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지요

4-8. 골수암 - 원인, 치료약에 홍화씨 가미해도

17-7 홍화씨의 신비, 절골(折骨)ㆍ파골(破骨)에 신약(神藥) 출처: http://pyeora.tistory.com/category/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신약본초 제17장 [자연이지요.]17-7 홍화씨의 신비, 절골(折骨)ㆍ파골(破骨)에 신약(神藥) 출처: http://pyeora.tistory.com/2102 [자연이지요.]17-7 홍화씨의 신비, 절골(折骨)ㆍ파골(破骨)에 신약(神藥) 출처: http://pyeora.tistory.com/2102 [자연이지요. 17-7 홍화씨의 신비, 절골(折骨)ㆍ파골(破骨)에 신약(神藥) 출처: http://pyeora.tistory.com/2102 [자연이지 17-7 ★★★홍화씨의 신비, 절골(折骨)ㆍ파골(破骨)에 신약(神藥)★★★ 그러고 또 홍화(紅花)라는 ..

그러구 토종 홍화씨를, 한 60년 전만 해두 홍화씨가 충분해요. 광복 후에 다 없어졌는데. ★그 트럭이 지나가다 어린아이 다리를 바싹 해놓으면 그건 잘라야 돼. 그렇지만 나하구 아는 사람의 손(孫)은 자르지 않았어. ①그 홍화씨를 불에 약간 볶아 가지구 곱게 분말해서, ②지름이 많아서 분말이 힘들어요. ③자꾸 볶으며 분말해야 되는데 거 분말해 가지구 ④생강차 물에다가 타서 자꾸 멕이면 ⑤얼마 안 가서 그 뼛가루를 싸악 모아 가지구 제자리에다 아주 복구시키는데 튼튼하게 해줘요. ⑥그러고 불러진 건 금방 낫는데 이것이 지금은 토종은 없고 수입품이라. 그거 잘 안 들어도 낫긴 확실히 나아요.그걸 내가 송아지나 개 같은 거 뼈가질 등심 분질러 놓고 해멕여 보라 하면 금방 나아요. 그런데 지금 수입품은 금방은 안..

또 홍화씨가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뼈가 가루 되어도 낫게 하고 뼈가 불러져도 빨리 낫게 하는데, 뼈가 야무진 사람이 바로 죽느냐? 중풍이 오느냐? 이런 거 없어. 그러기 때문에 요새 뼈가 없는 애기들이 있는데 그것 가지고 뼈가 안 생기는 애기는 없어요. 그런데 오래 살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말이 될까? 사람들이 최첨단에 나가다 나가다 미치지 않을 수 없거든. 중완 ․ 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잖아? 神藥本草 後篇 216쪽 홍화씨 볶아서, 살짝 볶아서 흠씬 고아서, 물이 달아요. 죽염 간해서 마시면 수명 장수 하고 무병건강한데.神藥本草 後..

우리가 산삼을 구해 먹고 오래 산다, 그건 말이 안 돼. 산삼이 우릴 먹으라고 그렇게 뭐, 저 무우뿌리처럼 수북한 것도 아냐. 그러니까 홍화씨는 얼마든지 우리가 심어서 만들 수 있고, 죽염은 얼마든지 정밀하게 제조해 가지고 완성품을 만들 수가 있어요. 거 필경엔 감로수의 수정분자를 합성시킨다면 감로수, 감로분자라. 그래서 수정분자하고 정반대인데, 그런 감로정 분자세계를 이루게 해주면 거 얼마나 좋으냐? 산삼에서 얻을 수 있고, 홍화씨에서 얻을 수 있고, 죽염에서 얻을 수 있으니, 죽염하고 홍화씨는 우리가 노력하면 먹을 수 있는 거라.

