움이 안 되는 사람도 개중에 있을 거 아니야? 왜놈을 끼고 하든지 뭐 되놈을 끼고 하든지 저 벌어먹기 위한 편리를 쫓아갈 거 아니야? 그래서 좋..
(질문자) 뜸을 단전 뜨고 족삼리도 떴습니다. 건데 다시 단전에 뜨려고 그러는데 족삼리가 아직 많이 안 아물었습니다.(인산) 다 아물고 떠. 아물고. ★오래 뜨지 말고. 족삼리를 고약 부쳐서 깨끗이 아문 뒤에, 바쁘지 않으니까 다시 단전 가을에 떠도 좋은 거니 지금은 아직 하지 전엔 뜰 수 있어. 아문 후에 떠. 그래 가지고 자네 육신 가지고 모든 경험을 고쳐서 세상사람 도와줄 수 있잖아? 그러고 내가 단전이고 중완이고 뜸 뜨라는 건 여러 가지야. 이 공해독이 극에 달하는 때가 지금 와 있잖아? 자꾸 더하니까 이제는 이, 많아 시작하는데 반이 찰 때 힘들지 반만 넘어가면 빨리 차거든. 그 2000년대엔 상상을 못하게 죽어갈 거 아니야? 상상을 못하고 죽어 갈 테니까 그럴 적에 준비도 미리 다 돼야 하는데..
(질문자) 저 할아버님 계분백 있잖아요? 그걸 대장암 환자나 직장암 환자분들한테 신곡 맥아나 같이 해 가지고 한 번 복용을 시키는 건 어떻습니까?(인산) 계분백. 닭계자, 똥분자, 흰백자 그 계분백이라고 의서에 있어. 그건 내가 경험자가 아니야. 난 콩팥이다 뭐 이런 몹쓸 병만, 오줌통이다 전립선염이다 이런 데만 살려줬거든. 건데 대소장 직장까지도 자궁까지도 그게 아주 좋은 약이야. 그런데 난 거겐, 아 관장기로 너 하니까 대장 뭐 다 되잖아? 단일적으로 잘되는 거 있는데, 그 힘든 거까지 그걸 세상에다 전하겠니? 고런 건 싹 빼는 거야 내가. 단일로 딱 한 가지면 만능의 요법이 있으니까 내야 만능의 요법인데 뭐 인간엔 내가 전무후무란 말하는 인간이 어떤 인간이겠니? 사람이 와서 뭐 따지고 그렇다면 그거..
(보조) 요번에 유방암 환자이신데요. 납저유 1,000cc에다가 죽염 500g을 섞고 복용하실 때 마다 녹반을 30대1 비율로 해 가지고 복용했는데 지금 유방암 환자를, 제가 맡고 있는 분들이 일어나는 증세인데 이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이 되면서 부어 있는 임파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풀리고 가렵기 시작하는데 .....(인산) 아니 그저 말로만 해요. 아 일곱 살부터 여든두살 까지 일흔 다섯해는 전문한 사람 아니오? 보일 건 없어.(질문자) 1월 달에 선생님 찾아뵙고 약을 먹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책을 보니까 납저유도 좋다고 그래 가지고 제가 먹었어요.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지금 임파선이 이만큼씩 지금 올라와 있거든요?(인산) 임파선이라는 건 ☞암 자체가 임파선 속으로 왕..
