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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3-2. ★영지선(靈脂線) 분자(分子)는 토성분자(土性分子)에서 화 (化)해 나오는 것. 운(運). 관상학 본문

신약본초 3/제13장. 영지선 분자는 토성 분자에서 화해

13-2. ★영지선(靈脂線) 분자(分子)는 토성분자(土性分子)에서 화 (化)해 나오는 것. 운(運). 관상학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19. 16:56

(질문자) 할아버님 사람이 지금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이 육류를 드셔 가지고 몸의 응지선이 많이 모여 있을 경우에 그걸 푸는 방법은 없습니까?

(인산) 떠서 없애 버려야지.

(질문자) 뜸밖에 없습니까?

(인산) 응.

(질문자) 그러면 육식을 될 수 있으면 안 해야 되는 겁니까?

(인산) 육식을 안 할 수도 없지. 그 사람이 전부 다른데 육식을 안 하게 되면 당장 공부를 못하는 애들도 있거든. 그 어려서 호강하게 큰 애들. 우리 원근이 같은 거. 그 커서 공부할 적에 현기증 같은 거 나든지 기억 상실이 올 적엔 육류를 못 먹어서 오는 옛날에 어린 걸 그렇게 고기를 멕이지 말라는 거지. 고기병이라는 게 온다. 그 고기 가지고 요 살이 찐 거 있잖아? 살이 찐 거 있는데 그 어려서 고기 먹고 살이 찐 그 고기 살이 싹 물러가게 되면 사람이 아주 탈진해 버리거든. 그러니까 고 걸 어느 정도 보충해 나가야 되거든.

다른 걸 항시 좋아하더래도 그게 응지선 분자는 영지선 분자의 파괴물이다. ★영지선 분자라는 토성분자에서 화해 나오는 건데, ☞ 토성분자라는 건 네가 운이 좋다, 토성분자의 그 청색소가 얼마, 청색분자 얼마에 황색분자 얼마는 운이다. 그게 백색분자 얼마는 살이다. 그 이제 패하고 말거든. 그럼 운이 나빠진다 운이 좋아진다. 황색분자 속에 청색분자가 얼마 가미 시엔 운이 좋아서 잘되고, 백색분자 얼마가 가미될 땐 운이 나빠서 망한다.

그러면 고 체내에 있는 모든 체계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고 걸 저 사람 몇 살엔 잘 돼도 몇 살엔 거지 되겠다. 고거이 관상학으로 나오거든. 응? 그게 지금 관상학으로 나오는데 그 육신의 토성분자 세계에 있는 거라.

근데 그게 이제 사람한텐 영지선 분자라는 건, 이 땅은 영(靈)이거든. 응? 인걸은 지령. 땅은 영인데, 산도 영이고, 거게 신(神)이 보조하는 거다. 이런데 영인데 그 영 속에서 크는 놈이 풀이고 모도 있잖아? 그걸 사람이 먹으면 그 씨를 사람이 지금 쌀이 그거 아니야? 그 씨를 모도 식품으로 먹고 있는 거이 우리 인간들이거든. 그런데 그러면 그 식품을 먹을 적에 그 속에 뭐이 있느냐? 지름’지(脂)’자 아니냐? 땅 속에서 올라오는 지름을 가지고 살이 찌고 있다. 고게 살이라는 건 분자거든. 그 영지선 속에서 분자가 이뤄지는 건 살이 되는 고 시기를 말하는 거거든. 이 살이 돼 있거든. 그런데 그 살이 됐는데, 거게 아초에 영지선 분자로 화한 살이래야지 이 고기라는 건 소 같은 거 풀을 뜯어먹었지. 그 씨에서 지름을 먹은 것도 아니고 그 지름을 먹고 또 그 고기를 사람이 먹으면 이중으로 되잖아? 처음에 나온 지름 직접 우리가 먹은 거와 그걸 먹은 다른 놈을 우리 먹은 거와. 그러면 다른 놈은 그걸 먹고 우리가 될 수 있는 걸 와서 방해하는 놈이 생기는 거야. 우리가 먹는 걸 그 쪽에서 방해해. 흡수하니까. 응? 그 방해물이 나오는 거야. 고기(그것이) 응지선 분자라는 건 우리가 직접 먹어서 살이 되는 영지선 분자를 파괴하고 자꾸 들어오거든. 그럼 그기 많으면 습이 된다, 풍(風)이 된다 있잖아?

그런 병이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해서 전연 그 육식을 하는 사람을 못 먹게 하면 허기져서도 안되려니와 우선 신경 허해서 안되거든. 신경 너무 허하면 쇠약이 들어오지 않니? 잠도 안 오지?

그래서 그게 너어 머리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는 거다. 그 분자 세계에 들어가면. 가장 늘 듣고 알면 고 단위에 가면 벌써 이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가거든.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가는 건 숨쉬는 거 아니야? 우리가 지금 숨쉬는 건 이 보지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 생명을 구해 주는 거거든. 생명의 후원이 어디서 오느냐? 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오는데, 그러게 공해가 심한 데서 살면 자연히 오래 못살고 죽을 시간이 오는 사람 많지. 원래 튼튼한 사람은 좀 더 살고.

