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자연이지요

31-1) 영천 개발법② 본문

신약中心(+구세신방+우주와신약) /★ 신약神藥 의론醫論 ★

31-1) 영천 개발법②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4. 14. 11:53

     31-1) 영천 개발법②

  태양에서 분열된 지구는 삼천 육백 겁을 지난 금세기초에 산신(山神)은 흉물의 화신(化神)인 마왕(魔王)이니 천년 이상 된 메기와 구렁이, 독사, 지네, 여우 등속이므로 악마의 피해가 크다.

  그러나 수만 년 후에 성자(聖者) 복희(伏羲)ㆍ신농(神農)ㆍ황제(黃帝)가 거주(居住)하는 지역(地域)외에는 생번(生蕃)이니 식인종(食人種)이요, 잡귀(雜鬼)는 흡혈귀(吸血鬼)다. 그리하여 천상의 조물주이신 영제(靈帝)가 세존으로 탄생하여 마왕세계(魔王世界)를 제도하고 지구제산(地球諸山)의 영(靈)에 영명감촉(靈明鑑囑)하여 대효신(大孝神)과 대열녀신(大烈女神)으로 산왕대신을 일제히 교체했다. 세 존은 방편으로 살생을 금하기 위하여 지옥설을 창안하고 숙달자(熟達者)와 달통자(達通者), 선지식신(善知識神)과 신통혜감(神通慧鑑)한 대선사신(大禪師神)은 산왕대신(山王大神)과 함께 도솔천(兜率天)의 제신(諸神)을 통솔(統率)하며 마왕신(魔王神)은 도리천(兜利天)에 상주(常住)케 하고 불보살령(佛菩薩靈)이 제도하니 불령(佛靈)의 제도를 은피(隱避)한 마왕(魔王)은 벼락으로 엄벌하여 비로소 신(神)의 평화가 이루어졌다. 불보살이 금강천(金剛天)에 상주(常住)하여 우주의 제신(諸神)을 통제하자 지구의 산왕신(山王神)도 영제(靈帝)이신 세존에 순응하니 지구의 영선(靈線)은 불령(佛靈)을 따라 불자의 가호가 안전하고 산왕신은 효자와 열녀에 후원하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과거 백년 전에는 속가에서 무의무탁한 사람과 극빈하여 기한(飢寒)에 떨다가 불자가 되면 일조(一朝)에 불은(佛恩)으로 대궐(大闕)의 왕자가 되니 고대광실(高臺廣室)에 금의옥식(錦衣玉食)하고 조선억불시(朝鮮抑佛時)에도 사가(私家)를 대궐같이 하면 대역죄(大逆罪)이거늘 사찰은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불자는 행운 속에서 수심견성(修心見性)하고 수도성불(修道成佛)이라. 한국 역사상 5천 년간에 밀림시대는 호환(虎患)이 극심하나 밀림 속에 사는 불자(佛子)들은 부지불각 중에 영물(靈物)인 맹호가 추호도 불범하고 존경심으로 대하며 천재(天災)중 제일 무서운 벼락도 불당(佛堂)을 피(避)하고 불자에는 추호(秋毫)도 불범하며 속세에 단명하여 10세 전에 불행하게 타계할 귀동자(貴童子)는 불자로 입양하면 영제(靈帝)이신 불령(佛靈)의 가호(加護)로 상수(上壽)한다. 이 는 세상명의(世上名醫)도 속수무책이며 선약(仙藥)도 불가능하며 무복(巫卜)의 기원법(祈願法)도 불가항력이라 수불장(壽不長)이다. 아세아 2천 년간에 불자는 비명횡액(非命橫厄)을 면하니 수백만에 만무일실(萬無一失)하고 생번식인종(生蕃食人種)도 살생을 금하는 지옥설을 따라 완전히 감화하니 중생고를 해원(解寃)함이요, 사찰에는 괴질(怪疾)이 불침하고 원역(元疫)으로 얼금뱅이 되는 일도 없다. 홍역도 들지 않고 홍수로 인한 재산이나 인명의 피해도 없다. 큰 강이나 바다를 항행할 때 비록 극심한 풍랑을 만나더라도 불자(佛子)가 승선(乘船)하면 전복되는 일이 없으며 궁중에서는 무녀(巫女)가 굿을 하여도 사찰에서는 무녀가 굿을 못한다.

