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약을 한꺼번에 많이씩 달이는 이유 ☞그러면 그 약 50근 속에서 잘 달이게 되면 중금속이 노출되지 않고 신비한 법이 나와요. 건 왜 그러냐? ◈많으니까

근데 이 약은 지금 농약 속에 그렇게 사람한테 해로운 걸 알면서 내가, 여게서는 벌써 5년 전부터 외부 사람이 쓸어와 시작해서는 일체 밖으로는 나가지 않아.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　강원도서도 산에서 나온 좋은 약은 여게서 막 ＃＃＃＃ 응? 여게서 약이 많이 나갈 때는 4～5천근이 나가. 작년 같은 때는 많이 쓸어온다 하면 4～5천근 나가니 그 약이 여기서 생산되나? 건 강원도 같은 데서.

그런데 그걸 한 사람에 50근 이상으로 이 화제 돼 있어. 응? ☞그러면 그 약 50근 속에서 잘 달이게 되면 중금속이 노출되지 않고 신비한 법이 나와요. 건 왜 그러냐? ◈많으니까, 많으니까 아무리 끓어도 많은 양이 끓을 라면 그 속에 들어가서 막 녹아 나는 건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중복되니까 모도 중첩해 있어서 중복돼 있으니까　이 속에서 그 약성 뽑아내는 덴 상당히 어려움이 많거든. 그러니까 여기서 무서운 수은독이 나오질 못해. ☞이놈은 강한 놈이라 이 아무리 끓어도 아주 슬슬 끓는 속에서는 이놈을 뽑아낼 힘이 없어요. 건 원래 독약이야.☜

그러니 그런 걸 그 울거내는 방법에 요 한 줌 옛날 약 아주 산에서 캔 약 고런 거 한줌씩 이 대려 먹는 세상하고 지금 이 수은 파라치온만 내내 밤낮 흩쳐 가지고 키워서 그걸 마르면 가을에 가 뽑아 파는데 그걸 지금 달여먹고 있다 이거야.

근데 거게 내 힘으로 우리나라에 제도를 바꾸게 돼 있나? 또 그런 거 싹 치우고 어디 외국에서 산에서만 캔 약을 갖다 우리가 그 지금 비싼 약을 얻어먹고 병 고치게 돼 있나? 그 모든 여건이 그게 내가 병 고칠 수 있는 여건이 안 맞아요. 거게서 기적을 바라는 거지. 거게서 요행을 뽑아내서 기적을 바라는 거야.

그러니 그 얼마나 힘들어. 응? 이 지금 우리나라는 정상의 인간 사회가 아니야. 비정상의 인간 사회야. 그 국회에서 뭐 청문회 하듯이 비정상 인간이야. 그 자들도 모도 비정상인데 다른 거야 말할 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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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감당하지 못해. 그 자궁이 못쓰게 된 거니까 이미 피임이라는 거이 자궁에 모든 조직에 허약해져 응? 허약해져서 애기가 잘 안 들어서거든. 애기 들어서는 건 조직이 강해야 들어선다. 건데 조직이 약하면 들어서니? 잘 들어서면 글쎄 고 중량급에 올라가서는 빠져나가게 돼 있어 걸로 문이 열려.

(질문자) 건데 혹이 생겼다고, 자궁 근종(子宮筋腫)이라고.

(인산) 설사하는 모양이지. 설사하는 사람이 뭐 걸핏하면 설사 바지에 똥 싸듯이 #####. 근종이라는 게 벌써 여러 가지야. 약물 중독으로부터 시작하는 거. 그러면 그게 이제 종양이 와 가지고 종양이 와 가지고 ####다시 이제 악성으로 돌아서서 암이라는 게 되는 거 아니야?

(질문자) 암 검사하니까 암은 아니고.

(인산) 암이라는 게 시초에도 암 있냐? 시초에 경도불순이다 대하증이다 모도 이런 거지. 근종도 오라지. 오란 훗일이지.

(질문자) 근종 물혹이라 그러면서 있으면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보통 사람보다 자국이 두 배나 크대요. 부은 상태인지.

(인산) 부어서 그래. 거게 다가 이 피임약이 나빠서 그래. 요새 그 뭐야 그 ........

  神藥本草3 제10장. 앞으로 나오는 책은 완전한 성불의 묘를 일러준다 中에서, 23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