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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0-6. ▶어느 중병환자의 마지막 처리가 안된 이유 ☞자궁암을 앓았는데 이놈의 자궁암이 심하니까 대장, 소장 뭐 직장암이 돼 버리네. ★병원에선 이건 어차피 안되니까 무슨 짓이고 해봤지. .. 본문

신약본초 3/제10장. 앞으로 나오는 책은 완전한 성불의 묘를 일러준다

10-6. ▶어느 중병환자의 마지막 처리가 안된 이유 ☞자궁암을 앓았는데 이놈의 자궁암이 심하니까 대장, 소장 뭐 직장암이 돼 버리네. ★병원에선 이건 어차피 안되니까 무슨 짓이고 해봤지. ..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15. 16:52

아침에 전화 걸었더니 그 때 나아서 이젠 깨끗해요. 그래 여게 날 살리겠다고 왔던 녀석들이 고개를 흔들고 싹 가 버렸다. 이런 신비한 법이 있니? 그 양의사로 볼 적에야 그 우습잖아요? 한약 한 첩 대려 먹고 쓸은듯이 조금 있으면 나아버리니.

(질문자) 맹장은 여게 ##에 1~2분짜리 .....

(인산) 석 장이면 싹 나아. 그런데 서박사라는 그 친구는 내게서 원래 신통한 걸 모도 봐 놔서 그 친구들은 그 서박사의 친구들은 전부 날 신으로 알아. 세상에 못 고치는 병이, 원래 사실이 경험이 많으니까 그 서박사 생질녀가 죽을 때에 그 용호정에 종로에 아주 유명한 요리 주인댁이야. 그 집만해도 돈이 얼마야? 몇 백억이지. 이러니 이 여자가 ☞자궁암을 앓았는데 이놈의 자궁암이 심하니까 대장, 소장 뭐 직장암이 돼 버리네. 똥구멍이 다 썩어. 응, 앞이 썩으니까 똥구녕까지 싹 썩어서 없어져 버렸어. 그래서 물만 넘어가면 뒤로 쭉 나가지 않아. 앞으로 쭉 나가지 이렇게 나가버려. 응, ##### 그래도 서박사는 하도 엄청난 병을 #### “하 선생님#### 안 죽습니다. 안 죽을라는데, 저것도 살 수 있을까요?”

..... 내가 화제를 대려 먹이는데 아 이거 한 열흘 지내가니까 벌써 많이 효 난다. 그래 그 한 달에 싹 나았거든. 나 았는데 뒷구멍은 그대로 정상적으로 변을 보는데 이 앞 구녕은 정상적으로 오줌을 못 눈다. 왜 그러냐 하면 아 이놈이 똥물은 뒤로 비친다. 그 창자가 모도 썩어 없어져 버려놓으니 지금 다 아물어 가지고 마지막에 아무는 데 와서 지금 마무리가 더디다.

그래 내 서박사 보고, 이건 이젠 살았으니 앞으로 어느 시기에 가서는 이거 수술 안 하면 안 된다. 변은 호수로 빼내고 창자는 꿰어매고 오줌통은 소변 옆구리 ###. 안 그러면 안되오? 답답한 머리야. 그 박사밖에 못하는 머리니 그 꼴이지. ### 참으로 안 된다. 고 머리 결보다 가늘게 하루에 몇 방울이 안 되게 스며 나와. 그건 절대 안 나아. 안 낫는데, 최종 수술하고 난 후에 깝데기 그 다 두꺼워졌지 제대로. 창자가 다 두꺼워졌는데 고건 아물지 않아.

수술하고 나서 내게 와 따지는 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 좋은 치료에 앞뒤 썩어 없어진 거이 전부 다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고거이 안 된다는 건 이해 안 간다 이거라. 그래 내가 그러니 돌대가리 ####. 서박사 머리는, 나이 나하고 한 살인가 더 먹었어. 서 박사 머리는 박사 될만한 머리지 박사를 초월한 머리는 못되니까 할 수 없잖아요?

