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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본문

그대, 千年 壽하리라!/★<始>내가 神의 세계를 창조한다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5. 18. 00:04

◆허경영 국회의원 포함 3000명의 살생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부턴 정신독립이다! 그리고 허경영의 국민배당제 - 국가기본소득제도(National Basic Income Scheme)★★★

(전부는 몰라도 의학만은 당장 뒤집어엎어서 바로 세우고 싶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이게 곧 끝나는 걸 알면서 왜 그리 어리석은 짓을 해? ☞내 죽고 나면 지금 의학 끝나요. 어리석은 짓이란 걸 알면서 왜 해요? 몇 해 안 남았어요.

뜸도, 70% O형은 지금 없고 다른 형에도 O형피 있어요.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수중지화가 있고 금중지화가 있고. 수중지화는 자연 고대로도 있고 사람이 물을 끓여 넣는 거 있고. 무쇠를 기지고 강철 만드는데 1500도 이상 고열을 여러번 가하거든. 쇠는 찬데 그 강철 속에 불이 있다, 건 전류거든. 강철 속의 불은 공기 중에 항상 유통(流通)되는 거야. 고압선의 전기가 만리를 가도 쇠하지 않는 건 공간 전류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 잔선 속의 불이 공기 중에 유통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아요. 보이지 않는 세계지만 건 확실한데.

수술을 한다, 칼이 강철이기 때문에 고 칼 속에 무한의 불이 있어. 칼로 살을 버히놓면 칼에서 불 나온 정도에 따라 살 속 모든 신경 경락이 전부 합선 되고 말아. 큰 상처가 오는 게 그거야. 칼속의 무한의 불이 대번에 확 들어가. 지금 의서는 백지장이야. 칼로, 암 수술하고 항암제 쓰면 청강수처럼 살이 뚝뚝 떨어져 나가. 청강수에 살이 타서 떨어지는 건 알지만 항암제가 청강수보다 독성 강하다는 건 몰라.

전립선 암, 칼 대가지고 망치고 말아.

소변 대변 이상 없나? 잠자기 좀 괴로울 정도 아픈가?

(진통제 좀 먹고 있습니다. 가슴뼈에 통증이 오고 식은 땀이 많이 납니다.)

그 육신 전체가 암으로 조직돼 있어. 공해독 나타난 지점이 전립선이야. 전립선암이라고 다른 덴 암 아닌가? 발암성 극강한 강철 칼로 암을 전반적으로 들어내놓면, 약은 전체적으로 다스리는 걸 써야지 전립선암 고것만 고치는 약은 안돼. 그러기 수술하고는 가망이 없지. 탕약은 요대로. 마늘 구워 죽염에 찍어먹는 건 따로고.

★마늘 속에 있는 辛철분은 불에다 구워 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 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주자 같은 건 중국 망하게 할라고 아버지 집 헐면 고대로 다시 짓고 살아라. 고게 망하는 제도야.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화랑도 정신, 조상의 정신 버리고 불교 들어와 신라 망했잖아. 내가 젊어서는 종교 말 안해. 지금 갈 때 됐으니까 말하는 거지. 내가 거 ○○문제도, ○○○이 문제, 그 당시에 할라고 했는데 욕속부달(欲速不達)이야.

(차 드릴까요?) 오미자 차는 시어서 안되고.

 

(조미○ 29세 B형, 2년 전 교통사고로 8번 척추가 다쳐서 마비됐습니다. 휠체어 타지 않으면 못댕깁니다. 태평양화학 미용강사 하다가 다쳤는데 결혼할라고 하다가 이렇게 돼... 약혼잡니다, 같이 왔어요. 이상○)

하이카라 라는 건 옛날 영감들한테는 마땅치 않아. 지구(地球) 불구(不具) 있을 수 없다고 호언장담 했어. 망상이라. 그땐 확신했는데. 가만 보니까 왜놈이 나왔다, 꿈이 무너진 거지. 해방 돼도 이승만인 구시대 찌꺼리고. 망상 꿈으로 끝나고 마는데. 젊은 세대가 있으니까 내가 전하는 건 젊은 세대라.

내가 동서의(東西醫)종합학교를 만들자고 하는데 코쟁이가 우릴 야만이라고 해. 소가 뜯어먹는 풀을 가지고, 쇠꼬챙이 가지고 사람 고치는 건 야만이라? 개종지 사는 나라기 때문에 청운(靑雲)의 꿈은 망상으로 끝나는데.

★기록은, 내가 지구에 왔으니까, 남기고 가야 되니. 네가 아프면 네 힘으로 고치고 네 가족도 네 힘으로 고쳐라, 종합병원은 돼지나 키우면 몰라도, 거겐 살인하는 곳이다, 초등학교 학생이 가족병 고치고, 조상이 장려한 마늘 오이 명태 두고 딸라주고 사람 죽이는 약 사다먹고 이런 세상 싹 뜯어고칠 기록을 남기니까. 난 이런 세상 무슨 인간이고 인간 취급 안해. 병원이 사람도살장, 의사가 쓰는 약이 살인약인데, 난 사람으로 안봐.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 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여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 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 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辛鐵) 금(金)성분이라, 매울辛 매운 건 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 둘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육신 생기는 것이, 모든 식품 속의 신비, 이용하는 것이니 육신 생기는 원리 고대로 하면 살이고 피고 뼈고 육신이 다시 생기거든. 치료는 거기서 찾아야 돼. 귀신하고 똑 같은 사람은 알아.

