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그대, 千年 壽하리라!/★<始>내가 神의 세계를 창조한다 (28)
자연이지요
◆허경영 국회의원 포함 3000명의 살생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부턴 정신독립이다! 그리고 허경영의 국민배당제 - 국가기본소득제도(National Basic Income Scheme)★★★ (전부는 몰라도 의학만은 당장 뒤집어엎어서 바로 세우고 싶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이게 곧 끝나는 걸 알면서 왜 그리 어리석은 짓을 해? ☞내 죽고 나면 지금 의학 끝나요. 어리석은 짓이란 걸 알면서 왜 해요? 몇 해 안 남았어요. 뜸도, 70% O형은 지금 없고 다른 형에도 O형피 있어요.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수중지화가 있고 금중지화가 있고. 수중지화는 자연 고대로도 있고 사람이 물을 끓여 넣는 거 있고. 무쇠를 기지고 강철 만드는데 1500도 이상 고열을 여러번 가하거든. 쇠는..
(환자: 저는 통풍(痛風)인데 오래 됐습니다. 요즘은 걸어 댕기는 것도 힘듭니다.)그건 관절인데 통풍이라는 건 관절염이야. 그런데 그게 관절염이라면 좋은데 요새는 그거이 관절염이 아닌 게 전반이야. 그게 지금 많이 돌아가지고 상당수야, 많은데. 그게 몸에 돌아가지고 지금 그 관절에서부터 완전히 상해 올라가면 그땐 끝나, 죽는데. 그러면 자꾸 짤르다가 올라가면 그땐 죽어버려. (안 그래도 버거스병이라 해서 그 약을 먹었습니다.)내가 보기에는 버거스병 같은데. 아직은 괜찮겠지만 악화되면 썩어 올라 가. (아직은 그렇지는 않습니다.)그러면 다행인데. 다 썩어 올라가면 짤르다가 죽어 버려. 양 다리 다. 해골까지 몽땅 재(灰) 되고 말아, 죽을 때. 그런데 관절은 그렇게 아프지 않아. (저는 너무 아파 못 견딥..
내가 묘향산 영덕사에 있을 때 얘들 외가 식구가 전염병에 죽어간다고 얘들 외할아버지가 연락해 와서 밤에 갔는데 한 20일 동안 봐 주다가 내가 병에 전염됐는데, 절에 돌아와서 앓았거든. 스물여섯살 땐데 한의학 의서 공부하는 대구 김씨하고 양의사 하나 또 나하고 친한 강일영(姜日永)씨하고 같이 있을 때, 그 사람들한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은 영계로 떠났는데. 전신 살속에 있는, 감각을 맡은 의식을 거두면, 경락은 경색(硬塞)하고 해이(解弛)하여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양기류는 신기류(神氣流)로서 근골 혈육(筋骨血肉)의 감각을 맡은 의식체계의 전류이기 때문에 이걸 거두면 의식을 맡은 성령정기신혼백이 완전히 심장에 모이는데. 마음을 집중시켜 모든 의식을 차단하여 거두어들이면 7신의..
이 소근기(小根機)에 들어가서 뭘 일러준다, 거 어려운 문제라. 이 김일성이 철년(千年) 이무긴데, 그거이 여름에 남침했다? 주역에 남(南)은 불(火)인데 그거이 안 될라고 하필 5월에 넘어왔는데, 5월, 음력 5월은 오(午), 화왕지월(火旺之月)인데 괘(卦)는 천풍구(天風姤), ䷫, 우리나라가 원래 화(火)야, 북한은 물(水)이고. 물이, 불이 극성(極盛)할 때 들어오면 성공 못하잖아? 다 멸(滅)하지 않으면 안 되기로 돼 있거든. 그럴 때에는 도망하는 게 상수(上數)지. 이 미국 놈들은 겨울에 북으로 쳐 올라갔지만 삼십육계(三十六計)로 가기 때문에 후퇴하니까 사는데. 저 놈들은 낙동강에 내려온 건, 인민군은 도망을 잘 안 하니까, 낙동강에 왔던 건 전멸이야. 5월 달에 화왕지월(火旺之月)에 남쪽을 치..
내가 와 보니까 나라가 없어. 난 미륵이라 안 나가면 안 될 운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와 보니 나라 없고 문명이 없어, 완전 미개족 사는 곳이 지구야.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終氣)한 불령(佛靈)이지만 윤회에 떨어져 육신 속에서는 형편없는 중생의 하나야. 인류에 전하는 데는 내가 미개한 중생의 하나가 안 되고는 길이 없으니까 지구에 왔는데. 내가 살아서는 신(神)세계를 전할 수 있지만 미륵성(彌勒星)에 환원(還元)한 뒤에는 전할 수 없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간이 어떤 영(靈)이든 간에, 인간 탈바가지 쓰고 왔으면 무에고 말을 해주는데, 내 말 알아들는 영(靈)이 없어. 여겐 완전 무인지경(無人之境)이야.그렇지만 지금 한 80년 지나면 사람이 나와.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도 나오고, 그..
