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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처방원리와 기타질병(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본문

인산암처방집/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2-4 처방원리와 기타질병(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8. 4. 2. 09:43

★허경영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들 세상★

★★★허경영 혁명공약 33조[허경영강연]-합본★★★


   4. 처방원리와 기타질병(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폐암 원인과 처방 ----- Ⓐ① 처방

(폐암 처방 얻으러 수박 사들고 온 남녀)

★지금의 폐암은 음식의 공해가 소화되는 시간에 부패로 가스공해 독이 아주 심한데 거게 공기중의 공해가 들어가 무서운 암 되는 거이 폐암이야. 각자(覺者)만 알아. 내가 우자하고 상대하는데 저으 운명에 걸려있는 줄은 모르고 그놈의 영감쟁이 잘 못 가르쳐 줘 그렇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되지 않아. 저으가 잘못 해놓고 원망은 날 원망해. 그게 우자야. (가래가 많이 끓어오릅니다. 죽염은 먹고 있습니다.)

가래 오르지 않으면 죽어요, 좋은 현상이야. 대소금은 먹을수록 좋아. (생선회가 좋다고 그러는데 생선회 좋습니까?)

생선회보다 더 좋은 건 양잿물이다, 많이 먹어. 생선회 먹으면 암에 해롭다. 연안이 다 공해, 태평양이 오염인데 생선을 생걸 먹으면 공해독 그대로 몸에 들와. 삶으면 끓는 동안 공해가 소모되고. 생선회 먹을 때 그 식초도 많이 먹으면 해롭고. (산초기름은 어떻습니까? 혈액형은 B형입니다.)

산초기름은 폐에 좋다. 산초 다음에 제피가 좋고. 아주 좋은 양념이다, 느릅보단 못해도. ★폐에 약으로는 산초보다 제피가 더 좋아. 아주까리는 안돼. 아주까린 대장 眞氣 소모돼. 항상 긁어대니까.

①에서 ④까지 3.5, ⑤에서 ⑦까지 1.5, ⑧ㆍ⑨가 3.5, ⑩에서 ⑬까지 1.5, ⑭ㆍ⑮가 3.5, ⑯에서 ⑲까지 1.5, ⑳이 3.5, ㉑은 빼고 ㉒는 0.5, ㉓ 빼고 ㉔는 3.5.  

★(64세 A형 폐암 처방)

① 과루인(볶아서) 3.5근,  ② 별갑(볶아서) 3.5근,  ③ 백개자(볶아서) 3.5근,  ④ 행인(볶아서) 3.5근

⑤ 백두구(볶아서) 1.5근,  ⑥ 공사인(볶아서) 1.5근,  ⑦ 익지인(볶아서) 1.5근,

⑧ 신곡(볶아서) 3.5근,  ⑨ 맥아(볶아서) 3.5근

⑩ 당산사 1.5근,  ⑪ 당목향 1.5근,  ⑫ 적하수오 1.5근,  ⑬ 백하수오 1.5근,

⑭ 금은화 3.5근,  ⑮ 포공영 3.5근,  ⑯ 하고초 1.5근

⑰ 생강 1.5근,  ⑱ 대추 1.5근,  ⑲ 원감초 1.5근

⑳ 원백강잠(생강법제) 3.5근,  ㉑ 석고     ≠,  ㉒ 석룡자(생강법제) 0.5근

㉓ 애엽     ≠,  ㉔ 유근피 3.5근

집오리 2마리, 밭마늘 굵은 것 1접 작은 것 1접, 대파 25뿌리, 민물고둥 큰되 5되 (위 64세 A형 폐암환자의 아들이 인산 선생께 화분을 드리자)

화분, 난 그거 원치 않아. 보이지 않는 자연이 내겐 더 필요해. 고거 너 죽일려고 하는 걸, 내 가르쳐 줄라고 그래.

금지법 죽염복용법 줘라. 신약책하고 잡지하고.

<신의원초 404쪽, 後篇 237쪽, 여시아문(1-6)60쪽>

 

◈ 폐암 [ A형 63세 여자] -----의약신성 273쪽

처방 : 공통약, 과루인(초)ㆍ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ㆍ적하수오ㆍ백하수오ㆍ금은화ㆍ포공영ㆍ하고초ㆍ백두구(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ㆍ익모초ㆍ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 죽염을 수시로 복용하라.

※ A형에는 토종밤이 좋다. 암이 도처에서 나타나나 결국 뿌리는 배창자에 있다.

  화공약독의 피해는 종말에는 암으로 나타난다.

