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中心(+구세신방+우주와신약) /신약(神藥)의 세계 (43)
자연이지요
序 章 열리는 신약(神藥)의 세계 자연은 그 무한한 신비의 창조 질서 속에 사람이 질병을 막고 건강하며 오래 살 수 있도록 온갖 약물(藥物)을 두루 갖추어 놓고 있다. 옛 성현(聖賢)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혜택을 인간생활에 이용하는「방법」을 자신의 지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정성껏 밝혀 주었으나 우주의 오묘한 비밀은 아직도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다. 먼 옛날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처음 약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영묘(靈妙)한 약의 세계를 살펴보자. 인간의 두뇌로써 그 약성(藥性)의 비밀을 알아내기 지극히 어려운,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이들 일단의 약들을「신약(神藥)」이라고 이른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오늘날까지 숱한「신약」들이 거의 사장(死藏)되거나..
※ 人生의 運命을 左右하는 救世主 人生의 運命을 左右하는 救世主의 活人術은 仁術이니 春氣旺盛하니라. 全身氣通法은 胸腹部에 靈神之氣 充滿則 四肢百絡에 氣通하니 精神統一도 簡易하다. 心은 活人之心을 爲主하면 天佑神助하여 效能如神하리라. 人間의 背後는 督脈이니 前生業蹟이 如明鏡하며 膏肓二穴은 前生之眼이오, 任脈은 來生이 如明鏡하니 丹田으로 來生之道를 察之하라. 萬病은 前에 說明한 九容法을 따라 患者로 하여금 姿勢를 갖추고 正坐하게 한 後에 活人師는 精神力을 發하여 두손의 엄지로 膏肓二穴을 指壓하면 神效를 보리라.
神藥 이끄는 글 봄을 찾아 진종일 헤메었어요 짚신이 다 닳도록 헤매었어요 뜰앞 매화나무 가지 끝에 봄이 달려 있는 것을…‥. 인간이 갈구하는 진리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음을 비유한 옛 시(詩)인데 이 점은 의술(醫術)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주변에 무궁무진한 양(量)의 영약(靈藥)을 쌓아 둔 채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공중(空中)에도, 산과 들과 바닷속에도, 처처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약들을 버려 두고 '약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과학이 끊임없이 발달하고 의료술이 계속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생명을 위한 진정한 의료술과 약에 대한 무지(無知) 내지 그릇된 편견은 아직도 개선(改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연탄 중독을 푸는 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