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우주와신약中心 후편,(+구세신방+신약) 2/활인방60 피(血) 속에는 통증의 근원이 없다 (2)
자연이지요
활인방60.1 피(血) 속에는 통증(痛症)의 근원이 없다 25. 피(血)속에는 통증(痛症)의 근원이 없음(血中無痛症之源) 피 가운데는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근원이 없고 기(氣)에는 통증을 느끼는 근원이 있으니 피의 근원인 물이다. 물은 불기운을 얻으면 오랜 후에 기름으로 화하고 기름이 수정(水精)을 얻어서 오래되면 피로 화한다. 그리하여 피에는 통증이 올 수 있는 이치는 없다. 혈관(血管)은 신경(神經)에 매이고 피는 신경의 온도를 따라 돌아간다. 신경(神經)은 힘줄에 매이고 힘줄은 뼈에 매이고 뼈는 정(精)기(氣)영(靈)신(神)성(性)에 매이고 정기영신성의 길은 신경이다. 모발(毛髮)은 신경에 매이고 산천(山川)에 매이고 산천은 천지(天地)에 매였다. 천지의 기(氣)인 정 영 성 신 기는 모발을 통과하..
활인방60. 血中에 無痛症之源一, 血中에 無痛症之源◈血中에 無痛症之源하고 氣中에 有痛症之源하니 血之源은 水라. 水得火氣則 久而後에 化油하고 油得水精而久則 化血하니 血無痛症之理요, 血管은 係於神經하고 神經은 係於筋하고 筋은 係於骨하고 骨은 係於精 ・ 氣 ・ 靈 ・ 神하고, 氣精靈神之路는 神經이오, 神經은 係於毛髮하고 毛髮은 係於山川하고 山川은 係於天地하니 天地之氣가 得精 ・ 靈 ・ 神하여 通於毛髮하고 過於神經하여 達於臟腑하니 天地之氣와 山川之精 ・ 靈 ・ 神이 臟腑에 接하고 臟腑中의 心臟은 五神之主요 心은 五神七神之影이니 影은 靈也요, 七神이 絶則 七影이 絶하나니 心은 無定處라 肉身에 愛着則 天地를 離脫하고 心覺大道하면 心은 肉身을 離脫하여 終得解脫하나니 心得天地之靈이라. 故로 心能縱橫天地하니 天地는 心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