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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8-8. ☞한국 같은 건 있거나 말거나 내 이론은 지구에 영원히 내려가는 거야. ◈난 지구에 영원한 존재고, 자넨 자네 사는 동안에 애쓰는 것뿐이고. ☞양의학 한의학은 싹 쓸어 버리고 내가 새.. 본문

신약본초 3/제8장. 한의사와의 대담

8-8. ☞한국 같은 건 있거나 말거나 내 이론은 지구에 영원히 내려가는 거야. ◈난 지구에 영원한 존재고, 자넨 자네 사는 동안에 애쓰는 것뿐이고. ☞양의학 한의학은 싹 쓸어 버리고 내가 새..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3. 15:41

(질문자) 지금 저희들이나 임상보고가 처방은 이렇고, 약 성분은 어떻고, 환자의 지금 현재 상태는 어떻고 해 가지고 요걸 모든 사람이 공감을 얻을 정도로 임상보고를 100명 이상을 하면 공식화 시키거든요.

(인산) 아니 공식화 시키는데 내가 지금 고쳐놓은 사람이 수가 많은데 그걸 공식화 시킬 수 있지 않나? 건데 나는 주소 성명을 알 필요가 없어. 난 지구의 사람을 살릴 라고 생각한 거지 누굴 이용할라고 생각한 거는 아니거든. 난 교주도 아니고, 어떤 단체 인물도 아니고 내 곁에 온 사람은 살려주고 인연이니까. 안 온 사람은 못 살리는 것뿐이지 살렸으면 살려 놓은 걸로 내겐 끝이라. 더 이상을 알 필요 없어. 또 그 사람을 이용해서 내가 도움을 받을 사람도 아니고, 나는 만능의 인물이니까 누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난 어려서부터 없어. 그래서 ☞한국 같은 건 있거나 말거나 내 이론은 지구에 영원히 내려가는 거야. 그래서 자네하고도 종말은 의견이 아주 틀리는 점이 그거야. ◈난 지구에 영원한 존재고, 자넨 자네 사는 동안에 애쓰는 것뿐이고. ☞난 내 사는 동안에 애쓰는 게 없어. 기록을 후세에 전하면 후세에 그걸 보고 천년 후에 깨달을 사람도 있고, 백년 후에 십년 후에 깨달을 사람들이 수북하게 나오는데 그거 내가 걱정할 까닭이 없잖아? 오늘에 알거나 말거나.☜ 그러니 힘든 거야. 자네가 지금 생각하는 생각하고 내게 와서 접근하면 거리가 안 닿아. 가차워지지 않아. ☞그렇지만 현실은 타개하지 않으면 앞으로 누가 타개해도 타개해요. 양의학 한의학은 싹 쓸어 버리고 내가 새로 세상에 내는 걸 따라가야 돼. 그 이상은 없으니까.☜

(질문자) 그렇습니다. 지금 어르신 학문을 쭉 보면서 아 이게 처음에 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접근하면 더 빠르지 않겠느냐.

(인산) 고것만 파고 들어가니까.

(질문자) 그런데 현대 모든 정책의 우자들이 임상보고도 자격증이 있는 사람 임상보고만 인정을 하게 되지. 그 외의 임상보고는 학위가 훨씬 뛰어난 어르신 같은 경우는 학위 구비 요건이 안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감히 바라볼 수도 없는 차원에 계시면서도 이 우자들은 자기들이 ......

(인산) 그래. 이 노벨의학상도 다 그런 거 아니야?

(질문자) 그렇습니다. 역시 그것을 감독 체크하는 사람이 우잔데.

(인산) 의학박사 논문 심사하는 심사위원이 그런 사람들이야. 자네가 심사 위원 되면 하자가 없을 것 같아도 하자가 있을 거 아니야? 누가 심사위원이 돼도 하자는 있어. 건 똑 같애.

(질문자) 그렇기 때문에 어르신께서 지금 임상 했던 걸 일단 저희들한테 깨우침을 주시면 저희들이 어떤 학문적인 체계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공감을 시킬 수 있고 오히려 지구촌 전체에다가.....

(인산) 눈에 안 본 건 모르는 거니까. 눈에 안 보는 건 모르는 건 당연하지.

神藥本草3 제8장. 한의사와의 대담(89년 2월 6일) 中에서, 180쪽

2016/07/06 - [이제부턴 정신독립이다! 自燈明] - <나>란 존재

<나>란 존재

<나>란 존재.

<나>.

바로 그 <나>가 있으므로 해서 비로소 <나> 이외의 모든 존재들은 그 존재성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나>란 존재의 절대성을 의미하는 동시에 <나>로 하여 발생케 되는 상대성의 진리를 뜻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빛과 소리는 내가 자각하는 만큼 그만큼만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아니 그 만큼만 존재할 따름이다.

내가 이해하면 이해하는 만큼 그만큼만이 나의 우주인 것이다.

내가 들을 수 있으면 들을 수 있는 그만큼만이 나의 우주란 말이다.

내게 소용이 닿고 내가 필요로 할 적에야 비로소 그것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이며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는 내 버려져 있다고 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다 내 버려져 있는 거다. 물론 <나> 자신도.


그런데 그 나를 누군가가 챙겨줄 적엔 상황이 달라진다.

비로소 그 존재가 존재의 이유가 발생되는 순간이다.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이란 존재가 그것이요

사랑하는 남녀에게 있어서 연인이란 존재가 그것이며

부부에게 있어서 남편과 아내란 존재가 또한 그러하니.

세상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뜨게 되는 <나>란 존재의 실체는 바로,

자식 사랑하는 부모를 만난 갓난아기 인 것이다.

