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본초 후편 제1부 인산어록 (29)
자연이지요
2016/11/24 - [一大事時節因緣 牛步愚步祐步也/허본좌許京寧] - ★★새도덕의 문을열어 사람꽃을 피우라고 새하늘이 열렸으매 광명천지 알리라고★★★신인출현 ★격암록 예언의 일부 공개, ★송도 포스코 빌딩 1조원대 건물 소유한 대재벌인 것 공개 ★허경영강연1031회 中에서 사람 몸에 있는 피는 만신(萬神)이 피속에 있는 거이며, ☞만신(萬神)이 피속에서 화하는 거, 그래 피속에서 신(神)이 화생(化生)해. 그러기 때문에 ★그 피가 극도로 맑게 되고 피가 맑으면 모든 신(神)이 생기게 돼 있어.그래서 전능(全能)한 둔갑이다, 뭐이다 다 이뤄지잖아? 그러면 마음을 맑히고, 마음 닦는 게 마음 맑히는 거 아니야? ☞마음을 맑히면 따라서 피도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피속에서는 자연히 만가지 신(神)이 화생하기..
★★★약을 쓰는 법이 따로 있는 거이 아니고 거 머리야. 지혜가 병 고치는 거지, 약이 고치는 거 아니야.★★★ 출처: http://pyeora.tistory.com/2066 [자연이지요.]2017/05/31 - [신약본초 후편 제1부 인산어록/★工夫-지혜가 병 고치는 거지, 약이 고치는 거 아니야★] - ★★★약을 쓰는 법이 따로 있는 거이 아니고 거 머리야. 지혜가 병 고치는 거지, 약이 고치는 거 아니야.★★★
진짜는 몇 마디만 해도 아는데 이 가짜는 암만 말해도 몰라. 내가 칼 속에 암이 들었다 하면 그럴까? 하고 말거든. ☞암이란 건 칼 댄 후엔 죽게 돼 있어. 칼 속의 암하고 합류하니까. 칼 속의 불이 그렇게 무서워. 칼 속의 불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거 아니야.보이지 않는 공간의 벼락이 사람 죽이잖아? 보이지 않는 칼 속의 불이 암 조직에 댔다 하면 암이 팽창해. 벼락이 한꺼번에 천을 죽였다고 해서 벼락이 모자라나? 이 칼 속의 불도 마찬가지야. "칼 속에 무슨 불이 있습니까?" 하거든. 그런 돌맹이가 의학박사야. 그런 것들이 병 고치니 어떻게 낫니? 암을 어떻게 살리겠니?★약을 쓰는 법이 따로 있는 거이 아니고 거 머리야. 지혜가 병 고치는 거지, 약이 고치는 거 아니야. 돌대가리 가주고 병 고치겠다..
나무도 소나무는 썩어도 송진은 안썩잖아? 저놈의 송진은 만년을 가게 되면 호박되고 몇억년 더 지나면 야광주란 구슬 된다. 그러니 나무도 그런데 ★사람이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어떻게 된다, 하는 게 있다. 완전히 비우면 인간에선 못산다. 내가 완전히 마음을, 인간에서 살아지겠니? 그건 호흡하는 힘만 가지고 따져도 힘들어.★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불생불멸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까.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2016/12/22 - [一大事時節因緣 牛步愚步祐步也/허본좌許京寧] - 허경영 국회의원 포함 3000명의 살생부를 준비하고 있다. 전생이 좋지 못한 짐승이면 경험이고 뭐이고, 안돼요. 뜸 많이 뜬다고 전생이 악한 게 다 고쳐지지 않아.敎란 바로 세우는 거, 입지(立志)야. 뜻을 하나 세우지 못하는 거, 교(敎) 아니지.신의원초 453쪽, 여시(1-7)47쪽
자연의 원리를 아는 거이 각(覺)이라 해요. 내가 아는 걸 모르는 게 불경인데, 불경은 가짜니까. (서가모니 설한게 불경 아니라) 고려 때 나온 게 불경이야. ☞자연의 원리는 호박씨가 넝쿨되고 호박넝쿨에서 호박 나는 게 원리라, 사람은 왔던 데를 가는 거니까. 살아서 사람몸에…하는 거 거짓말이야, 3천년 내려와도 부처 안났거든.신의원초 464쪽, 후편 280, 여시(1-7)80쪽
뜸을 확장시켜서 의료법에, 이지민이처럼 자기가 자기 병을 고치게 하는 법을 맨들어야지. 남의 손으로 병 고치는 걸 제도적으로 하는 속에서는 힘들거든. 지역보건소에서 관심을 가져 하면 되는데. 나쁜 사람들 뱃속엔 병든 사람 뜯어 먹겠다는. 그런데 내가 일본 때 침을 놓는데 전국을 세바퀸가 돌았지. 종적없이. 집에 앉아서는 안 해. 동네 귀한 자식 죽어 갈 때 못들어가. 미친 녀석이라고 쫓아내. 그런 훌륭한 집엔 장정 하인 많아. 몇놈 갈겨서 피를 흘리고 못 일어나게 해놓고 들어가는데 불량배 왔다고 야단인데. "주인이 누구냐? 밖에 그런 소리 듣고 왜 모른 척 하니? 그 불쌍한 자식 살려야 하지 않니?"★뇌염은. 소상에서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니까. 소상에다 침을 놔가주고 심장판막이 움직이도록, 피 댓 방울..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大覺者)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가 없고, 더 할 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神人)되고 우주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신의원초 536쪽, 후편 328쪽, 여시(1-9)14쪽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大氣)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신의원초 541쪽,..
2017/05/13 - [그대, 千年 壽하리라!/★★天壽는 千年壽라★★] - 85. ★★★★★☞火神體의 비밀. ★음식을 먹으면 음식에서 지름을 뽑아 들이는 것이 지름은 영양분이 아니냐. ★지름이 피가 되고 피가 살이 되고 골수도 전부 지름과 피라.★★★★★
과학이 발달하면 한약재에 공간의 약성분자를 합성시켜 다량으로 제조하는 기계가 나올 것이다.흑염소 간ㆍ토종돼지 간ㆍ토종개 간ㆍ토종닭 간ㆍ집오리 간이 오핵단의 원료이다. 흑염소 사육법은 인삼 1근, 건칠피 2근을 분말하여 율무죽이나 보리쌀죽에 섞어 먹인다. 염소 식성에 따라 다른데 다량의 약을 먹는 염소의 간이 핵약의 원료가 된다. 또 간식으로는 단오(端午) 전에 건조시킨 음양곽(淫羊藿)을 쓴다. 인삼가루ㆍ옻나무껍질가루를 하루 세 번 먹이고 간식은 무시로 먹인다. 인삼을 20근 이상 먹여야 암약이 된다. 어린 토종돼지는 당부자 10근씩 얇게 썰어 냉수에 하루 2번 사흘간 갈아 담가 건져 말린다.말린 부자 4근, 인삼 4근, 유황 4근, 옻껍질 4근을 함께 분말해 보리쌀죽에 섞어 먹인다. 약재마다 30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