의서(醫書) 쓴 사람을 돌대가리라고 보는 거야. 쓴 사람을 돌대가리 상등 돌대가리는 너야. 중등 돌대가리는 쓴 놈이고. 의서의 약은 이 화공약 세상에 안 맞아. 황정승이 훌륭하다, 세종이니까 훌륭하지 연산 만나도 그럴까? 태고적 책 갖고 오늘의 병 고친다는 자체가 돌대가리. 아무 공해 없을 때는 훌륭했겠지, 그거 써서 병 고칠 수도 있었겠지. 지금은 안 돼.

난 가만 앉아도 알아. 전두○하고 노태○ 하고 한 말. 의학만이 아니야, 아는 사람이 아는 건 자연을 알거든. 자연 아는 거이 각(覺)이야.

홍화씨가 전부 가짜야. 홍화씨 먹어야 되는데 중국홍화씬 안되거든. 중국 산삼 여기 도라지보다 못하다고 그러잖아? 제대로 안속이고 하는 사람이 없어. 하나 배우면 속이는 거부터 먼저 해.

★자폐증은 위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벽에 가래가 엉겨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痰) 때문에 산(酸)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이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內壁)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 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 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가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나,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或中 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 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인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 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 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胃酸)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에서 위로 음식 영양물이 지름인데 지름이 비장 수장 지내오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이 들오면서 산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면 위산(胃酸) 위액(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이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유통. 오골계란 흰자우의 白金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처음에 육신의 창자의 지름이 옷에 배여 나오는데 피가 따라 나온다, 옷을 입을 수 없는 피가 나와. 화공약으로 피가 걸어서 그래. 진주의 정은 면도칼로 살을 짼대. 손가락 같은 독사가 핏줄 속에서 핏줄을 막아 참을 수 없이 고통에 궁글다가 짼대. 독사 튀어나오면 산대. 그 사람 술을 하도 좋아해서 술병이라 했는데 작년인가 재발해서 죽었는데 환도 족삼리 풍시를 떠서

경험 못한 병이, 골수가 노랗게 물들어서 샛빨갛게 지네가 되면 죽어. 떠본 경험이 없는데 뜨면 된다, 이거라. 골수암인지 지넨지 알아야 하는데. 지넨 뜸이고 골수암은 약 써야 되고. 지넨 죽염 마늘 가지고는 자신 없고 뜨면 된다는 건 알고. 지네는 뜸에 낫는지 뜬 경험은 없고.

뱃 속에서 애기 썩는데, 아 이놈이 어깨 위는 살아 있다, 하반신은 다 썩었는데. 넓적다리는 살이 있고 물이 좀 흐르고 아랫다린 썩었고. 한 달 전에 내게 왔는데, 마늘 구워 죽염에 찍어서 갈아서 쌀물에 자꾸 먹여라, 그래 넓적다리까진 성해졌는데. 얼매 있으면 다 나아서 업고 올 거라. 건 뱃 속에서 썩어 나온 거라.

내게 시험대상이 상상도 못하는 게 많아요. 병원에서 그런 거 받아주나? 받아주지 않으니까 돌아댕기다 내게 와. 전신 골수염, 이 짝 다리 저 다리 다 짜르고 제 엄마가 니야까에 실고 왔는데 제 어미 소 같은 년, 이 산속의 영감한테 물어본다고 최후의 발악을 하니 일러주기도 무서워 그냥 보내버렸는데. 상상 외의 기적이 내 생에 수십만이 될 거요.

★전부 농약 치고 키운 약재니 일러줄게 없어. 마늘죽염만 먹어도 7/10은 살아. 논마늘은 논엔 수분 많아서 수분은 농약 받아 지니고 있다, 거게서 클 때 공해 받아서 논마늘은 뽑아 놓으면 썩거든. 논마늘은 공해 많아 못써요. 밭마늘 구워 죽염에 먹으면 많은 사람이 살아요. ★심부전(心不全)이 그걸 먹으면 살아요. 협심증 뜨지 않고 마늘 죽염 먹고 싹 나았어요. 심방(心房) 심실(心室) 터진 것, 마늘 사흘 먹고 싹 나았어. 마늘 죽염 먹고 낫는 걸, 병원에서 이식수술해도 안된다, 난 지금 꿈을 뀌는지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신의원초 272~279쪽/여시(1-4) 104쪽>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벗이여! 밝은님이 스승되고 부모되어 우리 곁에 왔음이니 일러 구세주요 여래더라. 지구촌 새문명 신인세상을 함께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