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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죽염을 이용한 설종암(舌腫癌) 치료법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24장

24-10 죽염을 이용한 설종암(舌腫癌) 치료법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6. 13. 16:16

요도염에 그렇게 신비하고 그런 약이 있는데 거기에 뒷받침하는 것도 앞으로 책으로 나올 거요. ◈석위초(石葦草)란 거 있어요. ※거 오줌통에 돌이 들든지 콩팥에 돌이 들든지 그 요도에 돌이 든 거 돌이 오줌통보다 커도 녹아 버려요. 그런 여기 약초가 기록돼 있어요. 석위초랑 통초(通草) 몇 가지 있어요.

그리고 죽염에 대해서 사건이 많고 욕먹고 하는 약인데 그거이 식품이라고 해서 오이가 신비한 약이라고 해서 오이점(店 ; 오이 가게)을 압수할 순 없는 거, 마늘이 신비한 암약이라고 해서 마늘을 마늘상(商 ; 마늘가게)에 가 압수할 수도 없는 거. 이건 우리나라 제도의 잘못이지, 마늘장사가 약으로 파는 거 아니라. 죽염도 식품으로 팔지 약으로 파는 건 아니라. 그러나 만병통치는 돼 있으니 마늘도 암을 고쳐서 암약으로 되면 식품으로 사다가도 암을 고치면 되는 거 아니냔 말이지.

그래서 죽염에 대한 이야기는 염 속에 들어있는 감로수의 신비가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면 그게 장생약(長生藥)이 되며 불사약(不死藥)이 되는데. 화공약의 피해, 또 공해독의 피해, 최상의 약인데. 그러고 수련을 오래 해서 혜안(慧眼)이 열리는데 뒷받침이 최상이라. 그런 수도자의 뒷받침을 잘하는 최상의 식품이 왜 이것이 나쁘냐?

병신은 아무데 가 앉아도 육갑한다고, 우리나라의 잘못은 아무데 가 앉아도 육갑하는 인물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난 욕은 잘하지만 무턱대고 하지 않아요. 맞아 죽을 짓 하는 사람 욕 한마디 했다고 큰일은 아니라. 건 참 살려두기 힘든 인간들이 많아요.

그런데 거기에 뭐이 있느냐? 이 ◈구강암 속에 설종암(舌腫癌)도 있고, 설종암만 있느냐 하면 혀 ‘설’(舌)자 콩팥 ‘신’(腎)자 설신암(舌腎癌)이라는 이상한 병이 또 있어요. ▶콩팥하고 동시에 썩어 버리는 혀가 있어요. 그래서 ▶설종암은 혀에 종처가 나 가지고 암종인데, ▶혓바닥에 나 가지고 암종이 있든지 혀 위에 나든지 혀 옆구리에 나는데. 설신암이라, 콩팥이 썩으면서 혓바닥이 동시에 썩어. 이건 있을 수 없는 병이라. 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이런 병에 그 보리차랑 가지고 하는, 그걸 항시 멕여 가지고 ☞콩팥의 신장암은 콩팥이 썩어 없어지는 건 고쳐야 되고. 또 ※혓바닥이 썩어 없어지는 건 죽염을 숟가락으로 떠서 물고 있다가 견디기 힘들면 요강에 뱉아 버리고 또 떠 넣고 하는 걸 계속 24시간을 자지 말고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일주일 안에 낫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안 나으면 죽으니까 일주일 안에 나아요. 그래서 그건 만 사람의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없을 거요.

그러면 세상에 이야기도 안되는 설신암이 있다. 그것도 구강암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혀가 전부 녹아서 다 썩어 버리는 거. 목젖까지 다 썩어요. 그러면 이것이 많으냐? 지금 스루스루 시작합디다. ★그런 설신암의 약은 하나는 신부전의 약을 해야 되고 신장암 약을 하고, 하나는 죽염을 그렇게 물고 있으면 혓바닥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이 싹 나으면 콩팥도 나아요. 그래서 고쳐 본 뒤에 확신이 서니까 하라는 거요.

난 확신이 서지 않는 말은 하진 않아요. 거기에도 운(運)이 나쁘고 수(數)가 불길(不吉)해서 안 되는 사람이 개중에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고 그 난 일곱 살부터 그런 병만 다스려 와서 그런 병에 억천만년 가도 나는 지구에 그런 병 고치는 덴 왕자라. 그런 병의 약물에도 왕자고. 그런데 ★만일 눈이 아프다, 눈에는 입에다 물고 있다가 그 침을 눈에 자주 발라도 백태(白苔)가 없어져요. 또 ★다래끼 같은 거 난 건, 거 물고 있다 침을 발라 놓으면 금방 거울 보면 시간 안에 없어져요.

그런데 ◈입에 구강암 속에 여러 가지 종류. ※이틀이, 바로 이빨이 박혀 있는 이틀이 썩어 들어가는 건 내가 책에는 이 ‘치’(齒)자 뿌리 ‘근’(根)자 치근암이라고 했겠다. 그런데 이틀암이라, 이뿌리 아니고 이틀이라. 그 뼛속이 썩어요. 그러고 ※치골수암이라고 하는 건 뭐이냐? ▶사람의 얼굴에 광대뼈라고 볼따구에 있어요. 광대뼈 속에 암이 들어요. 그게 지금 상해 들어가는데 그건 뇌암도 동시에 오고, 치근암이라는 치골수암이라는 건 치근암도 동시에 오고 구강암도 동시에 오고 설종암도 동시에 오는데.

그러나 설신암은 동시에 오지 못해요. 설신암은 마지막 병이니까. 그런 사람들이 죽염을 물고 있다가 뱉곤 하는 걸 일주일간 계속해 보면 된다 안 된다 판단 나와요. 죽은 예는 별로 없어요. 난 많은 사람이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죽은 사람은 없어요. 날 우습게 여기고 죽는 건 할 수 없고. 그래서 ★중이염에도 좋고 ★축농증에도 그 이상 좋은 약을 찾지 말아요. 그 이상 좋은 약이 없어요.

<神藥本草 784쪽~7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