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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29-10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의 독성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29장

29-10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의 독성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5. 2. 28. 12:40

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좋은 걸 다 말할라면 그건 내게 시간도 문제고 기운이 또 문제 돼서 안 되고 지금 몇 마디 더 할 건 우리나라 토종(土種), 이걸 살려야 된다 하는 말은 늘 해요. 경험자는 더러 있으나 그건 쌀에 뉘보다 적어요. 그거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천년하청(千年河淸)이라고 1천년 후에 황하가 맑아진다고 천년하청을 기두를 수는 없어요.

이제는 내가 기히 세상에 내놓은 거고 죽을 시기는 왔고 그러니 빨리 서둘라 이건데. 미국에서 죽염하고 비슷한 식염을 발명했는데 거 세계특허가 나와 가지고 아주 세계에서 상당히 선전되고 있습니다 하는 걸 미국의 어느 교포가 와서, 선생님이 그런 신비한 죽염이 있는데 이건 그거 비하니, 자기가 먹어 보니 아무것도 아닌 거지만 지금 사람들이 염분이 부족해 가지고 링겔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은 그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이거라.

그건 그 사람들 세계이고, 우리 세계는 우리가 개척해야 하는 거야. 우리가 개척 못하면 거기서 도입해 들여도 하겠지, 나 그저 그런 말만 했어요. 고건 얼마 안됐어요. 지금 90도(度 ; %) 이상의 소금을 60도로 염도(鹽度)를 낮추니까 그렇게 좋더라 이거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이 진리를 물어 보기 때문에 상세히 일러주었어요.

소금에 수정체(水精體)가 1백도이면 간수가 20도가 있다. 그 말을 해주었어요. 간수가 20도가 있는데 간수 속에 무에 있느냐? 이 지상의 육대주의 모든 독극물이나 불순물이 전부, 초목도 썩고 곤충 미물이 다 썩고 물속에는 어별(魚鼈)이 다 썩어 가지고 독극물이 전부, 독성이 거기에 포함돼 있는데 그게 바다 연안(沿岸)에 가면 그 물을 바로 퍼 가지고 염전(鹽田)에서 소금을 만들었다.

그러면 소금 속에 있는 간수 20도 소금은 수정체가, 염이 1백도. 염 1백도 속에 간수 20도가 불순물, 중금속 독극물이 다 들어 있어서 그 간수의 피해가 있지, 없는 게 아니다. 그럼 소금을 분석하면 독극물이 들어 있다. 중금속, 불순물이 다 들어 있다. 그럼 소금을 나쁘다고 볼 수 있지 않느냐?

①우리나라 박사애들은 연구 결과에, 더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②죄끔 알고는 얼른 발표부터 하니 그 애들이 전부 사람 죽이는 덴 필요한 애들이다. ③병 고칠 애들은 못된다. 난 공공연하게 그런 말을 해요. ④그러니 그 사람들이 그걸 세밀하게 알아 가지고 독극물에 대한 출처는 지상의 폐수에서도 나오는 거고 다 나오는데 그렇다면 이거이 어디 가서 멎어 있을 수 있느냐?

⑤소금 속에 들어가면 소금은 수정체라, 수정체에 들어가면 독극물이 자연히 분산돼서 밖으로 쫓겨 나가요. 거기 멎어 있을 곳은 간수 때문에 간수 속에 들어가서 멎어 있어요. 그래서 소금 속엔 간수가 사람한테 해(害)고, 간수 속엔 독극물이 해고.

그런데 ⑥이 골빈 세상에 두부를 먹으면 좋다, 건 일반 건강체에는 영양 도움은 받으나 간이 허약한 사람은 대번 눈이 어둡고 벙어리 되고 동맥경화로 쓰러지고 이런 일이 와요. 그건 뭐이냐? 간수 속에 있는 독극물 때문에 그래. 그래서 ⑦당뇨환자는 당(糖)이 소모되면 간(肝)에서 정화작업을 할 수 있는 수정체가 부족해요. ⑧그런 사람한테 두부를 먹어라 하는 사람들이오. 두부 속에 있는 독극물이 그 사람들 죽이는 덴 최고인데 ⑨그럼 당뇨를 못 고친다??? 이런 답답한 사람들이오.

神藥本草 94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