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그대, 千年 壽하리라!/★<始>내가 神의 세계를 창조한다 (28)
자연이지요
이 화공약 사회에, 약 쓰는 데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몸에 지금 약독이 얼마다, 저 사람 핏 속에 숨어 있는 화공약독이 얼마니라, 그러니 간은 발써 박살 났고 신장까지 저렇게 상했다, 뭘 얼마만큼 쓴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거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그걸 쉽게 단일화(單一化) 해놓거든? 아무도 약 쓸 수 있게.★우선 ①그 화공약의 독을 해독하고 ②그 뒤에 병 고치는 약재를 가미한다. 또 ③그 뒤에 영양보충, 영양으로 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해독제, 다음엔 병 고치는 약, 다음에 새 피, 새 살 만드는 재료를 충분히 대 준다, 그러면 거 살지 왜 못 살아! 이거 없이, 옛날 쓴 의서를 따라 병 고치는 약만 쓴다, 그럼 거 어떻게 병 고치나?★음식이고 먹는 물이고 숨쉬는 공기가 전부 독(毒..
내가 살아서는 거 약쓰는 요긴통을 내놓지 못한다. 왜 그러냐? 미리 내놓면 그거 없어지고 마는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때, 사람이 막 죽어 갈 때 나오면, 고대로 안 하는 사람은 죽고, 내 일러주는 대로하면 사니까, 그때는 확실하지, 누구도 알게 돼. ★그때는 지금 동물 실험이 아니라 사람이 생체실험의 개체 되는 거라. 최고 어려운 시기 와야 내말 들으니까 그때 그 요긴통이 나와요.그걸 미리 내놓면 이 욕심에 가리운 기성세대에, 그걸 돈 버는 데에 쓴다, 그 사람들 머리 가지고는 안돼요. 사람 죽여요. 그거 먹고 사람 죽는 거 보면, 하! 그 영감 약 거 쓸데없다, 병 못 고친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 거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말아. ★같은 약이라도 그걸 어떻게 쓰느냐? 앓는 사람의 오장육부를 계산 하느냐..
★신학이 전부 거짓말, 약학이 거짓이다. 그러면 앞으로 어찌 되느냐. 전반적으로 믿을 곳이 없어. 그러니 자기가족 병 나면 자기가 치료하는 수 밖에 없다. 의사한테 가면 돈 잃고 사람 죽인다. 내가 좀 힘들게 고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그건데. 난 그런 시기에 그 사람들 구하는 법 일러주는 거지, 지금 이 썩은 기성세대가 내게 의학 약 쓰는 법 배워 가지고 돈 버는 데 써먹으라는 건 아니야.★병 고치려면 자연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연을 끌고 다녀라, 약 쓰는 법이 그래. 열이 좀 난다고 해열제 쓰고, 그건 끌려 다니는 거지? ★내가 남의 병 고칠라고 나섰으면 내가 자연을 그대로 끌고 다녀야 해. 저 사람이 지금 위암이다. 저 사람 생긴 거하고 성질을 보면 저건 수체(水體)다. 저 사람이 수체(水體)ㄴ데..
귀신 모르는 게 신학이고 그게 종교야. ★자연이 어떻다, 그걸 알고 모르는 사람 가르치는 게 교육, 교육의 으뜸 가장 큰 가르침이 종교(宗敎), 종(宗)은 마루종(宗)이니까, 그런데 그 종교가 허망하고 그 신학(神學)이 무지(無知)고 거게서 모든 폐단이 와.이 유가(儒家)에서는 공자님 말씀만 옳고 다른 건 모두 이단(異端)이고, 기독교에서는 다른 건 전부 마귀고, 그러니 뭐가 돼요? 한 집에도 아버지와 아들이 분열이 오고 안에서 믿고 바깥양반이 안 믿으면 부부가 분열되고. 그럼 거 될 일도 안돼. 나라의, 이, 모든 폐단이 종교에서 와. 단군 할아버지 모시는 성전 짓겠다 하면, 그거 안된다 마귀당 못 짓는다 들고 일어나.왜 놈하고 싸우다가 을유년(乙酉年:1945년)에 일본 망한 뒤에 홀애비 중하고 싸우게..
지금 이 세상이 사기꾼의 세상이다. 그러면 사기꾼이 모든 지도자이고 전문가고. 의학 모르는 애들이 의학박사, 귀신을 아주 모르는 애가 신학(神學)박사. 내가 해방 전에 독립운동 하는 사람 중에 신학 박사가 있어. 그런 신학 박사 목사들도 여럿이 있어. 그 백인엽이도 중국 목사거든. 해방후 거 유명 신학 박사 친구보고, 내가 “거 짓말 그만 하는 게 어때? 자네가 지금 신학 박사인데, 자네 천당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본 것도 아니고 사 놓은 것도 아니잖아? 거 다 거짓말하는 솜씬데. 자네, 신학박사니까, 귀신의 코하고 사람의 코하고 어떻게 다른지 말해봐!” “그런걸 어떻게 아나?” “그럼, 뭘 아나? 귀신의 코도 모르고 귀도 모르고, 귀신 모르는 신학박사가 어떻게 된 거야? 너, 약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이 코쟁이들이 석회질[石灰質, 광물질(鑛物質); 각종 미네랄[mineral; 칼슘·철·인·칼륨·나트륨·마그네슘 따위의 광물성 영양소.)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用語] 암만 먹어도 흡수가 안 된다고 하잖아? 그거이 골정수(骨精水)가 없어 그런 거야. 석회질이 채 뼈가 안 되고 골수 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거, 고게 골정수ㄴ데 그거 없이는 석회질이 피 속에 수북해도 뼈가 되지 않아. ★그러고 또 피속에 지름(기름; 脂; 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 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 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조직을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用語)이 피로 넘어가기 전에 고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血精水)고 그거 없어 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못 ..
내가, 61살까지는, 환자가 나이 60쯤까지는 말해 주는데, 나이 60에 죽는다면 건 아까우니까, 한창 좋을 시절에 죽는 거 아까우니까 내가 말해 준다. ★거 병원 가 짤르고 죽지 마라고. 깨끗이 짤라 냈으면, 짤라내 깨끗하면 그냥두지, 또 항암제는 쓰나. 병없는 장골이라도 항암제 15대 맞으면 다 죽지 못 산다. 그거 맞고 죽어가는 수가 많아? 나이 한 50에 항암제 맞고 죽으면 거 얼마나 손해야? 한 창 일할 나이잖아? 배울 거 다 배웠고 경험도 어느 정도 쌓였고 쌀 한가마 지고 댕길 힘이 있고. 그래서 병원 가 죽지마라고 말해주는데. 그것도 난 상관 안할 때가 많아? 탈을 잡으니까, 내가 가만있으면 아무 일 없는데 그런 말 해서 탈잡힐 거까지 없잖아?★마늘에 대한 신비가 다 밝혀지면 그런 세상은 끝..
옛날 위암 고치는 약.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걸 폭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