홍화씨라는 고놈 자체가 그 몸떼기 중량의 3백60분지 1이라는 백금(白金)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백금을 우리가 버리고 있다. 그러면 옛날 양반이 알았다는 것이 도대체 뭐이냐? 홍화씨의 이런 무서운 백금이 3백60분지 1이나 들어 있는데 이걸 왜 이용하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이용하고 난 후에 그 홍화씨도 잃어버릴까 봐 애썼는데 보따리도 없이 거지처럼 댕기는 신세에 30~40대까지 그런데. 자식들이 낳기 전까지는 말할 수도 없었고 자식들이 난 후에도 그 자식들이 어디 가서 거지새끼란 욕을 먹게 했으니, 그거 부모는 가장 가슴 아픈 일이야. 이웃에서 자식을 거지새끼 왔다고 내쫓으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마누라가 땅을 치고 울어도 나는 변할 수 없다. 그건 뭐이냐? 내가 지구를 구하러 왔지 자식들 때문에..

그러면 ★홍화씨의 감로수 기운은 얼마냐? 1만2천분지 1이 있다. 산삼의 감로수 기운이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 1만3천분지 1이다. 그러면 수명장수에 왜 홍화씨가 첫가락 가느냐? 감로수 기운이 1만2천분지 1인데 그 홍화의 약성은 가장 장수에 대해서 앞서 있고, 만 병을 치료하는 덴 뼈가 가루 되든지 애기가 뼈가 없든지 이런 데 뼈를 만드는 신약(神藥)이지마는, 만병을 고치는 신약엔 죽염만 못해요. 죽염에 감로수의 신비는 만병을 고치는 데 앞장서 있고 장수에는 둘째간다? 홍화씨는 만병을 고치는 덴 둘째가고 장수에는 앞장선다. 이런 신비를 가지고 있어요.그래서 내가 아는 것이 얼마나 나도 믿을 수 없느냐를 경험하기 위해서 개나 송아지나 다리를 분지르고 멕여 보면 거 신비인데, 거 우리나라 토산 홍화씨야. ..

삼대 신약(三大神藥)이 뭐이냐? 첫째 죽염(竹鹽)이라는 거 있어요. 여기 모인 분들도 아는 분 있을 거요. 그러고 둘째 홍화씨[紅花仁]라는 거 있어요. 옛날 학설로 설명이 없는. 그건 내가, 자신이 모든 경험을 토대로 한 경험방인데, 홍화씨라는 신비의 약과고 다음 셋째 우리나라 전역에 산삼이라는 거 있어요. 그 산삼의 비밀이 셋째로 가는 이유가 뭐이냐? 건강의 최고인데. 그건 만병을 고치는 데 가장 신비한 것은 죽염이 첫째고 또 장수하는 데는 홍화씨가 첫째고. 그러면 죽염은 만병을 고치는 데 첫째고 장수에도 둘째가고, 홍화씨는 만병을 고치는 데 죽염보담 둘째가고 장수엔 첫째가고, 산삼은 장수에 셋째 가면서 건강에는 첫째가고.

홍화씨하고 산삼을 못 먹으면 홍화씨하고 죽염을 먹어라. 죽염은 피를 맑히는데 왕자라. 그래서 피를 맑히면 응지선의 지름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서서히 물러가요. 많이 먹어서 다 물러가면 그땐 머리가 점점 비상해져. 그래서 공부하는 사람도 잠이 덜 오고, 또 일하는 사람도 몸이 덜 무거워.

뼈가 부서지고 뼈가 없는 애기가 나와요. 거 애기 엄마의 죄 아니야, 애기 아빠의 죄도 아니고. 이 모든 공해 속엔 그런 예도 있어요. 그러면 그건 여기에 홍화씨가 많아요. 홍화씨를 곱게 볶아 가지고 빻아서 차를 달여 먹으면 거 설탕보다 못하지 않아요. 꿀하고 비슷해요. 아주 달고 구수하고 좋아요. 그런데 난 먹질 않아요. 난 아니까, 모르는 사람들을 멕여 보지요. 좋대. 그러면 뼈 없는 애기 뼈가 이뤄지고, 그게 신비의 약물이야. 몰라 그렇지.그런데 옛날 양반 의서 쓴 데, 본초에도 홍화씨가 그런 거이니라, 써 놓은 거 없어요. 그리고 ①뼈가 불러진 데 멕여 봐요, 얼마나 빨리 낫나. ②또 뼈가 바싹 부서져 가지고 살하고 뼈하고 떡이 된 걸, 그걸 잘라 버리지 말고 고대로 주물러서 모아 놓고 공구리[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