(질문자) 응지선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뜸밖에 없겠네요?

(인산) 응 뜸 떠서 그게 싹 녹아 빠져야지. 뜸 뜨게 되면 지름이 풀리거든. 응, 염증이 풀리고 고름으로 나가고.

(질문자) 음식 가리는 문제는?

(인산) 거기 전부 금기법이 있어요. 지금 그렇게 되는 사람들 앞에는 과일 같은 거 먹으면 과일에도 농약독이 있어요. 고걸 빠지지 않게, 빠지지 않게 전부 흡수하게 돼 있거든. 지금 병 없이 건강체는 그걸 먹으면 중화돼 버리거든. 그 독이 사람한테 별 힘이 되지를 않지. 그렇지만 허약하고 병든 사람은 그 독이 전부 병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거든. 그 병을 키워주는 결과되지. 과일한테 농약이 글세 이롭지 않다니까. 그거이 성한 사람하고 병든 사람하고 차이가 그거요. 병든 사람은 체내에 염증이 자꾸 많아지니까 그놈이 오히려 해롭지.

(질문자) 음식으로 영양 보충을 시켜 주는 것도 괜찮습니까?

(인산) 영양은 주사도 좋은 걸 맞히고, ☞먹는 것도 좀 지름 있는 걸 멕이는데, 지름 멕이지 말고 지름 거두고 멕이면 좀 나아요.

(질문자) 대개 보면 개소주나 개고기 같은 거를 좋다고 하는데.

(인산) 개고기는 즐기는 사람한테 좋지 못 먹는 사람한테는 좋을 리 없잖아요? 영양가가 아무리 있어도 못 먹는 거는 안돼요. 식성에 좋아서 먹는 거.

(질문자) 본인이 원한다면?

(인산) 그래. 그 본인이 원한다면 소고기에 대겠어요? 개고기 낫지. (음식 문제는) 금기 사항에 다 있어요. 뭐이고 지금 기운은 거두면 돼. 이제 말하잖아? ☞풀에서 참지름이나, 들지름이나, 쌀기름, 콩기름 이 풀에서 생기는 지름은 얼매든지 사람한테 유익하고. 이 고기에서 들어오는 지름은 상당히 방해물이니까 그 놈은 초처럼 굳어지거든. 음식을 먹으면 그놈이 음식 먹은 데 지름을 그놈이 먼저 당기거든. 그놈이 먼저 당기고 살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놈이 당기어 가지고 살 속으로 들어가니 살 속에는 좋지 않은 지름 기운이 병이라. .....

(질문자) 그럼 부처님 같은 경우는 몸을 태웠을 때 재가 나온 거는 부처님이 육식을 하셨기 때문에.

(인산) 그 육식 안 하면 그 양반 같은 이는 재 없지.

(질문자) 하나도 재 없이 사리만 그냥.

(인산) 그럼 전부 구슬 덩어리지.

(질문자) 선생님 한 달 전에 여기 왔다 갔습니다. 직장암 때문에 부산 침례병원, 백병원에서 수술하려고 하다가 못하고 여기서 와 가지고 처방을 받아가서 상당히 나아지는 거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안 낫습니다. 금기사항에 대해서 잘 지키다가도 뭐 어쩌다 보면 또 잘 못 지키는 수가 있고.

(인산) 그 왜? 죽을 라고? 누군데? ...... 은 좋지만 그 직장암은 직장암 치료법이 따로 있는데, 저런 미친.....

(질문자) 육류는 전부다 응지선?

(인산) 생선은 조금 나아. .....

(질문자) 그럼 육류로 영양 공급이 안 되는 분은 생선을 복용하면.

(인산) 응.


(질문자) ...... 정신이 멍하니 쓰러진 후에는 가벼운 그런 증세가 있으면서.

(인산) 혈액형은 무슨 형?

(질 문자) B형입니다. 그래 불안 초조하고 잠 안 오고, 여태까지 계속 수면제 약으로서 살았는데 그 약을 끊으니까 하룻밤도 잠을 못 잡니다. 그 약 먹고 자는 잠도 계속 험악한 꿈꾸다가 깨입니다. 그러니 머리 밑이 꽉꽉 쪼이는 거 같이 전신이 신경통처럼 아픕니다. 그냥 있으니까 몸이 자꾸 오므라드는 것 같고 가슴도 벌떡벌떡 뛰고 불안 초조합니다.

(인산) 그것도 경끼야.

(질문자) 하○○, 41세. 아무 의욕이 없는 ......

(인산) 귀비탕에다가, 귀비탕에다가 익모초 3전, 백개자 3전, 백개자는 초 하라고 해라. 백개자 초 3전. 그러고 산조인은 2전반, 초흑이라고 검게 볶으라고. 초흑, 검게 볶으면 돼.

(보조) 한 첩입니까?

(인산) 고 거 한 첩이야. 고 걸 우선 한 제 지어다 써 보고. 백개자 초라고 썼지? 산조인만 초흑이고 그럼 됐어.

(보조) 세전이 3돈이지요?

(인산) 응. 집이 어디오?

(질문자) 대구입니다.

  神藥本草3 제13장. 영지선 분자는 토성 분자에서 화(化)해 中에서, 2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