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자연이지요

26-2 염성(鹽性)과 분자세계 생성의 비밀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26장

26-2 염성(鹽性)과 분자세계 생성의 비밀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6. 18. 14:19

◈물하고 불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시작인데. 물은 뭐이냐? 세상이 다 아는 게 물이오. 물이라는 건 ☞우리가 보는 물은 물‘수’(水)자, 형이라는 ‘형’(形)자 수형(水形), 수형은 물이고.☞수정체(水精體)는 소금인데, 수정체는 소금이오. 소금엔 지구상의 온갖 불순물이 다 모아들었지만 거기엔 신비한 핵(核)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수정체에서 변하는 건 도수라는 ‘도’(度)자의 염도(鹽度), 염도에 들어가 놓으면 ※염도라는 건 상당히 신비한 핵이 들어 있어요. ★건 소금 속에서 나오는 핵이 있는데. ※그 핵은 우리가 모든 동물이 사는데 뼈가 그건데,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라. 염도의 힘으로 뼈가 이뤄져요.

그러고 ◈염도의 변화는 뭐이냐? 짤 ‘함’(鹹)자 함성(鹹性). ◈함성은 뭐이냐? 공기 중에 산소, 산소의 모체가 함성. ☞함성의 힘으로 산소는 분자세계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 ◈그 분자세계를 이루는 산소의 모체는 뭐이냐? 염도. 그러면 함성과 염도, 이것은 하나이 둘 돼 나오는 이야긴데. ☞그 염도라는 속에서는 ※뼈에 석회질이 굳어지는 ※백금성분(白金成分)이 들어 있는데, 이거 이 신비의 세계를 이루는 데 요소라.

그래서 ◈염도의 부족처가 이 모든 공해를 처리할 수 없어서 암(癌)이 오기로 되어 있다. 그러면 세계적으로 암이 많기는 40대에 죽는 생명이 한국이 최고고, 암이 많기는 식구가 많지 않은 데서 숫자가 세계적으로 최고로 가는데. 또 거기서 골속에 냉수 들어간 의학 박사가 세계적으로 최고 많아. 이건 완전한 뇌수 가지곤 그런 박사가 나올 수 없어. 짜게 먹으면 암이 생긴다고 하고, 저희가 짜게 먹고 얼마나 건강하냐 하는 걸 세상에 알려 보이면 좋은데, 날 짜게 먹는다고 걱정하는 의학 박사는 지금 하나도 없어요. 다 죽었어요.

그걸 볼 적에 20년 된 사람 10년 된 사람인데 나보다도 더 아는 사람이 어찌 가족을 그렇게 구할 힘이 없느냐? 가족을 구할 힘이 없는 사람이 지구의 가족을 구할 순 있느냐? 이것이 수수께끼의 하나라. 소금 먹으면 못쓴다는 사람이오. 그런 사람이 전반적이지, 이런데.

그러면 이 수성분야에 들어가서 요건 시초(始初)의 이야기고 이거이 합성비례가 화성(火性)분야에 들어가서 나오는데. ※불이란 자체는 화형(火形)이고 불에 귀신 ‘신’(神)자 쓰는 화신체(火神體)가 나오는데 ◈화신체는 뭐이냐? ★땅속의 휘발유나 지상의 모든 기름이 이거 화신체인데, ◈휘발유라는 건 뭐이냐?

불이, 땅 위에 불기운이 올라와 가지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광석물을 통과 할 적엔 석유라는 기름으로 변하고. 또 황토흙에 스며들어 가지고 황토흙속에서 풀뿌리나 나무뿌리로 흡수된 때에는 참지름이나, 나무에는 제일 기름이 많고 아주 맛이 좋은 나무가 뭐이냐? 깨금나무라고도 하고 개암나무라고도 하는데 그놈을 까서 먹으면 생놈도 아주 달고 그걸 많이 까서 볶아서 먹으면 굉장히 달고, 산조인보다 더 달아요.

그리고 그건 기름이 산조인보다 더 많아요. 기름을 짜면 참지름하곤 틀려요. 나무에서 얻은 기름으론 최고의 맛이 있는데, 그거이 불란서 깨금은 갖다 심으면 좀 변질은 되도 상당히 알맹이가 굵어요. 그래서 그걸 내가 실험해 보고 이렇게 사람한테 좋은 식품이 있구나 하는 건 알고. 그게 어디서 오느냐?

※휘발유나 석유가 황토에 스며들면 황토에 스며든 지 몇 십 년, 몇 천 년, 몇 백년을 가는데. 이것을 풀뿌리가 흡수하면 풀의 기름이 그렇게 참지름 들지름 콩지름 다 있는데 참지름이 제일 좋고. 나무도 여러 나무의 기름이 짜면 있는데 호도도 기름이 많아요. 그렇지만 개암처럼 단 기름은 없어요. 또 영양가가 높고, 이런데.

그러면 이 물과 불에 대해서 이런 신비로 우리가, 지상 생물이 살고 있는 거야. 그거이, 그것들이 공급해 살아요, 사는데. 그러면 ※화신체는 기름인데 기름에서 이뤄진 물체는 그런 초목의 기름인데 짐승의 기름도 다 있고, 어별(魚鼈 ; 물고기와 자라)의 기름도 다 있고, 물속의 고기도 기름은 있어요, 이런데.

그 기름세계가 물속의 고기의 기름, 어떻게 되느냐? 물속에도 그 기름은 다 통해요. 그거이 흙에서 이뤄지는 게 물속으로도 가고 돌에서 이뤄지는 것도 물속으로 가고. 그래서 석유의 기름, 황토에서 참기름 같은 좋은 기름, 이런 것 전부 다 이뤄지는데, 그러면 이것이 다시 변화하는데 기름 ‘유’(油)자 성품 ‘성’(性)자 ◈유성(油性), 이 변화는 함성하고 대조를 이루는데. ▶함성도 분자세계에 들어가서는 합성비례를 따라서 이뤄지고. 이 ▶유성(油性)도 그래. 분자세계에 들어가서는 합성비례를 따라 이뤄지는데. 이것이 ※화신체, 또 ※수정체, 여기서부터 시작해 오는데.

<神藥本草 827쪽~8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