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작년 가을에 무엿을 달였거든. 무엿을 달이는데 농약을 쳤으니까 ☞무에 숨어 있는 농약을 소모 시키는 건 생강밖에 없거든. ★전 세계에 꼭 어떤 인간이고 좋거든. 결핵에 좋지, 폐암 ..

왜 그러냐 하니, 무라고 작년에 무를 썩퀐거든. 전국이 그러니 그거야 아까운 재물을 내버리는 거 아니야? 우리같이 어려운 나라 국민들 그 농사 지어서 1년에 무를 농사 지어서 전체 버리면 것도 큰돈이 아니오? ........

그래서 내가 지금 참말로 좋은 걸, 그전에도 보니 좋던데, 또 해볼 거다 해서 작년 가을에 무엿을 달였거든. 무엿을 달이는데 농약을 쳤으니까 ☞무에 숨어 있는 농약을 소모 시키는 건 생강밖에 없거든.

그거고, 또 마늘을 넣게 되면 마늘은 또 마늘 소모는 생강이라. 그래서 생강 마늘을 중량을 맞춰서 무하고 비례해서 거기다 좋은 약은 위암에는 공사인 행인, 폐암에는 백개자 행인, 콩팥에는 산조인, 이래 가지고 요걸 중량을 맞춰 가지고 엿을 다려 먹이니 그렇게 상당한 사람이 효 보고 있어요. 지금은 여기 없어서, 있으면 그 먹어본 사람들이 기맥히게 좋은 약이라, 이 좋아하는데.

여 게 결정적인 과오는 행정부가 무능하니까, 바보니까. 이 사람들 머리는 순 천치니까. 국민을 위해서 어떤 정치가 꼭 있어야 겠다는 게 없고, 이 전두환이처럼 주먹질이나 권투하는 걸 쳐주고, 발길질 하는 거 쳐주고 이것밖에 없으니 이건 뭐 될 일이 없잖아요?

이래 가지고 아무것도 안 되는데 지금 와서 본다면 여름에 심은 무는 약이 안 되는데 지금 그것도 완전히 이 농약독으로 죽어가는 인간들은 그것도 도움을 받아요. 상당히 좋아요, 그런 무라도. 그러니 가을에 나오는 무는 작년처럼 썩어 내버리는 해엔 몇 억 톤이래도 전 세계에 꼭 어떤 인간이고 좋거든. 결핵에 좋지, 폐암 위암 다 좋지, 소화불량, 또 수면이 부족해 가지고 신경쇠약, 이게 전부 좋은데 왜 썩쿼 내버리느냐, 그 작년에 결국 썩쿼 내버려. 모르니까 모르는 인간한테는 소용이 없어.

(질문자) 무를 썰어 가지고 .....

(인산) 무 써는 건 쉬운 기계가 있어. 여게 그 절단기가 그 마초 같은 거 하는 거 그 속에다 쓸어넣게 되면 그저 싹 찌꺼져 나가거든. 분쇄기에 넣어도 잘 되고 ☞생강 ### 생강을 철저히 넣으면 인체에 상당히 좋은 약물로 변하지. 엿을 ######. 그런데 그걸 ####### ...... 이건 확실히 좋은 거.

여게 오면 지금 그걸 달라는 사람이 많아도 못 대려 가지고, 준비가 없으니까. 근데 금년 여름이 이 태풍 때문에 무값이 지금 비싸서 건 만들어 가지고 그 전에 받던, 작년에 썩쿼서 내버리던 엿값 받으면 밑지거든. 응 ☞위암이나 폐암은 무조건 좋아.

(질문자) 위암 폐암에 좋은 약은 안 넣고?

(인산) 딴 약을 왜 넣어요. 해소 천식에 무조건 나아요. 아주 좋은 약.... 소화불량 뭐 위암 이런데 아주 좋아. ##### ☞거게 아주 좋은 약이 고 속이 뭐이 들어가 있느냐, 유황. 그걸 안 넣어도 좋은데 그걸 넣어야 철저해.

(질문자) 유황은 법제 안 하면 독이 있을텐데.

(인산) 그럼 못 먹지. 그거 법제가 아주 까다로워. 그래서 그걸 안 넣고 하면 좋은데, ★그걸 넣고 하면 철저히 좋거든. 그래 뭐이고 잘한다는 건 힘든 거 아니오? 힘 안 들고 공것이 잘되는 건 ......

   神藥本草3 제7장. 87년 9월 24일 서울에서 대담 中에서, 138쪽

2015/12/21 - [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 - ★★★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

★★★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

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

灸法壽命은 自身이 經驗하여 判斷하라. 自身의 壽命은 自力으로 開拓可能하니 誰怨誰咎리요, 故로 君子는 不怨天하며 不尤人하나니라. 筆者는 七十二年間 經驗者니 八十以上의 經驗談은 慧能者만이 理解하리라. 然이나 天下는 大衆社會니 信吾言者는 幸運兒로다.

<宇宙와 神藥/後篇 神藥의 秘密/第六部 雜病Ⅲ/第五章 217쪽>

2013/08/02 - [계율戒律지켜라. 法燈明/문(門)] - 34. 자신에게 정직하고 속이지를 말지니라

34. 자신에게 정직하고 속이지를 말지니라

궁극이라 하더라도 제자신은 아느니라

제마음이 불편하면 아직궁극 아님이요

자기있는 그곳에서 제마음이 편하다면

이런이가 궁극에온 참수행자 일터이니

자신에게 정직하고 속이지를 말지니라

저언덕에 갔다하여 이언덕을 괄세말고

내마음이 편안타고 남의번뇌 멸시말라

모를적엔 너희들도 그들처럼 그랬나니

개구리가 올챙이적 모른다고 하려는가

모든이가 다름없이 참된길을 찾느니라

저언덕이 좋거들랑 자비한맘 낼지니라

포기하고 물러가는 저사람을 부르거라

조금만더 나아가면 찾는보물 예있다고

벗이되고 연인되어 용길주고 격려하라

세월흘러 돌아볼제 껄 껄 껄 웃으리니

101又-舍利弗아是諸比丘-比丘尼-自謂已得-阿羅漢이라是-最後身-究竟涅槃이라하야便-不復志求-阿耨多羅三藐三菩提라하면當知此輩는皆是增上慢人이니所以者何오若有比丘-實得阿羅漢하고若-不信此法이無有是處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