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29장 (5)
자연이지요
29-12 전세계인의 질병을 구할 토종의 가치그러고 ★미국에서 암만 잘해도 우리나라 토산품을 앞서는 물건은 나오지 않아요. ①오이를 실험한 이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토종오이의 신비를 알고 개량오이는 확실성이 없더라. 아파서, 불에 익어 죽을 적에 그 개량오이를 즙을 내서 입에 물고 품으니 아픈 건 약간 멎으면서도 그렇게 신비하지는 않더라. 토종오이로 하니까 신비하더라. 또 먹고 금방 화독(火毒)이 풀린다. 그래서 토종오이의 신비.②또 우리 토산 홍화씨도 미국에서 실험 다 한 거요. 미국산도 안 되고 중국산도. 우리나라 건, 옛날 건 하루에 끝나지마는 지금 외국 종자를 심어 가지고 하는 건 1주일 안에 다 끝나는데 중국산은 40일에도 안 돼. ★그럼 그런 것은 지금 현실 임상 실험에 다 끝난 건데 자기들이..
29-11 농약 극성시대에 현미는 위험★먹고 죽을 걸 멕이며 못 고친대. 그걸 죽을 걸 멕이고 비상(砒霜)국을 날마다 멕이면서 건강회복이 안된다고 하면 회복이 될까? 또 현미의 무서운 성분은 걸 철저히 연구하지 않고 현미밥이 좋다? 현미의 독(毒)이 암(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시간 내엔 도움이 돼요. 그렇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현미 속에 있는 독은 무서운 독이다, 그 독이 발할 때엔 빨리 가고 말아요.그러면 ★그 현미는 왜 그러냐? 나락은, 나락이라는 건 신라 때 말이오, 나락은 왕겨가 있어요. 왕겨라는 건, 쌀을 위해서 자연의 방어벽을 설치한 거라. 그러면 생태계에서는 자연의 힘이라. 자연의 방어벽을 설치하고 쌀이 사람한테 유익한데 거게다가 농약을 자꾸 치니까 인공으로 독극약을 자꾸 가미하니 ..
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좋은 걸 다 말할라면 그건 내게 시간도 문제고 기운이 또 문제 돼서 안 되고 지금 몇 마디 더 할 건 우리나라 토종(土種), 이걸 살려야 된다 하는 말은 늘 해요. 경험자는 더러 있으나 그건 쌀에 뉘보다 적어요. 그거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천년하청(千年河淸)이라고 1천년 후에 황하가 맑아진다고 천년하청을 기두를 수는 없어요.이제는 내가 기히 세상에 내놓은 거고 죽을 시기는 왔고 그러니 빨리 서둘라 이건데. 미국에서 죽염하고 비슷한 식염을 발명했는데 거 세계특허가 나와 가지고 아주 세계에서 상당히 선전되고 있습니다 하는 걸 미국의 어느 교포가 와서, 선생님이 그런 신비한 죽염이 있는데 이건 그거 비하니, 자기가 먹어 보니 아무것도 아닌 거지만 지금 사람들이 염분이 부족해 가..
그래서 ◈이 서목태 간장에 들어가서, ①주사는 만 가지 주사를 놔도 되는데 처음에 많이 놓게 되면 아주 전신에 열(熱)이 불같이 되더래요. 그래서 위험하다 말해도 절대 안 죽는다, 위험하지 않다, 사람 먹는 간장이 사람 죽이겠느냐? 그래도 불덩어리 같애 가지고 고생 좀 했대요. ②그래서 조금씩, 처음에 링겔 같은 데 한 반cc, 1cc 섞어서는 아무 흔적 없어요. 상당히 효과는 빠르고, 어디고 섞으면 효과는 빠르고 부작용이 없어요.③그런데 섞는데 처음에 혈관에 주입할 적에 서서히 힘을 쓰게 해야지, 갑자기 뭐 전신이 불덩어리 되게 해 가지고 사람 골병들이는 건 미련한 거고, 그런 미련은 없도록 하고. ④또 먹을 적에 한 곱뿌 쭉 마시면 반은 죽어요. 그 알콜 기운이, 정신은 마취되고 육신은 불덩어리 돼요..
◈앞으로 화공약이 극(極)에 달하는 오늘에 있어서는 모든 비밀이 어디 있느냐? ➜화공약 피해를 덜어 갈 수 있는 약물인데 그 약물이 있어요. 없는 거 아니오. 지금 몇 사람들이 실험하고 있어요. ◈이 서목태(鼠目太) 간장, 그걸 실험하고 있는데 그걸 외면하고 산다? 그건 절대 안돼요.죽염은 이미 나와서 세상에 알려져 있고 ◈서목태간장은 지금 내가 말한 거라. 세상에 앞으로 알려져요. 건 뭐이냐? ☞서목태라는 콩 뿌럭지에는 그 이상한 주머니가 있는데, ※그 주머니가 분자(分子)가 화(化)하는 주머니야. 그래 내가 그 엉터리 이름을 ※분자낭(分子囊)이라고 했다? ▶그놈의 콩의 신비는 ※콩이라는 건 태백성정(太白星精;金星)인데, 색이 흰데 ☞이건 색이 검어요. ★검으면 수성기운(水星氣運)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