갓난애는 거기서 그렇게 존재의 이유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은

그렇게 태어나면서부터 보호받고 양육되어져 지금의 <나>로 존재하는 것이니

애초에 우리는 그렇게 길러져 온 존재들인지라 그 중간도 그 마지막도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보호받으며 양육되어질 존재들이다. 거기에 더 이상의 이의제기는 있을 수 없다.

이 지구 행성에서의 존재의 메커니즘은 애초에 태생부터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그렇게 일시무시일 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일종무종일 할 따름이다.

원래부터가 그렇고 그랬던 것이다.


날 적부터 저절로 그러한 그것.

일러 자연이니.

<나>는 자연, 바로 그것이다.

그것을 이해해 가는 것이 삶이다.

이 세상사의 모든 시작과 끝은 오직 <나> 바로 그 <나>이니

<나>의 비밀을 이해하는 그것이 세상사 그 무엇보담도 우선해야하는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과업인 것이다.

<나>라는 그것의 실체는 무엇이냐!!!

바로 그 <나>를 탐구하여 그 실체를 명확하게 체험해가는 것.

이것은 인류 모두의 숙제요 사람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의 지상최대의 과업인 것이다.

내가 존재함으로 해서 시작된 삶인 바,

그 삶의 완성과 존재의 이유를 실현하는 것은 <나>를 밝게 하는 것. 스스로 밝은 나를 이해하여 영원한 <나>를 우러러 찬탄하는 것.

그것은 오직 내 정신과 내 마음에서 비롯함이라.


인류가 탐험해야 할 미지의 우주는 바로 <나>.

새로이 개척해야할 미지의 신대륙 또한 바로 <나>.

내 바깥에서가 아니라

안과 밖을 구별하는 그 출발점, 그 모든 시작과 끝은 바로 <나>인 것이니

우리 인류가 추구해야하는 그 모든 가치의 지고지선은

나에게로의 귀향.

그것.

그래서 나 역시 인류 대탐험의 지고지선의 가치에 동참하여 내 마음의 등불. 내정신의 휘황한 등불을 이렇게 불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 우주는

내 정신만큼 그만큼,

내 마음만큼 그 만큼, 딱 그만큼만 내게 소용이 닿는 그러한 것이다.

그래서

내게 필요 없으면 우주는 없는 것이요

내게 필요하다면 우주는 있는 것이다.

우주는

하늘은

천지 자연은

뭐 그런 것이다.


그대여,

이 우주 천지 자연 삼라만상을 그대 손아귀에 쥐었는가.

아님 머리 위에 이고 계시는가.

혹 그도 아니면 분수를 아는 촌부로 자중자애 하시는가.


내 마음의 벗인 그대여,

나야 뭐 별거 있겠나.

그저 부모형제 처자식과 함께 오뉴월의 뙤약볕을 피해 시원한 그늘을 찾아 국수 한 그릇 말아 먹으며 살아가고 있다네.

<2016-07-06 오후 12:33 智水 防禦山에서 牛步愚步祐步也>


2015/12/31 - [一大事時節因緣 牛步愚步祐步也/칠불이 앞으로 5천년 主佛.] -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활인방81. 吾의 苦行은 오직 核毒과 怪疾의 豫防을 爲해

<宇宙와 神藥/後篇 神藥의 秘密/第五部 雜病Ⅱ/第一章 185쪽>

二, 吾의 苦行은 오직 核毒과 怪疾의 豫防을 爲해

吾는 寒士貧家에서 出生한 者나 前生에 藥理를 覺한 者라. 生後舊韓은 倭國植民地로 變하니 心則不快하나 國運에 人間의 微力으로 不可抗力이요, 昔에 聖者의 本心所行은 苦行이라. 釋迦世尊과 孔夫子와 主耶蘇는 苦行爲主하니, 吾는 愚生賤生이라. 然이나 前聖濟濟蒼生을 願하는 本心苦行을 繼續하여 極貧極賤而 是亦天이라. 天神共感도 七十二年이라. 賤生眼前에 凶症도 難治어늘, 極難한 怪疾이 不遠하니 不安之心을 難堪하여 生前에 極强한 解毒劑 前篇을 略하여 發行하노라.

愚心에 未安한 바는 自稱 救世主라 하는 者가 百年間에 許多하나, 人類에 있으면 안될 核이란 物體와 怪疾이 있어도 除去하지 못하며, 除去妙案을 發表하지도 못하는 점이다.

人類에 不安한 要素는 二千年前부터 싹터 왔다. 秦代末 王者政의 萬里長城役에 冤魂과 三千宮女와 宮中非命橫死者의 惡氣와 凶氣는 不祥之兆며 楚覇者와 西漢 ・ 東漢 ・ 漢末까지 三千宮女와 宮中悲史와 戰禍天禍가 繼續되고, 近代 百年間의 戰死惡死 橫死者의 數는 幾何요?

二千年間에 惡氣와 凶氣는 空間에 膨脹하고 地中 核礦石物의 凶氣 毒氣 殺氣는 地上에 膨脹하고 地下核의 原料로 殺人物을 地上에 積載하니 空核과 惡氣의 摩擦로 因하여 時時로 凶氣惡氣는 殺氣로 化하는지라. 故로 人心이 自然히 殺人核心으로 變하여 殺人爲主하니 怪疾이 不遠하며 自然時效로 核暴破도 不可避요 人心이 殺人核心이면 核을 濫用하리니 怪疾의 非命者와 核毒被害로 非命橫死者 幾何리오? 遺恨千秋이며 可嘆 可嘆이로다.

衆生은 如矢한 日時를 快樂하나 覺者로 南柯一夢을 快樂乎아?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吾는 蒼生을 未濟하니 獲罪於天하고 得罪於衆生이라. 末年에 赦罪하기 爲하여 神藥秘傳 一部를 生前에 傳하고 全部는 死後에 公開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