이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에 들어가서 금(金)에는 백금(白金)이 강자(强者)인데, 이 죽염 구울 적에 백금 성분이 들올 적에 공간의 황금분자도 함께 들어와. 내가 철통에다 구워라, 황토를 써라, 모도 그건데. 이 미개한 족속에 뭘 가르쳐 주면 걸 고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내가 말한 걸 고대로 하지 않고 저으 머리를 혼합해. 거 쇠통에다 하면 못 쓴다, 황토 쓸 거 없다. 그럼 거 끝난 거지? ★약 달이는 거와 죽염 굽는 거와, 건 모도 합성(合成)의 비밀(祕密)을 모르고는 안돼. ①온도만 높이면 되지, 왜 꼭 소나무를 써야 하나, ②또 대나무 속에 넣을 것 없다, 힘들여 대통 속에 다져 넣을 거 없잖느냐? 소금 속에다 댓잎 적당히 넣어서 벽돌 가마에다 굽는 게 더 좋다, ③소나무 장잭이에 송진 때면 연기..
오늘 현실에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는 전부 농약인데, 이 현실은 현실대로, 모든 말하자면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거 합성의 비밀을 이용하면 사람 구할 수 있지 없는 건 아니라.그래서 약을 쓰는 건 합성 비율을 높이는 걸 위주로 하면 그거이 그렇게 좋은 거라. 그래서 어디 가서 약 달이는 걸 차려놓고 할 때, 화제(和劑)도 화제지만 합성법(合成法)을 알아야 돼. 여게, 지금 현실이 죽는다고 하니까 마지막으로 오는 데야, 그걸 살려야 하는데.그러니 그게 뭐이냐, 거 죽어 가는데 새로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그럼 암이 돼 가주고 모든 죽어 가는 거, 모든 없어져 가는 걸 살려 놓으면 그 사람은 사는 데, 암을 고칠 수 있는 비방(祕方)이 그 속에 있다. 피가 모도 썩어 없어지고 심장 판막이 타버리면 건 ..
살충제(殺蟲劑), 살균제(殺菌劑)는 사람 죽이는 건데. 사람도 벌레의 하나야. 작은 벌레 죽이는 약에 큰 벌레도 죽고 말아. 금방 안 죽는다 뿐이지 결국에는 죽어. 항암제는 죽이는 약이지 살리는 약 아니야. 그런 걸로 돈 버는 세상은 싹 치워야 되는데, 내가 살아서는 못 치워도 죽은 뒤에는 그 세상은 끝나.내가 살아서 말하면 다들 비웃어. 나무나 지고 댕기고 함배기나 깎아 먹는 촌 영감쟁이, 그런 놈의 영감쟁이 알기는 뭘 알아? 이렇게 미개한 민족 속에서 내가 아는 게 소용이 없어. 천지간에 모르는 거 없이 환히 다 아는 사람인데,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가 온 들 무슨 소용 있나! 도리 없는 거지. 어떻게 하나!그 전에 경제장관 김학렬이, 부인 보내 날 데려오라. 거 얼마나 건방진 놈이야? 천지간에 단 ..
그러고 또 나는 항암을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는 걸 위주 하거든. 영양이 충분하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새로 생기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잖아? 그럼 지금 암에 소모가 심해서 모든 것이 없어져 가는데 그 없어져 가는 모든 걸 살려 놓으니 암(癌)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그래서 약을 쓰는 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헛튼 약재, 농약 치고 재배한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달일 적에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약성, 거 합성 비밀이 이렇게 큰 거라. 영양의 힘이 또 크고.암은 죽어가는 병이야, 죽는 병인데, 거 죽어가는 걸 새로 살리는 약이라야 생명을 구할 수 있거든. 그래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주로 할 수는 없다, ..
또 ★내가 쓰는 건 약의 합성의 비밀인데, 동의보감(東醫寶鑑)과 방약합편(方藥合編)의 화제(和劑)를 보게 되면 약의 분량이 너무 적어. 그건 옛날 무공해 음식 먹을 때 쓰던 약이니까. 지금 그런 손가락만한 약 1첩 써 가지고 요새 사람 몸의 병을 건들일 수 없어.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고 말아.그런데 ★거게 1000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한데 달이게 되면, 그놈의 약 기운이 한데 혼합돼서 합성이 되는데, 그때 큰 약 기운이 합성될 그 시간에, 공간의 색소(色素), 생기색소(生氣色素), 공간에 있는 모든 약(藥) 분자(分子)도 함께 모아 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에 있는 산삼분자, 황금분자가 그 탕약(湯藥) 속에 합성 돼 와.그럼 ★그 약재 속의 약 힘으로 봐서는 그 사람 병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