호랭이가 사람을 열을 잡아먹었다고 환도인생 할 때 그 죄를 받고 오는 그런 건 없어요. 신의 세계라는 건 우리가 상상하는 거하고는 달라요. 사람은 죄 지으면 지은이만치 받아요. 사람도, 관운장 같은 영걸은 죄지은 만치 받는 법이 없어. 항우도 그렇고, 항우가 죽으면 그 영혼이 사자한테 뭐 끌려 댕기고 ... 없어. 그전에 이괄이도 지네 후신이 뭐 처녀만 구워 먹었는데도 그 죄를 받나? 허견이야 허정승이 독사를 죽였더니, 그 독사가 중하고 선비만 잡아먹은 독사야. 그랬다고 그 독사가 죽어서 지옥 가니? 허견이로 태어나 가지고 복수만 했지. 항우나 그런 영걸은 사자가 잡아간다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아. 지금 천하영웅을 형사들이 마음대로 끌고 댕기면 그게 천하영웅이야? 神藥本草3 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
고 세 가지를 명심해요. 첫째 임파선, 둘째 편도선, 셋째 갑상선 요걸 타고서 아주 그거 신의 조화라. 기기묘묘해 암이라는 게. 미국놈들이 천년을 가도 암의 그 변화무쌍한 걸 따르긴 힘들어요. 나는 만능의 경험자 있으니까 자꾸 물을 수 있잖아? 그자들이 어디가 물어? 자네한테 물어야 되잖아? 2중 3중으로 거쳐야 돼. 한국 사람이 세계에서 등불이 될 수는 있는데, 그놈의 심통을 다 뽑아 버려야 허허허. 그 한약으로 위주 하는 건 중국에서 해야 되고, 미국은 세계사람 돈을 긁어가는 덴 미국이래야 돼. 우리는 박복해서 안 돼. 내가 해방 후에 세계 돈을 좀 긁어 볼 라고 까지 했었는데 그게 망상이야. 운이 없고 복이 없는 족속이 어떻게 세계 돈을 긁어오나? 이게 지금 세계 관광지가 돼 있을 거 아니야? 내가..
(질문자) 납저유에다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 그 몸이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그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 그 안으로 피가 나오고 몸 밖으로 막 나오거든요. 그런 거는 마무리를 족삼리를 뜨든지 뜸을 뜨는 것은 어떻습니까?(인산) 좋지. 뜨면 좋아.(질문자) 중완, 관원, 족삼리를 같이 이렇게.(인산) 응, 건 뜨면 뜰수록 좋아. 뜸이라는 건 다 떠도 좋아. 그래.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아. 그 러고 오군이 그 지금 인간으로 상상 못하는 암을 지금 치료하고 있잖아? 그기 임파선타고 어디로 가는 기 이제 나오거든. 그 때 자네 꿈에도 모르는 암이 오잖아? 그 내게 참 그게 긴급 전화야. 그래 가지고 응급치료를 해야 돼. 마지막 마무..
(질문자) 닭똥을. 할아버님 그 성분을 녹반하고 가미를 해 가지고 자궁암이나 거기에.....(인산) 안 돼. 건 녹반은 원래 신비약인데 그런 거 하고 비하면 계분백이 아주 신비하기는 하나 녹반보다 앞서는 건 아니야. 넌 녹반을 지금 제대로 아직 경험 못해 그런다. 녹반은 신의 조화인데. 너 앞으로 내가 이제 귀신에 대한 설명을 죽기 전에 다 끝내는데, 너 콧구멍에 하루 귀신이 몇 마리 들어가는지 이얘기 나와야 돼 응? 고 걸 모아 가지고, 고 걸 모아 가지고 몇 해게 되면 성불한다. ★성불할 재목이 못 되는 건 뭐이냐? 모든 12장부가 이뤄지지 못한 짐승들 있잖아? 버럭지 짐승 모도. 응? 짐승은 12장부라는 게 없다. '구무위'야. 개는 밥통이 없고, 또 ###이오, ###이오. 돼지를 잡아봐. 돼지 ..
(질문자) 제가 경험한 것 중에 또 한 가지는 현대인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오는 긴장성이나 근육의 긴장성이 함께 어깨도 아프면서 두통이 있는 증상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할아버지 신약책에 그 청상견통탕을 한 번 써 봤는데, 건재당에 약을 부탁을 해서 써봤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어떤.(인산) 청상견통탕이라는 건 고혈압 약이야. AB형하고 B형 약이야. 건 형에 따라도 필요하지만 고혈압 약이야. 아니 그 책에 고혈압에 써라고 안 했어? 청상견통이야.(질문자) 거게 보니까 편두통에도.(인산) 편두통이 내나 머리 아픈 거야. 혈압에 쓰는 거야.(질문자) 그런 경우가 혈압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인산) 관련이 없어.(질문자) 그럼 쑥뜸으로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 됩니까?(인산)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