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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벗이여! 밝은님이 스승되고 부모되어 우리 곁에 왔음이니 일러 구세주요 여래더라. 지구촌 새문명 신인세상을 함께 열어 .. 본문

一大事時節因緣 牛步愚步祐步也/허경영許京寧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벗이여! 밝은님이 스승되고 부모되어 우리 곁에 왔음이니 일러 구세주요 여래더라. 지구촌 새문명 신인세상을 함께 열어 ..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1. 8. 11:30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벗이여!

밝은님이 스승되고 부모되어 우리 곁에 왔음이니

일러 구세주요 여래더라.

지구촌 새문명 신인세상을 함께 열어 나갈 내 마음의 벗들이여!

허경영을 공부하자.

그래서 이제 코 앞에 다가온 지상천국을 우리 모두 찬탄하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허본좌 허경영 서.★★★

衆生은 如矢한 日時를 快樂하나 覺者로 南柯一夢을 快樂乎아?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吾는 蒼生을 未濟하니 獲罪於天하고 得罪於衆生이라. 末年에 赦罪하기 爲하여 神藥秘傳 一部를 生前에 傳하고 全部는 死後에 公開되리라.

http://pyeora.tistory.com/870

우리나라 칠불(七佛)이 앞으로 5천년간 지구 지배

 그러고 이제 칠불에 대한 말씀은 거 약간 그래. 김해 ‘김’씨 후손이나 김해 ‘허’씨 후손이 그런 조상을 두고서 전세계에서 위대한 조상이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아. 내가 볼 적엔 모르고 사는 거야. 그러고 이 나라 정치가 그건 참, 천지간에 단 하나인 성역(聖域)이 돼야 하는데, 그 성역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고 있고 그럴 양반이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 국민도 당신들 위신이나 체면으로 보아서 그런 위대한 분이 우리나라에 탄생했다. 이렇게 지금 덮어놓고 있다. 이런 푸대접이 계속할 순 없는 거다.

  그러면 앞으로 칠불암을 뜯어 버리는 게 아니라 거기서 옮겨서 좋은 위치에 갖다 모시는 것도 좋겠지만, 거기에 쌍계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뒷산이 삼신산(三神山)이야. 삼신산에다가 칠불을 모셔서 나쁠 것도 없고 쌍계사 터가 그렇게 좁아서 뭐, 못할 것도 없고. 거기에다가 성역으로 정부에서 반드시 보조해야 하는 거고. 국민 전체가 힘을 모아서 세계적으로 없는 부처님 일곱 분을, 칠불전을 모셔야 하는데.

  그래서 칠불대웅전을 거기다 모시고. 승가에 승려들이 앞장서서 해야 하지만 그 사람들은 석가모니가 부처인 줄만 알고 칠불이 앞으로 5천년 주불(主佛)이라는 걸 모르고 있어. 5천년 주불은 미륵이다. 미륵세계엔 칠불이 주불이야.

  그러면 석가모니는 3천년, 칠불은 5천년인데. 5천년엔 전세계에 인구가 극성할 때라. 석가모니 때 하고는 또 달라요. 그래서 모셔야 된다는 거고. 또 그렇게 안하고 가만 둬도 절로 돼요. 비행기가 생기고 꽃밭이 이뤄지는 걸 봐서 용화세계는 왔고. 태극기를 하는 걸, 맨드는 걸 봐서 계룡산 운은 왔고. 그랬는데 막을 자가 누구냐? 막을 수 없어요.

  그럼 아무래도 오는 걸 힘을 조금 들이면 이뤄질 걸 김해 문중에도 안할 리도 없고 한국 국민이 또 마다할 일도 없고. 승려들이 반대할 리가 없는 일이라. 그래서 이 국가 전체에서 가야국 칠불을 앞으로 주불로 모셔야 되니까 쌍계사에다가 반드시 그 양반을 모실 수밖에 없어요. 다른 데다 모시는 건 나라에서 승려들하고 상의해서 정할 거고.

  그러면 이, 지금 절에 여러 종파(宗派)가 있는데 5천년간 칠불이 주불이 되는 때에는 종파라는 건 없어요. 여러 종교가 또 난립할 수도 없고. 그런 세상은 절로 이뤄지는 거지. 그거이 누가 맨드는 건 아니오. 누가 맨들어서 비행기 나오고, 그런 거 아니고. 누가 또 시켜 가지고 꽃 세상이 오는 것도 아니고. 태극기도 누가 시켜서 맨드는 거 아니고. 급할 적에 우연의 일치로 다 맨드니 되는 거요. 그래서 수로왕 세상엔 그 칠불이 나셨고. 칠불이 오늘까지 낮잠을 자고 있으니 앞으로 깨는 날이 온다는 건 계룡산 운이야.