 

◈ 폐암 [ O형 60세 남자] -----의약신성 297쪽

처방 <폐ㆍ자궁ㆍ직장ㆍ유방 처방> :

공통약, 과루인(초)ㆍ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ㆍ적하수오ㆍ백하수오ㆍ금은화ㆍ포공영ㆍ하고초 각1.5근,

백두구(초) 3.5근, 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3.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석고 3.5근죽염 수시 복용

※ 40년간 공해독으로 뼛속 진액이 마른 사람이 많다. 그래서 침이 독인 사람이 있다.

 

◈ 폐암 [ 75세 B형 전주예수병원 입원중 위독, 아들이 왔다. 식사하고 일어나 댕기고 하기는 하는데……. ] -----원초406, 여시(1-6)63쪽

※ 조직이 노폐물이 돼 있어. 망가치러 들온 무서운 악성 병, 그걸 어떻게 고치나? 70넘은 암은 힘들어. 가만이, 병없어도, 죽을 나이잖아. 요행히 좀 좋아질 수는 있지, 낫지는 않아요.


(김용주 아버지 68세 A형 폐암) ----- <신의원초 276쪽/여시(1-4) 101쪽>

전립선은 안 왔지? (예, 병원선 방사선 치료만 받고 있는데 5.6개월 밖에 못산다 그럽니다.) 아니? 염라국이 따로 있지 거게가 염라국이야? 이놈의 새끼들.

 

폐결핵의 알약-----37쪽

삼일신기환(三一腎氣丸) : 숙지황ㆍ건지황ㆍ산약ㆍ산수유 각 4냥, 목단피ㆍ백복령ㆍ택사ㆍ쇄양(鏁陽) 각 3냥, 구판(龜板)ㆍ우슬ㆍ구기자ㆍ인삼ㆍ맥문동ㆍ천문동ㆍ지모(鹽炒)ㆍ황백(염초)ㆍ오미자ㆍ육계 각 1냥을 모두 분말하여 환(丸)으로 만들어 먹는다.

※염초(鹽炒) : 소금물에 볶는다.

 

★피부는 전부 폐에 매였어.

<관음의도 91.2.6~2.8. 말씀 중에서, 12쪽>


◈ 기관지 확장증 [ A형 남자. 短氣, 밤에, 기상직후 해수가 심하다.] ---38쪽

공통약에 무엿.

☞단기(短氣)

① <한의학> 기가 가슴에 몰려 숨이 차서 헐떡거리고 기력이 약하여지는 증상.

②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조급함. 또는 그런 성질.

 

O형 여자 담낭 척출 수술 후 늘 허약하다. 현재 만성기관지염이다.

담낭이 제거되면 담즙이 갈 곳이 없어져 췌장이나 간을 침범하여 췌장이나 간에 염증 또는 암이 생긴다. 이 환자의 경우는 담즙이 기관지를 범한 것이다.

처방은 임파선 종 Ⓓ④의 처방을 사용하라.

 

◈ 천식 [ B형 13세 남아 ]

5살 때 발병. 8년 넘게 온갖 양약을 다 쓰고 병원 치료받았으나 아무 효력이 없다.

처방 : 반하(법제) 3전, 맥문동 5전, 패모 2전, 생강 10전, 대추 10전을 달여서 무엿과 같이 복용하라.


◈ Ⓛ⑫환자 늑막염(內腫) .......

◈ 늑막염 

공통약,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 각 3.5, 백개자 행인 각2.5.

◈ 肺腺늑막염

上同

 

◈ 천식 [ O형 52세 남자 ] -----의약신성 307쪽

처방 : 무엿과 죽염을 겸복하라.

★공기 중 전분이 분자를 이룬다. 그 %에 따라 A형, B형, O형, AB형이 이루어진다.

  전분중 밀가루는 B형, 참쌀은 A형.

 

◈ 늑막염 알약(丸)

內腫方: 오공 1냥, 금은화 포공영 각2전, 사향 5分,  作丸梧子大 每服空心 50丸.

※ 내종(內腫: 늑막염)에는 보폐소옹환

   오공 1냥, 포공영 금은화 각 2전, 사향 5푼.

   알약으로 빚어두고 50알씩 빈속에 복용하라.


◈ 기관지 천식 [O형 69세 여자. 10남매 출산.]

산후 바람만이 아니고 산후 毒氣야. 영감이 일흔 넷이면 홀애비 되기 싫어 왔구나. 애쓰면 고치는 수도 있어요. 산후중풍은 고치는데 산후독기는 어려워. 바람이 물러가는 게 살이 내리는 거요.

처방: 웅담 소주에 마시고, 곰쓸개보다 쓴 게 소태인데 만주서 온 가짜 웅담이래도 타 먹어요. 웅담은 아버지가 가져와도 가짜. 100년 넘은 곰의 웅담은 혓바닥에 대면 혓바닥 끊어지는 듯 붙어요. 붙을락 말락 하는 건 미국이나 이런 데서 온 거.

