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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9-3. ☞난반과 청반. ★15대1이면 난반 3분의1, 4분의1 고렇게 하면 돼. 될 수 있으면 건 약간씩 비춰야 돼. 아주 그놈은 강해. 본문

신약본초 3/제9장. 우리나라는 지혜를 수출해야

9-3. ☞난반과 청반. ★15대1이면 난반 3분의1, 4분의1 고렇게 하면 돼. 될 수 있으면 건 약간씩 비춰야 돼. 아주 그놈은 강해.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9. 14:57

(질문자) 예 그게 하나 예를 들어서 난반하고 죽염 식소다 혼합한 거를 다섯 알을 드셔도 멀쩡한 분이 고 거 캡슐 그거 청색 혼합한 난반 하나만 드셨는데도 속이 확 돌아가 가지고 그게 굉장히 세어 가지고 조금만 가미했는데도 속이 확 뒤집혀 가지고.

(인산) 그 두 개를 가지고 사람 죽이겠다. 피가 막 넘어와. 그러니 고 걸 그 백색을 3분의1 (가미해서) 그래서 한 개. 그러면 그 피가 넘어오지는 않아. 울렁거리기는 하지. 아- 그놈이 무섭구나. 허허허 그 참.

(질문자) 직장암 환자한테 한 번 써 보니까 난반 혼합한 유죽액 했을 때는 멀쩡한 분이 그것을 한 10cc만 주입해도 확 토하고 식은땀을 줄줄 흘리더라고요.

(인산) 창자가 막 녹아 나는가 보다.

(질문자) 야- 이 보통이 아니구나. 피가 피고름이 확 쏟아지는데.

(인산) 그거 암약으로는 최고야. 그 이상이 이젠 나오기 힘들어.

(질문자) 그거를 쓴 분마다 다들 그래요. 안에 불 꼬챙이로 푹 쑤시는 것 같대요. 건데 그게 또 이상하게 냄새를 맡을 때는 단 게 이상해요. 달짝지근하게.

(인산) 허허허. 시긴 시면서도. 그러니까 단 것은 새살이 나오는 힘이거든.

(질문자) 아 단 게요? 그걸 어떻게 경험을 그것만 한 번 청색으로.

(인산) 응. 아니 그런데 그게 먹는 것만 조작하면 돼. ☞백색의 3분의 1에 먹게 하면 돼. 그러고 죽염은 5대1로 하고, 백색의 백색은 죽염의 5대1 고렇게 해서 섞어야겠다. 맨 고 거만 쓰니까 피가 막 넘어오니 너무 위험하다.

(질문자) 난반하고 청색만 쓰니까요?

(인산) 전번에 고렇게 준 거 있지? 그게 지금 전화 왔어 아침에. 그래 내가 이놈의 새끼 당장 가지고 오라고 해 놨으니.

(질문자)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전혀 약성이 안 변하면서 어떻게 약하게 중화 시키는 방법이.

(인산) 변하진 않아. 그렇게 오골계 흰자우로 하면 아주 좋은 약이 나오고 그 죽염 10대1이, 죽염 15대1이면 되겠다.

(질문자) 15대1이요? 예.

(인산) ★15대1이면 난반 3분의1, 4분의1 고렇게 하면 돼. 될 수 있으면 건 약간씩 비춰야 돼. 아주 그놈은 강해.

(질문자) 청색으로 지금 경험해 볼만한 병이 참 많을 것 같아요 할아버님.

(인산) 전부지. 뇌암도 그기 전부지.

(질문자) 녹여서 없애는 무슨 환자 같은 무슨 병 같은 경우에는 그게 직효일 거 같습니다.

(인산) 직효지. 그러고 밖에다 흩쳐도 그래.

(질문자) ○○ 형님이 그걸로 지금 경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자궁암 환자 같은 경우는 아랫배가 지금 시원해 가지고 뭐 돌멩이 같이 항상 뻐근했는데 그것이 지금 하나도 없어 가지고 기분이 그렇게 좋대요.

(인산) 푹- 녹여 나가는데 그게 있을 수 있니?

(질문자) 그리고 할아버님 중학생 여자 아인데요 굉장히 멀쩡하다가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뽀개지도록 계속 아픈 여자 아이는 그건 왜 그런 겁니까?

(인산) 그것도 담에 화기가 있어 그래.

(질문자) 담이라면?

(인산) 그 어혈이 담이 되잖아?

(질문자) 그래서 뇌가 그렇게 아픈 겁니까?

(인산) 글쎄 화기가 들어가면 그래.

(질문자) 지금 직장암 환자인데요, 항문을 막고 변을 옆으로 항문 대용으로 봉지를 달고 밖으로 뺐는데..... (테이프 끊김)

그런 분이래도 이 청색 난반을 쓰면 그렇게?

(인산) 그걸 처음에 조금씩 백색 난반 속에 약간씩 가입해 가지고 그 화끈거리지 않도록 써 나가다가 점점 돋궈야지. 돋궈 가지고 약간씩 화끈거리는 기운이 좀 있어야지.

(질문자) 점점 면역이 없어지면 갈수록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게?

(인산) 그럼 털끝만치 늘려야지 확 늘구면 피가 확 터지니까.

(질문자) 청색은 쓸 때 조금 쓰면서 할 때 점점 늘려야 되고, 난반은 처음 쓸 때 좀 많이 하면서 갈수록 줄이면서 그 대신 청반이 가미돼 가지고 서로 이것을 뒤바꿔야겠습니다.

(인산) 고 걸 경험해야지.

神藥本草3 제9장. 우리나라는 지혜를 수출해야(89년 10월 28일) 中에서, 1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