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본초 3 (138)
자연이지요
(인산) ..... 녹용. 김박사 사향 때문에 살았고. 그때 위암에 걸리면 죽는 때니까. 그게 없으면 못살아.(질문자) 그전에 또 위암에 한 번 걸리셨던.(인산) 위암에 여지없이 죽는 거야. 그 같이 기도원에 댕긴다고 모도 그 박씨 부인 있잖아? 똑 같이 앓았지. 똑같이 앓고 똑 같이 네가 덩어리 좀 더 크#### 그는 벌써 죽었잖아? 그 죽는 통에 저것들이 죽는 거이 싫어 가지고 김박사 홍콩서 사향 가지고 온 거 ##해 버렸지 허허허 그러니 그 살아나.그전에 ☞자궁암으로 위험하다고 그 조내과 □□이 수술 안하고 위험해서 얼마 안 간다고 그러는 걸 옻닭을 진딱 고아 먹였더니 금방 또 싹 나아. 그 아무 일도 아니야. ◈그 땐 죽염이 내게 없었어. 죽염이 있으면 아, 유근피에다 그 관장시키면 그 금방 나아..
(인산) ..... 반대 반응이 올 거 아니야? 응. 싫은 짓을 하니까. 싫은 짓을 하니 그 악을 쓰고 울고 욕하고 고렇게 해 주어야 하거든. 그렇게 하게 되면 뇌에서 ### 발달이 ####. 그래 가지고 욕을 할 적에 거게서 혀가 좀 길어져야 해. 요기 ##. 딱 붙은 데가 응, 그 성대안이라고 있는데 성대에 가서 거기에 줄이 짧거든. 그래 가지고 악을 쓰고 울게 되면 성대 붙은 짬에 혀가 좀 늘거든. 늘게 되면 고게 신경이 자꾸 발달이 돼서 그 생각하는데 음성을 표현하는 방법이 거기서 생겨. 응 내 재간이라고 해서 그걸 고치는 건 아니야. 고게 자연의 원리로 고대로 살려서 새로 고쳐야지. 내가 아무리 안다고 귀신이 ####. 조화로 못 고친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절로 되는 거야. 제 자신이 발달이..
(질문자) 한가지만 더 질문 하겠습니다. 뜸을 좀 크게 뜨면 약 기운이 전부다 미치는 느낌을 가지는데 어깨 부분은 조금 약하다는, 약 기운이 미친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요. 그건 뜸 자리가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원래 그렇습니까?(인산) 커도 그렇지. 크면 좀 나아질 것뿐이지만 이 단전에 떠 가지고 어깨까지 낫는 건 좀 더딜 거 아니야? ☞어깨는 어깨 뜰 자리가 따로 있잖아? 견우. 견우, 견정 다 있지?(질문자) 중완에 뜰 때는 상부 전체가 다.(인산) 상부 전체가 다 효과 있어. 단전은 상부에 가는 효과가 더디고 빨리 안돼요.(질문자) 저 번에 뜸을 뜰 때에 중완하고 단전하고 처음에 같이 붙였는데 처음에 너무 크게 잡은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그렇게 두 둔데 다 뜨려니까 무리가 돼 가지고 중완을 다 뜨..
(인산) 홍화씨는 있는대로 구해 써. 쓰고 이제 새로 모도 농사하면 또 나와. 명년엔 이제 금년에 많이 심으면 명년엔 더 구할 수 있겠지. 금년에 갑자기 뭐 홍화씨 없어서 병 못 고치고 그럴 수는 없잖아? 지금 말하게 되면 실험 중이니까. 임상 실험이 완전히 끝난다는 건 1년 내엔 안 되잖아? 원래 암이 수가 많으니, 수수백종이야.(질문자) ..... 제가 이제 임상실험을 전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연구를 좀 할 수가 있습니다.(인산) 응, 그거 이제 실험하면서 자꾸 제조 과정에 뭔가 얻어 나가겠지. 이런데, 될 수 있으면 나쁜 사람한테 가르치게 되면 교포의 도움이 안 되는 사람도 개중에 있을 거 아니야? 왜놈을 끼고 하든지 뭐 되놈을 끼고 하든지 저 벌어먹기 위한 편리를 쫓아갈 거 아니야? 그래서 좋..
(질문자) 뜸을 단전 뜨고 족삼리도 떴습니다. 건데 다시 단전에 뜨려고 그러는데 족삼리가 아직 많이 안 아물었습니다.(인산) 다 아물고 떠. 아물고. ★오래 뜨지 말고. 족삼리를 고약 부쳐서 깨끗이 아문 뒤에, 바쁘지 않으니까 다시 단전 가을에 떠도 좋은 거니 지금은 아직 하지 전엔 뜰 수 있어. 아문 후에 떠. 그래 가지고 자네 육신 가지고 모든 경험을 고쳐서 세상사람 도와줄 수 있잖아? 그러고 내가 단전이고 중완이고 뜸 뜨라는 건 여러 가지야. 이 공해독이 극에 달하는 때가 지금 와 있잖아? 자꾸 더하니까 이제는 이, 많아 시작하는데 반이 찰 때 힘들지 반만 넘어가면 빨리 차거든. 그 2000년대엔 상상을 못하게 죽어갈 거 아니야? 상상을 못하고 죽어 갈 테니까 그럴 적에 준비도 미리 다 돼야 하는데..
