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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3-8 5천도 高熱에서 이뤄지는 神藥의 비밀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3장

3-8 5천도 高熱에서 이뤄지는 神藥의 비밀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8. 6. 25. 15:02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 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 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①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②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치료 약이다 이거야. ③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④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그러면 오핵단(五核丹)은 어디서 나오느냐? 호흡에서 이루어진다. 우주의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간(肝)에 들어가 이루어지는 건데. 그러면 그것보다 간단한 게 뭐이냐? 우주의 색소를 완전 분해시켜 가지고 다시 변화시키는 분자ㆍ포자 세계가 온다. 그래서 나는 그거로라도 임시 급한 환란(患亂)을 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나 그것도 내 힘으로 힘들어요. 나는 힘이 없는 사람이라. 안다는 거 가지고 통한다? 그건 힘들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神藥本草 前篇 106쪽∼107쪽>

그대, 千年 壽하리라!/4. 죽염(竹鹽)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