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인체의 골수와 공기 중 核素의 신비

🌈정신과 마음 교정법-5

☞인체의 골수(骨髓)는 경금속철분(輕金屬鐵分)과 중금속철분(重金屬鐵分)이 석회질(石灰質)과 합하야 성골(成骨)하니,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와 훈기(薰氣)는 생혈(生血)과 청혈(淸血)로 이루어지나니, ☞청혈을 따라 수명골(壽命骨)에서 경금속 철분이 강도가 높으면 전신의 보호신(保護神)인 유기체(有氣體)가 대기권(大氣圈)을 이루어 적혈(赤血)은 극청(極淸)하여 백색혈(白色血)로 화하야 전기(電氣)와 벼락도 흡수하여 자신의 만능(萬能)의 신통력이 되고, 미간(眉間)에 서방백기(西方白氣)가 옥호광(玉虎光)으로 발하나니 성불(成佛)함이다.

불(佛)에 전신 사리요, 선(仙)에 상중하 도태(上中下道胎)가 완성되니 백색혈(白色血)은 백금기(白金氣)로 화하야 전극체(電劇體)로 이루어지니 선(仙)의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이며 불(佛)의 영혼불멸이니라. 공해와 오염이 심하면 사혈(死血)과 탁혈(濁血)로 사기(邪氣),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성하야 중금속동성철분(重金屬銅性鐵粉)이 강도(强度)를 이루어 금왕지일시(金旺之日時)에 횡사(橫死)한다.

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야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모두 유낭대(乳囊袋)가 선천적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흡사하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야 영물의 본능(本能)을 발하지 못하나니라.

공간의 공기 중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調整)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陽電陰電)의 충돌한 벼락은 억제(抑制)할 능력이 부족하니 수중전류(水中電流)의 충돌은 없으나 수중의 철분(鐵粉)은 중량급(重量級)이요, 공간 철분은 경량급(輕量級)이다. 그러나 공기 중에 전기 충돌은 연년이 계속하나니라.

<신약본초후편 668~669쪽, 밝은님 親筆原稿_醫師如來 제3편 정기신 통일 호흡법 23~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