(질문자) 저 할아버님 계분백 있잖아요? 그걸 대장암 환자나 직장암 환자분들한테 신곡 맥아나 같이 해 가지고 한 번 복용을 시키는 건 어떻습니까?(인산) 계분백. 닭계자, 똥분자, 흰백자 그 계분백이라고 의서에 있어. 그건 내가 경험자가 아니야. 난 콩팥이다 뭐 이런 몹쓸 병만, 오줌통이다 전립선염이다 이런 데만 살려줬거든. 건데 대소장 직장까지도 자궁까지도 그게 아주 좋은 약이야. 그런데 난 거겐, 아 관장기로 너 하니까 대장 뭐 다 되잖아? 단일적으로 잘되는 거 있는데, 그 힘든 거까지 그걸 세상에다 전하겠니? 고런 건 싹 빼는 거야 내가. 단일로 딱 한 가지면 만능의 요법이 있으니까 내야 만능의 요법인데 뭐 인간엔 내가 전무후무란 말하는 인간이 어떤 인간이겠니? 사람이 와서 뭐 따지고 그렇다면 그거..
(보조) 요번에 유방암 환자이신데요. 납저유 1,000cc에다가 죽염 500g을 섞고 복용하실 때 마다 녹반을 30대1 비율로 해 가지고 복용했는데 지금 유방암 환자를, 제가 맡고 있는 분들이 일어나는 증세인데 이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이 되면서 부어 있는 임파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풀리고 가렵기 시작하는데 .....(인산) 아니 그저 말로만 해요. 아 일곱 살부터 여든두살 까지 일흔 다섯해는 전문한 사람 아니오? 보일 건 없어.(질문자) 1월 달에 선생님 찾아뵙고 약을 먹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책을 보니까 납저유도 좋다고 그래 가지고 제가 먹었어요.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지금 임파선이 이만큼씩 지금 올라와 있거든요?(인산) 임파선이라는 건 ☞암 자체가 임파선 속으로 왕..
호랭이가 사람을 열을 잡아먹었다고 환도인생 할 때 그 죄를 받고 오는 그런 건 없어요. 신의 세계라는 건 우리가 상상하는 거하고는 달라요. 사람은 죄 지으면 지은이만치 받아요. 사람도, 관운장 같은 영걸은 죄지은 만치 받는 법이 없어. 항우도 그렇고, 항우가 죽으면 그 영혼이 사자한테 뭐 끌려 댕기고 ... 없어. 그전에 이괄이도 지네 후신이 뭐 처녀만 구워 먹었는데도 그 죄를 받나? 허견이야 허정승이 독사를 죽였더니, 그 독사가 중하고 선비만 잡아먹은 독사야. 그랬다고 그 독사가 죽어서 지옥 가니? 허견이로 태어나 가지고 복수만 했지. 항우나 그런 영걸은 사자가 잡아간다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아. 지금 천하영웅을 형사들이 마음대로 끌고 댕기면 그게 천하영웅이야? 神藥本草3 제15장. 계백분(鷄白糞)의 ..
고 세 가지를 명심해요. 첫째 임파선, 둘째 편도선, 셋째 갑상선 요걸 타고서 아주 그거 신의 조화라. 기기묘묘해 암이라는 게. 미국놈들이 천년을 가도 암의 그 변화무쌍한 걸 따르긴 힘들어요. 나는 만능의 경험자 있으니까 자꾸 물을 수 있잖아? 그자들이 어디가 물어? 자네한테 물어야 되잖아? 2중 3중으로 거쳐야 돼. 한국 사람이 세계에서 등불이 될 수는 있는데, 그놈의 심통을 다 뽑아 버려야 허허허. 그 한약으로 위주 하는 건 중국에서 해야 되고, 미국은 세계사람 돈을 긁어가는 덴 미국이래야 돼. 우리는 박복해서 안 돼. 내가 해방 후에 세계 돈을 좀 긁어 볼 라고 까지 했었는데 그게 망상이야. 운이 없고 복이 없는 족속이 어떻게 세계 돈을 긁어오나? 이게 지금 세계 관광지가 돼 있을 거 아니야? 내가..
(질문자) 납저유에다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 그 몸이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그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 그 안으로 피가 나오고 몸 밖으로 막 나오거든요. 그런 거는 마무리를 족삼리를 뜨든지 뜸을 뜨는 것은 어떻습니까?(인산) 좋지. 뜨면 좋아.(질문자) 중완, 관원, 족삼리를 같이 이렇게.(인산) 응, 건 뜨면 뜰수록 좋아. 뜸이라는 건 다 떠도 좋아. 그래.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아. 그 러고 오군이 그 지금 인간으로 상상 못하는 암을 지금 치료하고 있잖아? 그기 임파선타고 어디로 가는 기 이제 나오거든. 그 때 자네 꿈에도 모르는 암이 오잖아? 그 내게 참 그게 긴급 전화야. 그래 가지고 응급치료를 해야 돼. 마지막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