곰의 쓸개 3푼 소주 한 꼽부에 넣어두고 하룻밤 재웠다가 식전 공복에 마셔요. 그렇게 여러날 하면서 솔뿌리 5근, 원방풍 3근, 돼지뼈 다리 4개, 등심, 머리뼈 싹 갈아서 흠씬 고아가지고 먹어요.


◈ 폐기종(肺氣腫)

폐(肺) 처방을 쓰면 된다. 오리가 늑막염, 골수암의 약이고

                        마늘이 창약(瘡藥).

                        과루인이 폐 인경 약이니까.

※ B형 67세 여자 숨이 차고 잘 걷지 못한다.

   肺 처방 그대로.

*폐기종(肺氣腫) - 폐포(肺胞)가 확대하여 폐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상태《만성 기관지염·천식 등에 따라 나타나는데 호흡이 곤란해짐》.


◈ 해수(咳嗽) [ O형 60세 여자 ] -----<암처방집 41쪽>

※ 판단: O형이 해수면 화담(火痰)이다.담은 화기(火氣)거든. 火氣엔 돼지기름이 좋아. <암처방집 53쪽>

처방 : 공통약, 익모초ㆍ백출ㆍ백개자(초)ㆍ행인(초)ㆍ은행(초)ㆍ생강ㆍ대추ㆍ원감초ㆍ석고 각 3.5근


◈ 폐암에 뇌진탕으로 중풍 [ 우측 반신불수. AB형 51세 여자 ]-----43쪽

가미보해탕에 백개자(초)ㆍ행인(초)ㆍ별갑(초)ㆍ원백강잠(법제) 각 3.5전을 가미하라.

가미보해탕 : 적하수오(9증9포)ㆍ백하수오(9증9포) 각 5돈, 오가피 3돈, 천마ㆍ원방풍 각 2돈,  원지ㆍ백복신ㆍ석창포ㆍ구기자ㆍ당귀ㆍ천궁ㆍ진범ㆍ대파극ㆍ강활ㆍ원백강잠(생강법제)ㆍ우담남성ㆍ위령선 각 1돈에 석고는 혈액형별로 가감한다. 중풍편을 참조하라. <신약 170쪽>


◈ 애기 폐선염이나 폐염, 기관지염

처방 : 호도기름

겸복은 가미귀룡탕 1첩을 달여서 3번에 나누어먹는다. 즉 2일간 2첩을 먹이면서 호도기름을 먹이면 낫는다.


※ 기관지에 흐린피가 많으면 가래 습담도 많아진다. 각혈(咯血)하는 것은 폐병만이 아니고 흔히 디스토마다. -----58쪽

마스크는 아주 해롭다. 균이 마스크에 묻었다가 호흡할 때 따라 들어가며 호흡할 때 강한 균만 체외로 나온다.

처방할 때 A형에는 녹용을 5전씩 가미하고

  목에 가래가 말라붙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산길경, 청피, 오미자를 가미한다.

 

◈ 폐암

오지에 결핵환자의 가래를 담아서 6자 깊이(대개 12자)에 묻어두면 땅속 기름과 합하여 1년 지나면 노란 물이 된다. 객담과 땅속 기름이 합성하여 최고의 살균제가 되니 백개자(초), 행인(초), 별갑(초)을 분말하여 이 물과 섞어서 환을 만들어 겸복하면 1개월 반 만에 완전히 변한다.

내가 죽염을 입에 물고 침에 녹여 삼키라는 것도 이 원리를 이용하라는 것인데 죽염을 입에 물고 있는 동안에 호흡으로 공간의 색소가 인입(引入)되어 합성되므로 옛날 사람이 말한 옥지생진(玉池生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폐결핵 [ B형 69세 남자 ]

4년 전에 앓아 완치 안되었다. 다시 재입원 치료중.

처방 : 절채보폐탕과 호도기름을 복용하라.

 

◈ 폐암, 늑막염 [A형 54세 여자 ] -----의약신성 280쪽

처방 : 공통약,  과루인(초) 1.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ㆍ적하수오ㆍ백하수오 각1.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3.5근,

백두구(초) 3.5근, 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3.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 죽염을 수시로 복용하라.

