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자연이지요

15-7. ☞암 자체가 임파선 속으로 왕래하는데. ★유방암은 기관지 연결이 제일 중하고 그 다음엔 폐하고 연결이거든. 본문

신약본초 3/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15-7. ☞암 자체가 임파선 속으로 왕래하는데. ★유방암은 기관지 연결이 제일 중하고 그 다음엔 폐하고 연결이거든.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28. 15:09

(보조) 요번에 유방암 환자이신데요. 납저유 1,000cc에다가 죽염 500g을 섞고 복용하실 때 마다 녹반을 30대1 비율로 해 가지고 복용했는데 지금 유방암 환자를, 제가 맡고 있는 분들이 일어나는 증세인데 이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이 되면서 부어 있는 임파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풀리고 가렵기 시작하는데 .....

(인산) <환자가 부위를 보여주자> 아니 그저 말로만 해요. 아 일곱 살부터 여든두살 까지 일흔 다섯해는 전문한 사람 아니오? 보일 건 없어.

(질문자) 1월 달에 선생님 찾아뵙고 약을 먹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책을 보니까 납저유도 좋다고 그래 가지고 제가 먹었어요.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지금 임파선이 이만큼씩 지금 올라와 있거든요?

(인산) 임파선이라는 건 ☞암 자체가 임파선 속으로 왕래하는데 그기 지금 이제 유방암이라고 했지? ★유방암은 기관지 연결이 제일 중하고 그 다음엔 폐하고 연결이거든. 그런데 기관지 연결은 임파선이고, 폐하고 연결은 대개 편도선이거든. 그러고 갑상선이 혹여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납저유하고 녹반이라는 약은, 납저유는 모든 약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이니까 납저유라는 돼지기름이 사람한테 해를 안 줘요. 그러고 종처에도 쓰는 거지만, 그 녹반이라는 자체가 아주 무서운 약인데 그걸 불에다가 24시간 이상 구워 가지고 오골계 흰자우 가지고 하면 거게 있는 모든 불순물을 태워서 싹 제거 시키고 새로운 맛을 돋구는 그 신비의 약이 또 나와요. 그러니까 먹어도 죽지도 않고. 먹으면 독해서 좀 고생해요. 그걸 자꾸 복용하고 있으면 그 모르게 모르게 지금 기관지나 폐에서 뒷받침 해주는 게 물러가야 돼요.

그 폐에서 지금 뒷받침하는 거이 얼마라는 걸 모르고 사는 ######. ☞임파선이면 ★임파선을 타고 댕기는 병마가 이 호흡으로 여게도 있으니까 따라가 자꾸 합세한다. 그 합세하게 되면 그 사람 체내에 있는 모든 병균이 여게서 들어가는 모든 독소와 병균과 공해 이런 것이 전부 합쳐 가지고 종말은 임파선 암으로 이제 이뤄지고 말거든. 그러니까 그 폐하고 기관지에서 자꾸 뒷받침해 주는 걸 호흡으로 들어오는 거나 이거 납저유가 그런 걸 방지하는 힘이 있거든.☜

그러고 이 녹반이라는 자체가 그 오골계 흰자우 가지고 신비한 약물 맨들어 놓으면 그걸 쫓아 댕기며 또 없애는 힘이 있거든. 그 낫게 돼 있어요. 건데 금방 나을 수 없다는 거이 지금 고치는 뒷받침 보다가 여게서 들어와 가지고 해치는 뒷받침이 더 커요. 그걸 모르고 사는 게 사람이야. 그래서 아무리 유명짜한 약이래도 지금 이 우주 대기를 제어하는 힘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어렵다는 증거가 그런 어려운 병에 어려운 여건에 또 사람이 어려운 치료를 완전무결하게 할 수 있느냐 하면 누우 머리도 그걸 감당할만한 머리는 힘들어요. 내가 지금 내 몸에 있는 모든 체내의 병균이 얼마는 될 거다. 그러면 부주의로 말미암아서 그 병균의 번식률이 얼마나 강할 거다. 그 번식률 따라서 여기 지내 댕기며 호흡하는데 공해 속에 있는 독소가 합류하는데 여게 독소에는 전부 병균이 있어요. 그걸 지금 공해를 제거할 수 있느니만한 산성은 희박하고, 그래 우리는 걸려 들어가게 돼 있어요 지금 현실이 그리 돼 있어요.

이런데 물속에 사는 고기가 물에 조끔만 독성이 들어가도 대번 당하거든. 우리도 이 공해가 물에 있는 고기가 독성에 걸려 들어가 죽으나, 우리가 이 독성에 걸려들어 죽으나 마찬가지야. 물에 있는 고기도 물을 못보고 죽어요. 우리 지금 살고 있는 우리가 지금 눈에 못 보니 그러지 눈에 보게 되면 병균이 얼마고 나를 죽일 수 있는 독소가 얼마고. 걸 세밀히 이걸 본다면 하루도 무서워서 못 살아요.

박 사들이 밥을 먹을 때 현미경으로 자꾸 자꾸 검사하고 먹으니까 마음에 의심이 커 가지고 요건 균이 조금 약하니까 먹어도 괜찮겠다. 먹어놓고는 그러나 약한 균이래도 이거 시간이 좀 지내면 번식할 때는 강해질 기다. 고런 걸 계산하니까 의심이 병 돼 가지고 오래 못 사는 예가 전반이오. 나를 짜게 먹고 맵게 먹어서 암으로 곧 죽을 게다 한 친구가 60 살지 못하고 다 죽었거든. 그 유명짜한 박사들도. 그럼 그 사람들은 현미경 쓰고 보면서 무서워서 벌벌 떨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사니 수를 못했어. 몹쓸 병에 걸려 죽었거든.

그러면 호랭이만 피하겠다고 도망치는 거 한가지라. 사람은 그런 예가 있어요 있는데, 오늘은 아주 살기 힘든 시기요. 그러니 그 고치는 덴 애로가 많은 건 알고 노력해요. 부 지런히 정성껏 노력하면 얘들은 거게 대한 전문 상식 있는 게 아니라. 전문적으로 경험하는 애요. 하나 둘 경험해 가지고 갑에서 경험한 실력이 가상 50%면 을에서 경험한 실력 50%가 또 나오거든. 그걸 모도 종합해 가지고 100%의 경험을 가지고 나가는 애들이니까. 여게 유명짜한 박사하고는 틀려요. 그건 학술적인 자신만이 있고, 얘들은 경험의 자신감이 있어. 책보고 자신하는 거와 경험

神藥本草3 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中에서, 3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