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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5-9.1 ☞자궁암 항문암에 그 세 가지가 요긴 통이야. 응? 먹고, 관장, 또 실지 주사. 그런 치료법이 이건 아주 요긴한 치료법이야. 본문

신약본초 3/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15-9.1 ☞자궁암 항문암에 그 세 가지가 요긴 통이야. 응? 먹고, 관장, 또 실지 주사. 그런 치료법이 이건 아주 요긴한 치료법이야.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9. 2. 14:31

(인산) 홍화씨는 있는대로 구해 써. 쓰고 이제 새로 모도 농사하면 또 나와. 명년엔 이제 금년에 많이 심으면 명년엔 더 구할 수 있겠지. 금년에 갑자기 뭐 홍화씨 없어서 병 못 고치고 그럴 수는 없잖아? 지금 말하게 되면 실험 중이니까. 임상 실험이 완전히 끝난다는 건 1년 내엔 안 되잖아? 원래 암이 수가 많으니, 수수백종이야.

(질문자) ..... 제가 이제 임상실험을 전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연구를 좀 할 수가 있습니다.

(인산) 응, 그거 이제 실험하면서 자꾸 제조 과정에 뭔가 얻어 나가겠지. 이런데, 될 수 있으면 나쁜 사람한테 가르치게 되면 교포의 도움이 안 되는 사람도 개중에 있을 거 아니야? 왜놈을 끼고 하든지 뭐 되놈을 끼고 하든지 저 벌어먹기 위한 편리를 쫓아갈 거 아니야? 그래서 좋은 사람은 양심이 있으니까 외국사람한테 도움을 줄라고 안 할거거든. 제 교포 중에서 도움을 줄라고 애 쓸 거 아니야? 고런 사람들 손잡고 해야. 그 왜 그러냐 하면 하나 삐뚤어졌다면 둘이 삐뚤어지면 큰일이 나잖아? 그러니까 하나 삐뚤어지고 둘이 삐뚤어지면 그 뒤에는 안 일러 줄 수도 있잖아? 그러니 몹쓸 사람 멀리해야 돼. 몹쓸 사람을 가르친다면 내가 벌써 아무나 다 가르쳤을 꺼 아니야? 가르쳐줘 봐야 그 놈들은 재미없어. 자기 몸에 병 고치는 건 몹쓸 사람이 없거든. 어쨌든 살아야 되니까. 그렇지만 세상을 도와줄 수 있는 힘을 몹쓸 사람한테 키워놓으면 세상사람 해 보고 말아.

그 이제 내가 ☞종처 마지막 마무리 그 주사로 하라고 했잖아? 고게 쓰는 것만이 아니고 고걸 해보고 난 후에 이상한 암종이 많아요. 임파선 암종. 그런 덴 그럴 적엔 자신이 그 하나 경험했으면 고렇게 경험 쌓아 가지고 이제 고칠 수 있잖아?

그러고 자궁암이라. 자궁암 속에는 여자가 여자끼리 사는 여자가 있다는 걸 들었지? 그런 사람들은 밑에 사람이 자꾸 비밀에 부치니까 이거이 겉 충에 있는 병도 아니고 고치기 힘든 때까지 참아서 죽게 될 때에 세상에 쫓아 댕기니 그 못 고칠 밖에. 그럴 적에 직장이 잘못되든지. 자궁이 잘못돼 가지고 소문이 모도 상해서 녹아 나거든. 녹아 나는데 건 지금 관장 주사는 그대로 하면서 또 국부적인 현 주사약 주사를 해야 되잖아? 세 군데고 다섯 군데고 찔러 가지고. 그러고 항문도 썩어 빠지는 건 그렇게 해야 되거든. 그렇게 해서 ①약을 멕이고 ②관장하고 또 ③주사 놓고, 그 세 가지 치료 아니야? 그게 살리는 거야. 자네 약만 멕여 가지고 힘이 모자라면 그 사람 죽을 수도 있잖아?

근데 이 관장 주사에 힘이 무섭고 먹는 데 비해서 훨씬 크잖아? 또 관장 주사의 힘을 도와주는 데 국부에 세 군데 네 군데 직접 찔러서 주사약을 주입시키니 그 관장 주사의 도움이 관장 주사보다 나아질 수도 있어요. 그러면 그 세 가지가 요긴 통이야. 응? 먹고, 관장, 또 실지 주사. 그런 치료법이 지금 세상에 나왔을 리가 없잖아? 나왔으면 왜 못 고치겠나? 그래서 내가 그 하는 거 보아가면 가장 요긴한 치료법도 일러주는 기 그거야 응?

이건 아주 요긴한 치료법이야. 그저 약 멕이라 하는 건 어쩌다 되는 것도 있지.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건 마지막 어려운 데 들어가도 되거든. 그 이제 녹반도 쓸 수 있잖아? 멕일 수도 있고 그 고런 걸 자꾸 실험하고, 얘는 그런 거 이 ○○이는 많이 실험했어. 자네도 자꾸 실험해. 이제 많은 실험이 될 적엔 불러 가는 게 좋잖아? 이 ○○이하고 ○○이하고 들어가면 자네한테 팔다리가 되잖아?

건데 숭악한 도둑놈이면 그것도 또 들어가면 손해지. 내 가 한평생을 도둑놈한테 속아와. 키워놓게 되면 딴 짓 해. 이 양의학 박사들은 요긴한 것만 몇 가지 얻으면 고것만도 팔자 고치니까 어디가 대우 받거든. 그러니 자기를 희생하겠다는 생각은 없어. 그런 사람들은 어쨌든 요런 요긴 통을 하나 알면 미국이고 일본이고 어디 가서 모르는 데 가서 그런 것만 내 놔도 아주 인기를 끌 거 아니야? 그럼 팔자 고치니까 잘 사는 게 목적이지 그까짓 꺼 남 도와줄 기 뭐이냐 그런 사람 많아요.

그러고 이제 ①뼈를 짜르고서 연속시키는 거라든가, ②복사뼈도 뽑아내고 다시 만드는 거라든가 그런 거 자꾸 해 보노라면 ③오리하고 그 홍화씨 얘기를 내가 해 줬잖아? 그 아주 신비의 하나라. .....

그러고 어려운 일은 물어서 실험해 응? 뜸 뜨는 것만이 아니고 뭐이고 그래.

神藥本草3 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中에서, 36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