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본초 3/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4)
자연이지요
神藥本草3 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中에서, 42쪽상당한 고열에서 나온 거거든. 그러니 잡철이 일체 없어. 그럼 그 상당히 그 귀물이오, 귀물인데, 그런 것을 완전 그 잡철이 용해되면 그거이 소금이 얼마나 귀물이냐 하는 증거가 그거이고.이 ①땅 속에, 몇 만도 고열 대화구 속에서 용암이 그 용액이 용암으로 이루어진 후에 ②거기서 이 물이 닿아 가지고 습도가 밖에 있는 공기 중에 공간에 습도가 가 가지고 수분이 생겨서 ③거기서 화한 그 불기운이 들어오고 ④불기운 속에서 흙하고 돌하고 흙하고 쇠하고 모도 엉켜 가지고 생긴 것이 소금인데, ★그 소금이 아주 고열에서 들어와서 생기기 때문에 이 속엔 철분이 많게 돼 있어요, 그 바닷물에 있는 소금이 철분이 많게 돼 있기 때문에 이 고열에서 생긴 소금이고 이..
神藥本草3 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中에서, 34쪽 (질문자) 딸자식도 도와줍니까?(인산) .... 딸자식? 자식 소리는 빼야지. "딸도 도와주느냐?."(질문자) 출가 외인이라고 그랬는데.(인산) 아들자(子)가 뭐 어떻게 쓰는지 아니? 허리 꼭꼭 묶어놓는 걸 아들자라고 한다. 응? 자식이라는 거이 꼭 묶어두었는데, 고게 인연이야. 딴 소리가 있을 수 있니? 똑같애. 아들하고 딸하고 차이 있는 줄 ...... 우리 인간이 호적을 바꾸니까 출가외인이 아니야? 조상 영(靈)은 털끝만치도 그게 없어. 그래 신은 지공무사하다는 게 그거야. 아들하고 딸하고 똑같이 보아요. 딸이 좋은 팔자가 조상님 덕에 타고났지 않았겠나? 그러면 왕비가 되잖아? 왕비가 되면, 왕비까지는 되는데 그 뒤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조상..
2016/06/17 - [이제부턴 정신독립이다! 自燈明] - ◆이제부턴 정신독립이다!◆ 神藥本草3 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中에서, 31쪽 그리고 한 번은 분명히 살 수 없는 이상한 병이 들었는데, 대소한에 2천미터 가차이 되는 묘향산 꼭대기에 어느 암자에서 죽을병이 왔는데 아무도 없이 혼자인데, 그러면 거게 전부 ## 절벽에 얼음만 얼게 되면 눈 떨어지면 사람 일체 끝나거든. 그런데 이거이 죽을 병이 왔으니 꼼짝할 수 없어. 그래 가만 누워 있는데, 그래 이젠 꼼짝 없이 죽었구나 양식도 없고, 제일 문제는 이 불을 안 때게 되면 온돌이란 깨끗이 얼어죽어요. ..... 그 영하 35도 40도에 ..... 살아남을 게 뭐이 있겠나? 거겐 집이 벽이 두꺼운 벽을 ........ 집안에 집이 있거든. 그..
神藥本草3 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中에서, 29쪽 (질문자) 살아있는 사람도 자기 조상과 영적으로 맺어져 있습니까?(인산) 아니 맺어져 있는 게 아니라 꼭 묶어 두었지. 건 눈으로 못 봐 그래. 묶어 두었어.그걸 내가 많이 겪는데, 내가 꼭 죽을 시간이 오거든. 안 죽을 사람이 죽을 시간이 왔으니까 안 죽을 사람이니까 횡액이지 그게? 횡액인데 그런 횡액은 누가 구하지 않아도 돼요. 구하지 않아도 신의 힘으로 돼요. 그게 조상이야.내 가 더러 본 일이 있거든. 본 일이 있는데, 박정희 대통령, 육여사가 총에 맞아 죽을 때 있잖아? 박정희 대통령은 그 문세광이던가? 쏜 총알이 안 터져서 살았거든 그건. 안 터지고 박정희 가슴에 대고 쏠 적엔 안 터지고 빗나가면서 육여사한테 터져서 맞아죽은 일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