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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4-13. 단전호흡은 귀신만이 아는 비밀이다 ☞막 낳으면서는 애기가 나오는 숨소리 거친 애기는 없어. 들어가는 숨뿐이지. ☞또 사람이 죽을 때 숨 떨어질 적에 나가는 숨만 거칠게 나가지 들어.. 본문

신약본초 3/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

4-13. 단전호흡은 귀신만이 아는 비밀이다 ☞막 낳으면서는 애기가 나오는 숨소리 거친 애기는 없어. 들어가는 숨뿐이지. ☞또 사람이 죽을 때 숨 떨어질 적에 나가는 숨만 거칠게 나가지 들어..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7. 20. 12:06

..... 자네 그런 일에 조예가 깊으면 내 하나 일러줘. 응? 내가 단학이라는 데도 일러주지 않아. 응? 단을 쓴 권태훈씨가 나하고 안지 55년이야. 내가 그런, 나보다 나 더 먹었어. 그런 사람 그 얼간이들은 일러주지 않았어. 그런데 이제는 그 때는 내가 나이 젊었으니까 55년 전에 자신만만한 때 아니야? 그래 그 얼간이들은 대면 안 해. 지금은 내가 이제는 바보 돼 들어가니 자네 같은 얼간이 보고 이얘기 하기# 그 없을 거 아니야? 응?

자네 단전이 뭐인지 알고 있는 것도 아니야. 자 네가 생길 때 아버지 어머니 홀몬으로 자네 생긴 걸 알고 있지? 응? 그러면 그 때 자네라는 자체가 영혼이 아니냐? 자네 영이 어머니 자궁 속에서 홀몬을 받아 가지고 자네가 될 적에 그게 몇 달 있으면 배꼽줄이 생기는 건 알지? 응? 애기가 배꼽줄이 있다, 건 알고 있잖아? 응?

그런데 그 배꼽줄이 생기는 거이 그 애기가 모든 어머니 숨쉬는 데서 흡수해 들이는 색소가 그거이 자네 장부가 이뤄지는 거 아니야? 응? 청색은 간이고 담, 백색은 폐 대장, 홍색은 심소장 심포락 명문 삼초 아니야? 이러고. 흑은 신 방광 아니야? 이래 가지고 모든 색소를 흡수하는 대로 장부가 모르게 모르게 몇 달 동안에 이뤄지게 되면 이 사람이라. 응? 사람인데 그 때 그 배꼽줄로 흡수하는 건 전부가 나가는 게 없잖아? 들어만 가고. 응?

그래 가지고 다 흡수하고 커지면 태반에서 견딜 수 있나? 그래 태궁에서 나오게 되는 거지? 나오게 되면 막 낳아서 이 부인들 경험이 없어 그러지 그런 경험을 안 했으니 애긴 아무리 낳아도. 막 낳으면서는 애기가 나오는 숨소리 거친 애기는 없어. 들어가는 숨뿐이지. 또 사람이 죽을 때 숨 떨어질 적에 나가는 숨만 거칠게 나가지 들어가는 숨은 없어. 그게 죽는 거 아니야?

전신에 뼛속까지 기운이 머리끝까지 다 빠져나가면 숨이 떨어지는 거지? ★이건 숨이 들어만 가는 건 사람이 젊은 때고, ★숨이 나가기만 하는 건 죽는 때고. ◈그러면 거기 묘가 있는 건 사실이 아니냐? 한 번 생각해봐?

그기 단전호흡이야. 그 귀신만이 아는 비밀인데. 아 막막하고도 단전호흡을 시킨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한 세상을 웃고 사는 거라. 몰라도 어느 정도 몰라야지.

☞자네 같은 사람들이 단전호흡을 시켜? 만약에 그 탯줄 잡고 있을 때 호흡이 얼마나 신의 비밀인데. 그 얼마나 조화가 무궁한 호흡인데 거게서 약간 잘못 돼 가지고 어머니한테서 유전 돼 들어오는 피가 이뤄지게 되면 그 핏속에서 아무리 호흡에서 좋은 색소가 흡수 돼도 그 핏속에서는 어혈이 안 될 수 없고, 배 안의 병신이 안 될 수 없거든. 그러면 그걸 나서 배 안의 병신을 다시 개조하는 방법이 단전호흡이야.

그 런데 이게 뭐 얼토당토않은 단전호흡법이야. 단을 쓴 사람도 그러고, 청산거사도 그러고. 그 도사한테 배운다, 도사가 어디서 그런 개뿌다구도 모르는 놈의 도사가 있니? 생각 해봐? 도사라면 자기가 생기는 원리를 환히 알 거 아니야? 그래서 내가 웃고 살았어 응?

☞그 단전호흡을 체계적으로 할라면 학형구식이라는 말은 들었나? 수진삼법회통에 학형구식이야. 사람이 되기를 학형같이 된 사람이 거북처럼 숨을 쉰다면 그 탯줄에서 들어오는 흡수지? 그런 흡수법이 가능하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조예가 확실히 깊어지면 단전호흡 할 수 있게 돼 있거든.

그래서 이 여기 있는 색소에 공해가 많으니까 ◈자네가 가상 A형이면 A형 색소가 몇% 그 속에 B형 O형이 몇% 있으면 그걸 정확하게 가릴 수 있는 정신력이 단전호흡이야. 응? 그 래 가지고 자네의 주성분이 A형 색소라면 A형 색소는 A형은 태음에 가찹거든. 태음은 간대폐소 아니냐? 그래 간에 대한 색소는 얼마 들어가고 □에 들어가는 색소는 얼마 들어가는 것이 균형을 맞춘 완전 건강법이 아니냐? 그 균형이 완전히 맞으면 구름타고 댕기지 않나? 응?

그런데 요즘에 단전호흡법이라는 게 그 도대체 뭐이야? 그래도 그것도 소경 문골새를 딱 잡는 시간이 있다고 그것도 또 좋아지는 사람이 개중에 있어. 그전에 그 대종교라고 있잖아? 단군교. 거기서 내내 단전호흡인데 내가 늘 가보면, 친한 이들이니까 만주서부터 아니까, 만주 있을 때도 내가 가보고 웃어. 응? 그 단전에 죽은 피가 모아서 혈적이 되는 사람이 있고, 또 차게 거처해서 냉적이 되고, 또 담이 모아 담적이 되고, 그거 도태 이뤄진다? 그 무슨 소리야?

그래 가지고 밤낮 배아프고 똥#### 죽으니 그 무슨 놈의 단전공부가 도대체 그렇겠나? 응 그래서 난 그 사람들 보고 단전에 뜸이나 뜨면 살까 그러지 않으면 못 사니라. 그래 버렸는데 그 윤세복이가 윤단애 난 만주서부터 잘 아는 선배야. 그래 난 처다 보고 웃어. 형님은 수용소에 가 있든지 정신병원에 가 있어! 형님은 똑똑해 놓으니 단군 교주노릇 하구만, 내 가끔 만나면, 아 형님 지금도 단군교를, 아우님은 날 그렇게 무시하시오? 개뿌다구도 모르는데 무시하지 그럼 뭐이야? 이런 소리를 가끔 해. 나보다 열여섯인가 일곱인가 더 먹었어. 그런 양반도 이제는 #### 다 됐어. 그런 양반보고 우스개 소리를 해. 알아들었어? 거게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연구해봐. 연구해서 그것이 자네가 알아내는 원리가 그 속에서 터지면 ......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