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본초3 중에서-솔뿌리♡

1. 신약본초3 13-4. ☞우리나라 재래종 소나무엔 신비의 약물이 들어있어. 퇴행성 관절염은 고거 하나만이 나아. ☞당산사. ▶간질은 중완을 떠야지.<神藥本草3 제13장. 영지선 분자는 토성 분자에서 화(化)해 中에서, 282쪽>

 … 선 소나무, 해 뜨는 쪽의 뿌럭진데, 여게선 그걸 시키는 대로 해서 잘 고쳐요. 하나 실수 없이 나아요. 이런데 ★그 황토에 선 소나무 뿌리는 황토는 항시 습도가 있어요. 자갈이 하고 틀리거든. 이런데 그놈이 저녁엔 이슬을 많이 받아요. 잎사구에 그 이슬을 받으면 아침에 해 뜨는 때에 이 모든 공해를 정화시키고 저녁에 공기가 맑을 때 공기가 맑으면 여게 감로수에서 발하는 감로정이라는 게 공간에 꽉 차 있어요. 그래 아침 공기는 신선해. 그럴 적에 해가 뜨게 되면 광선으로 들어오는데 감로정이라는 수정분자가 솔잎사구로 찾아와서는 그 이슬에 와서 합성돼요. 그럼 그 이슬이 솔 잎사구를 들어가도 뿌럭지로 동쪽으로 내려가고, 떨어져서 흡수돼도 황토에 떨어져 가지고 그 뿌럭지에 흡수되고, 그래서 그 속에는 뭐이 있느냐? 감로정으로 화하는 수정분자 ☞이 지구엔 감로수 없는 곳은 수정분자래도 감로정으로 화하는 거 없어요. 없는데 이 소나무에만은 우리나라 재래종 소나무엔 그런 신비의 약물이 들어 있어요.

근데 그 ☞퇴행성 관절염은 그거 산후 관절염이기 때문에 산후풍으로 오기 때문에 건 일체 약이 없어. 고거 하나만이 나아. 그런데 지구엔, 우리나라에 신비약이 꽉 차 있어요. 차 있는데 이 답답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는 태고적 사람 이얘기만 가지고 지금 이 농약을 쳐서 키우는 약을 산에서 캐어오는 약 화제로 지금 병이 또 얼마나 무서운 병인데 고런 처방을 해 가지고 약을 지어 주면서 암을 고칠 수 있겠나? 암이라는 게 어떤 병인데, 이 인간이 이렇게도 모자라고, 또 아는 사람 앞에 배울 라고 안하고, 배우면 해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