그 뭐이냐 하면 처 음에는 아파서 일체 미음도 안 넘어가서 못 먹잖아? 미음도 안 넘어가서 못 먹을 때 약을 자꾸 먹으니까 이거 빨리 살아서 새살이 나오잖아? 새살이 자꾸 원형을 찾아간다. 이거 원형을 찾아가니 자꾸 이거 아물어 간다. 이런데 이놈이 자꾸 더 먹는다. 구미가 생겨 가지고 이제는 창자가 생기면서 자꾸 먹는다. 먹으니까 뼈 밖엔 없던 사람이 살이 쪄 시작하니까 이 창자가 터지게 먹잖아? 이 먹어 가지고 위에서부터 내리 눌러서 똥창자가 터져오는데 고게서 스며 나가는 구멍이 그 왜 맥히겠나? 한 번 생각해봐. 그게 아무리 좋은 약이니 그 구멍이 맥히나? 똥창자 끊어지게 자꾸 먹어대니 허허허. 그 또 미련이 먹고 싶어서 못 견디니까 자꾸 쳐 먹는데 그걸 어느 한도까지 굶기고서 그 고쳐야 하는데 그 굶기는 시간이 그렇게 단순하니? 요것에 한 일주일만 굶겨서 고칠 것 같으면 난 고쳐. 일주일에 그 안 낫겠지. 일주일 굶는 동안에 배창자에 있던 쓰레기가 싹 가시지를 않거든. 그걸 싹 가시고난 후에 새로 약을 써 가지고 그 쪽으로 거악생신 시켜서 창자가 싹 아물어 붙으면 되는데 그 시간이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지금 그렇게 되면 생사람이 죽는다고 발버둥칠 판이니 걸 못한다 이거라. 그래서 그 치워 버렸어. 그래 그렇게 고쳐 가지고 한 십 몇 년을 더 살았어. 더 살고서 용호정이 기울어지니까 밤을 자지 않고 속 썩이고 이 자는 죽어 버렸어.

 

(질문자) 선생님 백회에는 딴 부위처럼 을 뜨면 위험성이 있는 그런 거는 아닙니까?

(인산) 신회라는 거이 그 숨구멍이 많이 안 떠. ☞백회는 떠선 괜찮은데 그래 너무 한꺼번에 많이 뜨면 안 돼.

(질문자) 몇 분짜리를 어느 정도 떠야 됩니까?

(인산) ☞1분에서 최고 3분 고거 다섯 장.

(질문자) 지금 병원에서......

(인산) 그기 모두 뇌염이야. 전부 뇌염이야.....

(질문자) .....뇌염 뇌막염 그런 거 경끼로.....

(인산) 경끼가 뇌염이야. ## 경끼를 뇌염이야. #경끼를 유사뇌염. 살리는 건 쉬운 법이 많으나 재수 없으면 안 돼. 그 때 그 애기 정신은 돌아올 수 있었거든. 있었는데, 이 고무호스를 늘 창자에다 늘 ##놔서 위가 전부 썩었거든. 위가 썩어 가지고 종말에 위 때문에, 살게 돼서 정신은 멀쩡한데 위는 뭐이고 넘어가지 앓거든. 넘어가####. 그래 지금은 죽고 말았어 못 살고. 정신은 돌아와.

(질문자) 그런 경우는 중완 단전에 뜨면?

(인산) 중완 단전을 떠 가지고 그거 회복시키기 전에 애가 죽으니까. 위가 상해 버렸어.

(질문자) 그럼 위가 안 상하면.....

(인산) 안 상하면 아무일 없지. 그대로 나아 버렸지. 이놈의 새끼들이 위에다가 고무호스를 넣고 자꾸 훌렁거려 가지고 다 썩어 없어져.

(질문자) 그럼 병원에서 죽도록 만들었네요?

(인산) 아니 이건 어차피 안되니까 무슨 짓이고 해봤지. 고무호스를 넣고 훌렁거리며 자꾸 약물을 거기다 투입해 보고###.

(질문자) 그럼 뇌막염으로 혼수에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는.

(인산) 혼수에 안 들어가는 게 있나? 다 죽어 뻐드러져. 그런 걸 얼음에 집어넣잖아? 얼음에 집어넣었다가 꺼내 가지고 오면 그게 죽게 돼 있는데, 그 때 그 정백이 뜨면 살거든.

(질문자) 정백?

(인산) 응, 머리 숨구멍(신회) 말이야. 숨구멍하고 백회하고 뜨면 사는데 그렇게 떠서 살면 간질이다, 간질이다 소아마비다, 간질, 소아마비 그 다음에 또 혼수로 깨지 못하는 이도 있거든. 그런 거 싹 없어. 싹 없는데, 침을 놔 살리잖아? 침을 놔 살리면 뜸을 뜨지 않고 침만 가지고 깨끗이 고쳐 놓으면 그 뒤에 몇 해 안 가서 간질이나 뇌성마비나 뭐이 와요. 묘한 일이야. ▶뜸이라는 게 그렇게 신비스러워. 뜸을 떠서 고쳐 놓으면 평생을 흠이 없어.

  神藥本草3 제10장. 앞으로 나오는 책은 완전한 성불의 묘를 일러준다 中에서, 2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