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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2-1. 조상과 후손은 영적으로 묶여 있다 본문

신약본초 3/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2-1. 조상과 후손은 영적으로 묶여 있다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7. 13. 13:04

神藥本草3 제2장. 조상신의 가호와 영력 中에서, 29쪽 

(질문자) 살아있는 사람도 자기 조상과 영적으로 맺어져 있습니까?

(인산) 아니 맺어져 있는 게 아니라 꼭 묶어 두었지. 건 눈으로 못 봐 그래. 묶어 두었어.

그걸 내가 많이 겪는데, 내가 꼭 죽을 시간이 오거든. 안 죽을 사람이 죽을 시간이 왔으니까 안 죽을 사람이니까 횡액이지 그게? 횡액인데 그런 횡액은 누가 구하지 않아도 돼요. 구하지 않아도 신의 힘으로 돼요. 그게 조상이야.

내 가 더러 본 일이 있거든. 본 일이 있는데, 박정희 대통령, 육여사가 총에 맞아 죽을 때 있잖아? 박정희 대통령은 그 문세광이던가? 쏜 총알이 안 터져서 살았거든 그건. 안 터지고 박정희 가슴에 대고 쏠 적엔 안 터지고 빗나가면서 육여사한테 터져서 맞아죽은 일이 있잖아요? 그 곁에 그 ..... 이런데, 그 때 곁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거게 있다면 대통령의 조상이 와서 총 구멍을 막으면 나가지 않아요. 열어놓으면 나가고.

(질문자) 그 때 쐈는데 불발이 됐다고.

(인산) 이승만인 그랬다는 ..... 죽을 사람이 죽 ..... 꽝 하지. 김ㅇㅇ 쏘는데 죽었지. 그렇지만 안 죽을 사람은 안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