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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인산선생 말씀[간암, 간(암, 염, 기능약화, 경화 등)] 본문

인산암처방집/간암 및 간계 난치병

4-1 인산선생 말씀[간암, 간(암, 염, 기능약화, 경화 등)]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8. 4. 11. 14:42



   1. 인산선생 말씀[간암, 간(암, 염, 기능약화, 경화 등)]

 

1) 간의 역할 : 木장부 肝ㆍ膽의 病 -----<암처방집128쪽>

간은 피를 정화(淨化)하는 장부인데 공해독이 간의 정화능력을 초과할 때는 정혈작용(淨血作用) 不足으로 간생탁혈(肝生濁血)하여 간암, 담낭암(膽囊癌), 담낭염(膽囊炎), 담석증(膽石症), 간경화, 간염이 생긴다.

본야 간이 허약한 사람은 술을 마시면 간이 붓는데 술을 안마시면 부기가 내린다. 간이 부었다 내렸다 하면 신경이 약해져서 풍(風)이 생기면서 간에 병이 온다. 부으면 신경변화로 풍(風)이 생기는데 간이 풍을 일으키면 간이 상한다.

출혈(出血)은 두 가진데 하나는 허(虛)해서 혈액순환이 안되어 피가 고여 있다가 그 자리에서 나오는 것과 또 하나는 조직이 파괴되어 나오는 것이 있다.

담낭(膽囊)을 수술로 제거하면 담즙(膽汁)이 췌장이나 간(肝)을 침범하여 염(炎)이나 암을 유발하나 간혹 폐(肺)도 침범한다.

만성간염은 간암의 시초 상태다. 이때 간암약을 쓰면 100이면 100이 다 치료 되는데 만성간염이 수년간 진행하여 간경화나 간암이 된 후에는 간암약을 써서 생명을 구하는 것은 50%도 못된다. 단 진짜 토종웅담을 구할 수 있으면 더 구할 수 있다.

☞ ★신경(神經)은 전부가 콩팥이 주관(主管)이 아니고 간(肝)이 주관인데

 

2) 간암의 병리(病理: pathology)

공간 공기중의 전분이 몸안에 들어와 피가 되고 ②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분이 피가 되고 ③털구멍(毛孔)으로 들어오는 전분이 피가 되니 세군데서 들어오는 전분이 피가 되는 원료. 그 몸에서 피가 돌아가고 흐려진 피는 간에 들어가 정화되는데, 지금 공해시대에는 세군데서 들어오는 전분 자체가 공핸데 그 공해도 간이 정화를 시켜야 되는데, 들어오는 공해가 초과되는 때는 간에서 정화작업을 못하게 되는데 그게 간암이라, 그래가지고 쓸개에 돌이 생긴다, 경화가 온다, 그건데.

膽道(담도)에 염증이 오게 되면, 담도염이 생기면 담낭에서 모든 처리를 못하게 되는데 그러게 되면 담액(膽液)이 찌께기 앉아요. 찌께기가 돌이 되니 담석증이거든. 그러구 또 담낭암이 생기고 이런데. 간암이 젊은 사람이면 益母草란 약이 들어가서 간의 피를 맑혀주면 살아나는데 늙은이는 그게 힘들어. 간의 정화능력을 再生시키는 힘이 젊은이보다 월등 부족이거든. 익모초는 생혈(生血) 청혈(淸血)에 최고가는 약이라. 특히 여자한테는 더 좋게 때문에 어미 모(母)짜 익모초거든. 애기 낳을 때 어혈 생긴 거 맑혀주는 데 제일이니까.

익모초가 간에서 들어오는 모든 피를 정화시켜주면 살아나는 데 늙은이는 익모초의 도움을 받아도 그 모든 퍼센트에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가 없어.