  만고성자 칠불(七佛)이 잠깨는 날

  또 가락국에 성자(聖者)가 일곱이 나셨는데 2천년간을 보자기도 쓸 거 아냐. 그래서 똥걸레 같은 보자기를 덮어놓고 오늘까지 와. 그러면 나라에도 국치요, 국민에도 수치요, 그 문중에도 수치요, 불가의 승려도 수치요, 다 수치를 지금 당하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으니 이거이 어떤 인간들이 살면, 이런 인간들이 사느냐 그거야. 그래서 앞으로 빨리 들고 일어나서 만고의 성자의 대접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 국민이야.

  세계에서 중국은 관운장 · 장비도 부처님으로 모시는데 우린 왜 만고에 없는 성자, 칠불(七佛)이 있는데도 부처님으로 모시기는커녕 있는 줄도 몰라. 이것이 지금 내가 보는 덴 너무 심하니까 내가 하는 말은 피할 수 없어요. 난 피할 수 있는 말은 안 해요. 앞으로 안하면 안 되는 거이 우리나라 문제고 국민의 문제고. 문중, 승려들 문제고 다 문제고 안 되는 거 아니고. 그 문제를 풀어 나갈라면 최고의 대우를 해야 돼요. 그 양반은 5천년간이지, 천지간에 위대한 대우받을 양반들이야.

  그러니 지금 그 운(運)이 왔으니 그 운엔 서둘러야 돼. 지금 용화세계라고 내가 말을 했는데, 용새끼는 비행기, 또 꽃은 어디고 만발하고. 그 용화세계는 이미 왔는데, 칠불이 그대로 넘어갈 상 불러요? 어느 나라에서 숭배해도 해요.

http://pyeora.tistory.com/373

엘빈토플러가 발표한 「제3의 물결」에서 그는 앞으로 학교가 없어지고 집에서 전파나 TV로만 공부를 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와 같은 이야기를 30년 전 박 대통령에게 TV, 라디오를 통한 방송통신대학과 고등학교를 만들어야 가난한 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다고 건의했던 것이다.

  나의 건의에 의해 1972년 3월 9일 방송통신대학이 처음으로 개교한지 13일이 지난 3월 22일 저녁이었다. 그날은 세계에서도 유례가 드문 여자들만이 다니는 우리나라의 이화여자대학교가 처음으로 남자수강생을 입학시킴으로써 화제가 되었던 날이다.

  그날 저녁 박 대통령은 이화여대 이야기에 뒤이어 방송통신대학제도를 건의하여 실행시킨 나에게 미래에 국가교육과 국민평생교육에 대해 많은 것을 물었다.

  그때 나는 오늘과 같은 서울대학이라는 브랜드 이름하나를 얻기 위해 온 국민이 국가예산과 맞먹는 사교육비를 버려가며 청소년들의 인생을 망치는 망국적 인류주의를 예상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때 모든 대학의 이름을 없애고 대학을 평준화시키고 대학교 이름을 프랑스처럼 가나다순에 의해 제1대학에서 2, 3, 4, 5…로 나가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할 것중 학교 3학년 때 국가에서 모든 학생의 적성을 확인해 전공을 확정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전공과목을 한 과목만 시험을 치고 나머지 15개 과목은 수업만 참석하면 되는 교양과목으로 정하며 대학진학 때 역시 전공한 과목만 시험을 쳐야 한다고 건의했었다. 이와 같이 난세에는 미래를 예측하는 예정된 지도자만이 정신사적 물질사적 위기의 인류를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의 시성타골과 영국의 토인비가 21세기 한반도에서 「동양의 등불」이 나타나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토인비의 저서 「역사의 연구」에서 그는 세계 역사는 다수에 의한 것이 아니고 소수의 특수 인물에 의해 위기 때마다 창조된다고 하였듯이 난세에는 예정된 지도자가 나타나 천재경영의 천재정치를 실현할 것이다.

  아이들을 자유롭게 뛰놀게 두다가도 위험한 곳엘 가면 그 부모가 달려가 데려오듯이 우리는 이제 우리가 넘어선 안될 도덕적, 윤리적, 환경적 선을 넘어섬으로써 하늘은 이제 이런 난세에 예정된 지도자를 세상사람 앞에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최선을 다한 뒤 하늘의 명을 받는다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사람이 만든 지도자가 아닌, 하늘이 최선을 다한 뒤 하늘이 내려 보내는 예정된 지도자인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의 지도자를 우리는 원하고 있는 것이다.

<68. 이제는 예정된 지도자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어! 내가 만들게 한 방송통신대학 개교를 보며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中에서 - >

http://pyeora.tistory.com/375

★천재정치

정치는 예견하는 일이지 양떼와 같은 민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며,
이때 발생할 문제점들에 대해 미리 대안을 세우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로 정치다.
그러므로, 정치란 대중의 인기에 따라서 실행될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
정치란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성적인 사람들의 장이 되어야 한다.
지성에게 권력을!...


 ※천재정치<허경영 2008.11.02.13:35>


http://pyeora.tistory.com/624

★ 펴라(昻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