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자연이지요

15-6. ★★뜸은 뜰수록 좋아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아. ★★엑기스를 뽑아야지 그 분량이 많은 걸 먹어 가지고는 어느 해에 효 봐요? 본문

신약본초 3/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15-6. ★★뜸은 뜰수록 좋아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아. ★★엑기스를 뽑아야지 그 분량이 많은 걸 먹어 가지고는 어느 해에 효 봐요?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25. 15:24

(질문자) 납저유에다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 그 몸이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그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 그 안으로 피가 나오고 몸 밖으로 막 나오거든요. 그런 거는 마무리를 족삼리를 뜨든지 뜸을 뜨는 것은 어떻습니까?

(인산) 좋지. 뜨면 좋아.

(질문자) 중완, 관원, 족삼리를 같이 이렇게.

(인산) 응, 건 뜨면 뜰수록 좋아. 뜸이라는 건 다 떠도 좋아. 그래.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아. 그 러고 오군이 그 지금 인간으로 상상 못하는 암을 지금 치료하고 있잖아? 그기 임파선타고 어디로 가는 기 이제 나오거든. 그 때 자네 꿈에도 모르는 암이 오잖아? 그 내게 참 그게 긴급 전화야. 그래 가지고 응급치료를 해야 돼. 마지막 마무리에 사람 죽이는 게 전부거든. 그 응급치료에 어두워 그래.

자 네도 몇 만을 경험해야 그게 전능하다고 볼 수 있잖아? 그 얼마나 시간이 걸려. 난 일곱 살부터 75년이면 시간이 언제야? 그 한 번 계산해봐. 자네 75년 경험할 라면 살아서 될지 안될지 그것도 미지수 아니야? 그러니까 그럴 적엔 빨리 배워야 돼. 별 병이 다 와.

①편도선으로 가는 게 열에 셋이니까. 그럼 편도선은 뭐이냐? 연주창이야. ②그러고 혈관암으로 돌아가는 건 갑상선을 통해서 혈관암 주마담. 거 게 응급 치료법을 또 알아야 되면은 그거는 그 당시 그 사람의 혈액형하고 병 증세하고 빨리 연락해서 그걸 응급책이 있어야 돼. 암치료라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어려운 일이야. 그 모든 순으로 고쳐지는 암은 만에 하나야. 전부 이상한 병으로 싹 돌아가 버려.

(질문자) 선생님 그럼 그 환자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심장이 조금 나쁘고 하체에 힘이 좀 없답니다.

(인산) ①하체에 힘이 없는 건 아무리 코쟁이래도 족삼리 떠 주는 수밖에 없잖아? ②떠 주지 않으면 거게 저 우슬 있잖아? 우슬, 유근피 우슬을 위주 해 가지고 원방풍, 강활. 걸 위주 해 가지고 그걸 진하게 달이든지 미국은 알콜 ##잖아? 그 분말 해 가지고 알코올의 엑기스를 뽑거든. 엑기스를 뽑으면 그 엑기스를 교갑에 넣어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잖아? 그렇게 하면서.

(질문자) 송근도 그럼.

(인산) 송근이 제일이지 장근골에 .... 송근이 첫째고. ☞그 알코올로 뽑으면 다 돼요. 순 송진은 알코올에 말 안 듣거든. 송진은 말 안 들어도 솔뿌리 정도는 알코올에 다 울궈낼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캡슐에 넣어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잖아? 그 그렇게 먹으면 돼.☜ ★엑기스를 뽑아야지 그 분량이 많은 걸 먹어 가지고는 어느 해에 효 봐요?

   神藥本草3 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신비 中에서, 3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