공해독이 이렇게 심한데 간에 해로운 주독(酒毒)까지 합세하면 간에 암이 오고 말아. 늘 피곤하고 얼굴에 기미 있는 사람은 벌써 간의 정혈 부족에서 탁혈(濁血)이 많으니까 肝 기능이 약한 거거든.8-2 (肝膽)의 제병 활인방19.1 간성질환(肝性疾患)

 

3) 간암 치료 원리

간은 목(木)장부, 신(腎)은 수(水)장부인데 간은 신(腎)의 아들이라 간에 병이 나면 자연 그 어머니도 애가 타서 신장에 병이 생긴다. 한방 치료 원리가 虛則補氣母(허하면 그 어머니를 보하고), 實則瀉其子(실한즉 그 아들을 사한다)라 간에 병 난 걸 다스릴려면 腎장, 심장, 위장약도 함께 써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肺에서 부작용이 온다. 왜 그런고 하니,

간이 병들어서 망가지니 신수(腎水)가 通하는 길이 막히고 이게 막히면 肺에서 금생수(金生水)하는 길도 따라서 막히니 자연히 역행(逆行)할 수밖에 없어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相生하지 못하고 금극목(金克木)하여 肺가 도리어 肝을 害친다.

肺가 거꾸로 肝을 해치니 肝에서는 신수(腎水)처리하지 못한다, 수생목(水生木)하는 원리로 신수(腎水)를 처리해야 하는 데 이렇게 腎水를 처리 못하니 木生火의 원리가 끊어지니 모든 心장 해결이 돌아오지 못하니 살 수 없다.

   이런데,

민물고동(다슬기)은 신장과 간에 좋은 약이고 유근피는 신장약이니 허즉보기모(虛則補氣母)로 간병에 그 어머니 腎장약인 유근피를 쓰면서 肝藥인 민물고동을 쓰는 것이다. 웅담이 민물고동보다 좋지만 진짜 토웅담은 현실에 없고 전부 가짜 웅담 밖에 없으니 웅담 대용으로 고동을 쓰는 것이다. 간암에 마지막 죽어가는 사람을 腎장을 도와서 肝을 살려내야 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 지금 암은 농약을 많이 뿌려서 농사를 짓고, 여기 서울 공기고 물이고 모두 화공약독이니까. 또 입는 옷이 화공섬유이다. 암치료하는 데 제일 좋은 것은 그런 공해독 적은 곳에 가 사는 것이 첫째이다. 화공약독의 피해가 태아한테 가서 태아의 조직을 일면, 그 독혈(毒血)이 애기간으로 넘어갈 때에 정화를 못시키고 그만 간이 상해버린다. 그것이 간암이다.

 

註1) 간암의 원인

간에 생기는 암이 간암이다. 간에서 처음 생긴 암이 원발성 간암이고 위암이나 폐암 등 다른 곳에 있다가 간으로 퍼져 온 암을 전이성 간암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간암 환자는 80%가 B형 간염 환자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에 양성인 사람은 간경화를 거쳐 간암에 걸릴 확률이 100%에 달한다. 한국인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위암, 폐암에 이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10만명당 평균 24.1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3배정도(95年기준) 많이 발생하는 간암은 세계 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사망률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엄청난 사망률을 보이는 간암은 주로 B형간염이나 만성간염 및 간경화증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대부분 발생한다. 따라서 간염을 거쳐 간경화증이오고 간암에 이르게 되는 질병이다.

간염(肝炎)이란 말 그대로 간세포 조직의 염증을 의미한다.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E, G형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B형 간염이 80%이상을 차지한다. 일단 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입하면 간에서 일정한 형태로 번식한 후 면역 세포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간염은 바이러스와 전쟁으로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기능이 손상되는 상태다. 즉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장기간 간세포가 파괴되면 섬유질과 재생 결절이 들어차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화상을 심하게 입으면 피부에 흉터가 생기는 것과 같다. 흔히 간을 가리켜 ‘침묵의 장기’라고 한다. 간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분포되어 있지 않아 웬만큼 장애가 있어도 손상을 입지 않는 부분이 그 기능을 다하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병이 완전히 깊어진 다음에 간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해물질(약품, 음식 속에 농약)을 장기간 섭취하면 간조직이 이상 자극을 계속 받아 염증을 일으킨다. 또한 과도한 음주와 기생충(간충), 식품 첨가물중 유해성분에 의해서도 발병한다.

