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 ▶죽염의 마지막 고열처리. ▶병도 못 고치는 주제에 또 죽는 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또 거게다 한약 먹으면 죽으니까 죽는다고 내 보내면서 한약 먹으면 죽으니까 먹지 말아라. ▶밭..

근데 그 간수를 완전히 물러가게 할라면 고열로 마지막 처리를 해야 돼. 만일, 그 열통을 잘 머릴 써요. 그래 가지고 중심부에서 바람이,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요? 이 지구가 지금 속에 화구 때문에 처음엔 뭐 눈에 보이지 않게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어 가지고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일 회전 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러지만 그 안의 고열을 만드는 건 가상 900도 불이 있다. 900도 불속에 아주 화살 같은 빠른 바람이 속도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요?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도의 열 배면 9,000도가 나온다. 그건 열 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바람이 들어가서 불을 쑤셔 재끼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 가지고 고거이 몇 도게 되면 그 통 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 걸 계산하는데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 내리게 고열로 해놓으면 무슨 통 가지고 견뎌요. 우리나라에 기술은 9천도 만 도에 견딜 쇠가 없어요. 벌써 천5백이면 싹 녹아서 물앉아 버리니. 천5백이면 몇 분 동안 안 가서 쇠가 녹아내릴 거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그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 녹을 시간이 없거든. 고열에 들어와도 중심부는 가상 2천도라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천 도가 안 되거든. 천 도가 안 되게 되면 우리나라 강철도 천6백까지 견디거든. 그럼 녹아서 물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천도 이상 3천도를 고열을 가산하면 복판은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놈이 또 빠져서 다 녹아서 내려간 후에 통이 녹기 직전엔 벌써 싹 녹고 없거든. 그 땐 빈통이니까 그 때 불을 껐으니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 때 나오는 게 그게 간수라는 건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가 나오지.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래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 나와요. 그러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

못 고치는 병 사람한테 있다는 건, 건 철부지 애들이 하는 소리요. 사람의 몸에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못 고친다, 그거 어떻게 되는 거요? 그게 우주에 병 든 걸 사람의 재주로 힘든다고 하면 그건 있을 수 있어. 사람이라는 건 한 개첸데, 개체는 개체 세계가 따로 이뤄진 거요. 건 조직이라. 그 조직이 어느 부족처가 있으면 그걸 완전복구 시켜주면 끝나는 거지 무엇 때문에 뭐 못 고친다, 고친다. 저 놈들은 뭐 얼매 있으면 꼭 죽는다. 아니 저어가 염라대왕도 그런 말은 못해. 꼭 죽는다는 사실은. 그 얼마나 미개한 애들이오. 사람한테는, 지혜는 귀신보다도 밝을 수 있는 지혜가 사람한테 있는데 저어가 뭘 어떻게 안다고 그런 말을 해. 그런 병도 못 고치는 주제에 또 죽는 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또 거게다 한약 먹으면 죽으니까 죽는다고 내 보내면서 한약 먹으면 죽으니까 먹지 말아라. 노태우 같은 애 대통령하는 나라요. 전두환이랑 양민을 많이 죽이고 큰소리하듯이 그런 애들이 살아야 돼요.

이놈의 나라 온전한 사람은 못살 놈의 나라. 난 지금 막 욕해버려요. 난 민정당 국회의원도 내 앞에 와서 그 잘난 빽에도 또 빽이라고 으시대는데, 어 어서(어디서)왔니? 그러면 아 이놈 들이 낯짝을 들고 내 앞에 와서 수작을 부리누나. 아주 욕해. 한 번 되게 욕을 해 놔서. 민정당은 개새낀 줄 안다고. 그러니 이놈이 서운하다고 해. 너 이놈의 새끼 너 아무 업체에서 1년에 얼마씩 받아먹는 걸 내가 아는데 그거 뭐이냐, 이 로비? 개 놈의 새끼 네가 뭐 하는 거 있어서 호세를 부리면서리 돈만 거둬먹고 살고 있니? 그런 짐승들이 제가 권력 있나? 당을 등에 업고, 정부를 등에 업고 그 무슨 짓이야. 그런 짐승 새끼들이 나, 그게 어떻게 나라질 하나? 그 나라가 안 망하는 일이 있어요? 이조 5백년에 그 원이 하나 나가도 싹 거둬 가지고 올라가는 거. 이얘기 들어도 알지 않소? 난 그때 났으니 그 때 사정은 잘 알아요. 그 종말이 뭐요? 나라를 팔아서 몇 놈이 나눠먹고 만 그런 일에. 지금 ○○이 같은 앤 이완용이보다 나쁘다고 소문났지만 지금 그런 사람이 해먹을 나라.

수분이 약하니까 태양에 증발되면 여름 고열에 증발되면 밭은 수분이 적으니까 농약이 따라서 다 증발되고 이제 비오잖아요? 바람 불고 비오고 이런데. 이 논은 원래 물 많은 곳이라. 건 안 나오거든. 겉충에 물만 증발되지 속에선 나오지 않아. 논마늘은 사람을 해쳐요. ☞밭마늘을 구해서 밭마늘은 속깝데기 빨개요. 구해서 그 재주 있게 구워야 돼. 그 자극은 가스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가스 피해를 받거든. 가스라는 게 화공약독을 전부 가스가 받지 않소? 그래서 매운 맛이 전연 없으면 가스는 불에 닿으면 가스는 없어지는 거 아니오? 가스가 없어지면 매운 맛도 절로 없어지는 거 아니오? 그럼 여게 화공약의 독이 다 없어질 거 아니오? 그렇게 해 가지고 아주 잘 구우면 전연 맵지 않아요. 그렇게 해 가지고서 .....

神藥本草3 제18장. 음파(音波)와 영력계통(靈力系統) 中에서, 44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