  태산 밀림 속과 명산 밀림 속에 여타종교(餘他宗敎)는 볼 수 없고 70년전 고지(古址)는 보았다. 아세아 심산밀림중(深山密林中)에 수십만의 불당은 지금도 건재하고 불자도 무인심산에서 행운아였다.

  전생의 업장소멸과 금생의 천재(天災)와 인재(人災)를 도액(度厄)하는 법은 지성으로 염불하는 큰 공이니 피흉취길(避凶就吉)하는 유일한 비법이다. 그리하여 불지대은(佛之大恩)은 막대어차(莫大於此)어늘 번뇌망상(煩惱妄想)은 자초지얼(自招之蘖)이요, 비불지고(非佛之故)이다.

  전생의 악업으로 구렁이가 되어서 불상을 봉안한 불당(佛堂) 부근에 은신하여 전생업장소멸을 위해 주야로 염불하니 1천년 걸릴 업장소멸을 백년 내에 끝내고 환도한다. 미물의 염불성(念佛聲)은 관세음만이 들을 수 있다.

  우주의 영제(靈帝)이신 세존은 생물이래(生物以來)로 살기(殺氣)ㆍ악기(惡氣)ㆍ흉기(凶氣)를 진기(眞氣)ㆍ길기(吉氣)ㆍ서기(瑞氣)로 변화(變化)시키기 위하여 궁중에서 나와 영산중(靈山中)에서 고행인욕(苦行忍辱)하시고 설법을 통해 생번 식인종(生蕃食人種)을 자비도(慈悲道)로 전환케 하시니 지구의 초목금수어별곤충(草木禽獸魚鼈昆蟲)도 영제(靈帝)에 감화하여 화생하고 덕화(德化)로 성장하고 교화로 성숙하니 제도 중생한다. 그러나 6백 년간에 자비도(慈悲道)가 침체현상(沈滯現象)을 보이자 비 명횡사(非命橫死)한 원혼(寃魂)은 원귀(寃鬼)ㆍ악귀(惡鬼)ㆍ흉귀(凶鬼)로 변하여 살기(殺氣)ㆍ악기(惡氣)ㆍ흉기(凶氣)로 화한다. 지금은 무신론자(無神論者)나 유신론자(有神論者)나 변심(變心)하여 살인흉기와 핵무기까지 다량생산하나 결국 사용자는 무자비한 자들이다. 인류의 구원에 앞장설 자는 자비도(慈悲道)의 지성으로 염불하는 불자와 신자요, 인도(仁道)의 대효심(大孝心)을 지닌 효행자이며, 도문(道門)의 장수법(長壽法)과 장생술(長生術)이다. 인심은 천심이요, 인중승천(人衆勝天)하니 지구촌에 사는 인류는 자비심과 효심과 도심이면 영제(靈帝)이신 불령가호(佛靈加護)로 천우신조할 것이니 역천(逆天)하는 패륜배(悖倫輩)는 무자비한 무신론자이다.

  무자비한 자의 핵 사용 시기도 불원(不遠)하니 자비심으로 무자비한 자들을 감응케 해야 지구촌의 평화가 이루어지리라. 그러나 간혹 유신론자의 광태는 인류의 종말을 고할 뿐이다. 금세기 초 인류사의 창시자는 장발심모족(長髮深毛族)인 식인종이다. 그러나 복희씨(伏羲氏)가 동해빈(東海濱)에서 태극용마(太極龍馬)의 팔괘도(八卦圖)를 보고 계룡산(鷄龍山)에 가서 산태극(山太極)과 수태극(水太極)과 9궁 8괘(九宮八卦)와 신도원형(神都圓形)의 4대문과 4용추(四龍湫)를 본 뒤 중국에 가서 용산역(龍山易)을 창조한다. 그 후에 연산역(連山易)은 신농씨(神農氏), 귀장역(龜藏易)은 황제(黃帝)요, 주역(周易)은 문왕시(文王時)에 영귀(靈龜)의 팔괘도(八卦圖)를 보고 만든 후천주역(後天周易)이다. 그 리하여 지구밀림중(地球密林中)에 식인종(食人種)의 흉변(凶變)은 중화일부(中華一部)에서부터 서서히 줄어드니 전성(前聖)의 덕이다. 그러나 영제(靈帝)이신 석가세존(釋迦世尊)의 대자대비한 자비도가 대명천지(大明天地)한 뒤에야 식인종은 완전히 감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