술은 위에서 20%정도 흡수되고, 남은 것은 소장 윗부분에서 흡수된 후 문맥[門脈 : 문정맥(門靜脈)-척추동물의 위·창자·지라의 모세관을 돌고 온 정맥의 피를 모아서 간에 보내는 굵은 정맥.]을 통해 간에 들어간다. 간에 들어간 알코올의 90%정도는 분해되는데 간에서 혈액에 의해 산화된 알코올은 간세포중의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되다. 체내의 알코올 혈중농도가 제로(0)가 될 때가지 계속 알코올을 산화시켜 배설케 한다. 따라서 과음, 연속 음주 시는 간에 부담을 주어 간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만성음주로 인해 알코올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 등을 일으킨다.

가) 알코올성 지방간: 간세포중의 지방이 굳어져서 간 자체가 팽대해진 것인데 이때 지방은 중성지방이다. 증세는 가벼운 복부 팽만감이 있다.

나) 알코올성 간염: 주로 폭음, 과음으로 이한 중증이며 때로는 치명적이다. 황달, 복수, 부종 등 증상이 나타난다.

다) 알코올성 간경변증: 간의 종말이다. 이 증상환자의 조사, 통계에 의하며 알코올 섭취량과 섭취기간에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註2) 간암의 증상

간은 무게가 1.4~1.6Kg으로 인체의 장기중 제일 크며 2000여종의 효소가 있어 호르몬과 신경의 조절을 받아가며 기능을 나타낸다. 즉 양분의 저장과 동화, 혈액 성분의 합성과 조절, 해독작용, 소화촉진 작용, 면역체 형성, 쓸개즙의 생성 등 인체내의 물질 대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인체내의 커다란 “화학공장”이며 “저장창고”와 같다. 그런데 간에 지나친 부담을 주었을 때 기능 저하가 오는데, 부담조건이 없어지면 원상회복이 되나 그렇지 못할 경우 간이 피로해져서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간세포는 70~80%까지 파괴되어도 간기능이 정상수치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며 병이 완전히 깊어진 다음에야 병증이 드러나는 무서운 질병이다. 병이 진행되면서 나른하고 이유 없이 쉽게 피곤하거나 성적스태미너가 급격히 감소하거나 식욕이 없어지고 위장장애가 오는 수가 많다. 곧 소화에 이상이 생긴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황달: 혈액내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hemoglobin)분해로 만들어진 담즙색소(황색)의 주성분인 빌리루빈(bilirubin)이 혈액에 많이 증가되어 피부, 안구(흰색부분)등이 황색이 되는 것이다. 간기능 및 담낭기능 이상에서 오는 현상이다. 심하면 피부의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한다.

(2) 전신증상; 전신 피로감이 쉽게 오고 무력감이 생기며, 구역질이 나거나 소화불량으로 입맛이 없어지고 오른쪽 윗배에 뻐근한 통증이 생긴다.

(3) 복수: 간경변증때 올 수 있는 것으로 뱃속에 물이 차서 붓고 부종(浮腫)도 동반한다.

(4) 문맥압 항진(亢進) 증세(症勢): 식도 정맥이 커져 정맥류를 만들고 출혈을 일으켜 피를 토하거나 피똥을 누기도 한다.

(5) 간성혼수: 성격이나 지능의 이상이 오고 심하면 혼수에 빠지기도 한다. 몸에서 악취가 난다.

(6) 간비대: 간이 정상보다 2~3배 붓는 상태이다. 간경변 및 간암 일때 간의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타이어 바퀴모양처럼 단단하게 굳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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