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지요
5 ★★내가 약을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지. 본문
약을 쓰고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거, 알고 해야지, 건성으로 아는 체 하다가는 사람 죽여요. 물 하나 끓이는 것도, 백비탕이지?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약을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지. 가감을 하고 잡걸 넣으면 순수를 잃게 돼. 순수를 떠나면 건 불순물이야. 사람 해치게 돼.
(장차 계룡산 운이 도래하여 새로운 국가 새통치권 아래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때 시읍의 적정규모는 인구 얼마쯤일까요?)
함양은 좀 크지요. 얼마 안가 상당히 커져요. 지금 함양이 살기 좋지.
사돈,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에 독극물이 얼마나 있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봤어요? (생각 못해 봤습니다.) 독극물 속에서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 왔잖아요? 얼마나 어려워요.
복희씨가 1,000년이라고 하지만 수천년 사람 살릴라고 애썼어요. 다음에 신농씨도 그러고. 그 후로는 살기 쉽게 되었어요.
독극물 속에서, 음식물 간장 밥 반찬 힘으로 살아왔잖아요? 그 속에 조화가 있어요. 그걸 잘 이용하라는 거요. 코쟁이 약은 하나 쓸 거 없어요. 우리가 늘 먹는 음식을 잘 살펴서 그 성질을 알아내어 병을 다스리는 데 이용해야 살 수 있어요. 소금, 간장, 김치, 고추장, 된장, 집오리, 돼지, 오이, 하나 하나 내가 밝혀 놨잖아요? 고거 잘 생각해 봐요.
독극물 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온 건 복희 신농 성인의 힘이니까. 저런 건 독초고 이런 건 먹어도 된다, 이런 걸 가르친 게 성인이거든. ☞이제 내가 화공약 사회에서는 이러지 않고는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말했잖아요? 이미 밝혀놨으니 고걸 잘 응용만 하면 돼. 쓸데없이 다른 걸 생각할 거 없어요.
요거 물, 찹다 덥다 할 수 있잖아요? 여름에는 덥는(데) 시간이 걸리고 겨울에는 더 걸릴 게 아니오. ◈복희씨가 독세계에서도 살 수 있게 해놓았지만, 잘못하면 끝나는 수도 있어요. 생물학 의학 서양과학은 애들이나 하는 짓이고.◈ 요런 걸 계산해야 돼요. 그러면 얼마 산다, 끝난다, 다 알 수 있잖아요? 고게 아는 거라. 고 시작의 공간을 잘 계산해야 돼요.
바다에서 (생물이 최초로 탄생되어) 진화됐다는 건 사실이지만 서양 진화론은 엉터리라. 흙으로 사람 맨들었다는 건 (창조론) 순 엉터리고.
<신의원초 438쪽, 후편 268, 여시(1-7)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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