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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8-12. 대나무에는 장생의 신비가 있어. 죽염을 내가 아초에 시작한 거이 그 간수 제거하는 법을 말해준 거라. 본문

신약본초 3/제18장. 음파와 영력계통

18-12. 대나무에는 장생의 신비가 있어. 죽염을 내가 아초에 시작한 거이 그 간수 제거하는 법을 말해준 거라.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5. 3. 14:13

죽염을 내가 아초에 시작한 거이 그 간수 제거하는 법을 말해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 속에 수정체에 도움이 되는 건, 대나무는 그 장생의 신비가 있어요. 송죽은 장생물이지만 십장생 아니오? 그 속에 신비물은 건 설명을 하는 게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그건 몇 백년 가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오래 묵은 후에 대나무 자체가 보물이 돼요. 옛날에 옥이 속이 빈 옥이 있거든. 그런 옥으로 변해요. 그 수십억 지내간 뒤에 이뤄지는. 대나무가 황토에다 수십억을 묻어봐요 뭐이되나. 이 송진이 땅 속에 들어가 수천 년 되게 되면 호박 되고, 호박이 수억을 지내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 야광주 아니오? 그래서 소나무를 때라, 건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라. 대나무도 그러고 이러니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 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소금 속엔 그 비밀이 있어야 되고 또 송진 비밀도 있어야 되고.

그런데 여게 그 세상에 역적에 중놈이 앞선다고 그 무슨 일 하나 이얘길 하면 벌써 중부터 앞서요. 그 △△이라는 개암사 중 그 땡중이 노는 거 보면 돌중이라는 게 그런게 돌중이라. 그래서 나 중이 오면 중도 사람 새끼냐고 하니 이것들도 또 사람이라고 싫어해요. 이놈의 새끼들 중새끼 어떻게 사람이냐고 해놓으면 서운하대. 개보다 못한 놈의 새끼들 이놈 강아지 새끼도 제에미를 쫓아 댕기는데, 에미가 그렇게 공들여 키워도 돌아서면 남 되는 놈. 너 그런 배신자가 인류에, 그래 제도중생을 해? 이 미친개 같은 새끼들 그래 이제 욕해버려요.

또 그러고 부처님하고 인연이란 말이 되나? 인연이 뭐인지 모르는 게 중새끼들이야. 원효같은 건 그 철부지야. 그거 형편 있는 소리를 했소? 화랑군이 늙어죽으니 신라가 가만 앉아서 염불하다 망하는 거 봤지 않았소? 역사가 건 눈으로 보는 거 아니오? 과거를 보는 건 역사라. 신라는 가만히 앉아서 불교 전성기에 망하는 거 알고 있지 않소? 그기 도대체 있을 수 있는 거요? 그 얼마나 머리가 비었으면 그런 미친 영감이 나와 가지고 가만 앉아서 망하고, 고려도 불교 때문에 가만 앉아서 원나라 되놈이 어떻게 했어요? 70나게 되면 때려죽이라 하니까 차마 죽일 수 없어서 져다가 집어버리곤 하잖소? 응? 그거이 중세상이 그렇게 좋아? 나 그놈들 욕을 하면 아주 반발을 하지요. 하는데 저어가 살기 위해서 와서 도움을 청하게 되면, 지금 뇌암으로 죽는 중은 없어요. 다 살아요. 그래 모도 좋아지니 어떻게 내 말 안 들을 수 있나? 욕을 해도 몰래 또 와서 사정사정하는 거이 중이요. 건데 죽염도 바로 뭐 중세계에서 이뤄지는 것처럼 그거 어떤 물체가 나오게 중 같은 인간들 머리 속에 그런 기 나오겠소? 그 한심한 게 중이요.

또 이 기독교를 봐요. 소련이 마지막 어떻게 돼 버렸소. 그 천주교 기독교가 그렇게 되고도 이북에서 김일성이 손에 죽은 수가 얼마요? 그래도 김일성인 행복하지? 스탈린도 모택동이도 지금 종교를 박멸한 사람들이 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신의 가호가 뭐이요? 저런 철부지들이요. 그저 남이 말하면 장단에 춤만 추는 사람들이지.

이런데, 뭐이냐 하면 상고의 역사를 더듬어도 치우가 술법이 밝아요. 황제가 지남거를 맨들어 가지고 하루아침에 멸해버렸어. 탁록뜰에서 망했잖았소? 이런데 강태공이 그렇게 술법에 능해도 군사 가지고 외교로 승전했지 귀신 가지고는 안해요. 하우씨가 그렇게 능해도 순임금한테서 치수하는 법을 9년 동안에 사람으로 했지 귀신 가지고는 안 했어. 삼국지를 봐요. 황건적이 장각 장량이 그렇게 신출귀몰해서 관운장 장비 칼에 맥을 해요? 맥 못쓰고 다 죽잖아요? 귀신 가지고 나와서 된 사람이 이 세계에 누구요? 그 얼마나 종교라는 거이 한심한 사람들이 모아서 하는 거요. 귀신 믿어서 되는 법은 털끝만치도 없어요. 그런데도 아 이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모르는 사람 살살 꼬셔서 배불리 먹고 사니까 걸 좋대. 영감 같은 이들은 역사를 아니까 눈으로 볼 거 아니오? 그게 얼마나 한심해. 난 그러게 누가 오게 되면 허 저것도 또 천치가 왔구나 했어. 그래서 나 세상하곤 인연 끊고 사는 거요. ○양, 이 양반 일러드려. ......

 

협심은 두 가지로 해라. 그 마늘 구워 먹으면 무조건 낫는 건데. 그것도 또 얼른 안 낫는 수가 또 있을지 모르잖아? 그럼 틀림없는 법도 하나 뒷받침해줘. 알고 있지?

(질문자) 전중에 뜸?

(인산) 응 그거야. 쉬운 법으로 깨끗이 나으면 좋고.

神藥本草3 제18장. 음파(音波)와 영력계통(靈力系統) 中에서, 4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