 

(62세, 폐암. 유근피 건칠피 준비)

☞A형이나 O형은 건칠피를 멕여서는 안 돼요. B형은 좋아. 그것만 가지고도 나아요. (함양에 건칠피 6백근, 유근피 3,4백근, 솔뿌리 한 백근 주문) 거 말리우기도 하려니와 캐는 걸 주인이 따라가지 않으면 동서남북에 아무데서나 캘 수 있고, 또 자갈이고 모래고 막 파오니 상당히 거 힘든 거요. -----<후편 40쪽, 의약신성189쪽>


해수(咳嗽)에 신효한 약

거담탕 : 상백피ㆍ지골피ㆍ지모ㆍ백출ㆍ백복ㆍ백작약ㆍ아교주ㆍ행인(초)ㆍ길경ㆍ감초ㆍ생지황ㆍ패모 각 5푼, 오매 1개, 오미자 1전, 녹용 7푼 

 

독감

1) 영신해독탕을 달여서 복용하라.

2) 마황탕(독감 신효약) : 마황 1.5전, 계지 1전, 행인 2전, 감초 5푼


◈ 폐병

절채보폐단 : 별갑(醋에다 炒)함 1근,  하수오(생것을 씀),  지율분ㆍ상백피 각 8냥,  맥문동ㆍ신곡(초) 각 5냥,  인삼ㆍ백미 각 3냥 , 녹용 3냥,  구할 수 있으면 하초동충을 더 넣으면 더욱 좋다.(註:지율분은 올방개‘鳥芋)

 

담(痰)이 심한데 -----<암처방집 53쪽>

담1) 맥아(초흑)ㆍ마늘ㆍ유근피ㆍ죽염을 동량(同量)으로 분말하여 환을 만들어 복용하라.

담2) 74세. 담은 화기(火氣)거든. 火氣엔 돼지기름이 좋아.<암처방집 41쪽 참조>

 

◈ 연주창 단방 <연주창은 편도선염이 심한 것> -----55쪽

① 도마뱀을 산채 먹는다(씹지 않고 넘기면 잘 넘어간다)

② 백강잠 한 두근을 가루로 만들어 두고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③ 도마뱀 1근, 원백강잠 1근

   위 두가지를 생강 법제하여 알약으로 빚어두고 50알씩 하루 두 번 식전 빈속에 생강차로 복용.(신약 210쪽)

☞편도선은 연주창이라 하는데 알맹이가 있어서 마치 포도 같이 주렁주렁 좌우에 있어서 구슬을 얽어 놓은 것 같기 때문에 연주창(連珠瘡)이라 한다. 연주창은 편도선염이 심해진 것.

갑상선은 바람처럼 차올라 목의 한가운데가 腫. 甲狀(갑옷처럼 생긴 모양)으로.--<61쪽>

*연주창(連珠瘡) [한의] ①연주 나력(瘰癧)이 터져서 생긴 부스럼《현대 의학의 갑상선 림프샘 결핵》. ①목 언저리에 생긴 여러 개의 멍울이 곪아터져서 생긴 부스럼.

☞나력([瘰癧] [한의] 결핵성의 경부 림프샘염. 결핵균이 귀, 목 또는 겨드랑이 등의 림프샘에 침입하여 결핵을 일으키며, 콩알만 하거나 달걀만 한 몇 개의 망울이 딴딴하게 생기고 연쇄상으로 붓는다. 후에 곪아서 터진다.


◈ 해수가 심한데 자음 강화탕

음기 허하여 불이 동하고 식은 땀 흘리며 한낮에 열이 있고, 해수로 가래 많고 혹 각혈도 있고 몸이 바싹 야윈 환자에게는 자음강화탕이 좋다.

자음강화탕 : 백작약ㆍ당귀ㆍ숙지황ㆍ맥문동ㆍ백출 각 1전, 생지항(酒炒:술을 뿌려서 볶는다) 8푼, 진피(염초: 소금물을 뿌려서 볶는다)ㆍ지모(염초:소금물을 뿌려서 볶는다) 각 7푼, 황백ㆍ감초(炙:굽는다) 각 5푼, 대추 2개, 생강 3쪽.

해수가 심한 자에게는 패모와 상백피를 넣는다.

 

◈ 매핵기(梅核氣) [A형 남자, 신경성 위염을 앓았다]

공통약, 백개자(초)ㆍ행인(초)ㆍ별갑(초)ㆍ과루인(초) 각 3.5근,  은행(초:은행은 껍질을 까서 볶는다)ㆍ도인(초) 각 2근,  신곡(초) 2.5근, 맥아(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각 3.5근,  생강ㆍ대추 각 1근,  원감초 2근, 익모초ㆍ당귀 각 1근


☞매핵기(梅核氣) : 목안에 매실과 같은 작은 덩어리가 맺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병증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있는 것 같은 이물감이 들거나 작은 솜뭉치 크기의 가래가 착 달라붙어서 항상 목이 갑갑하고 신경이 거슬려 헛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분이 좋거나 마음이 편할 때는 증상이 완화되거나 일시적으로 별반 불편을 느끼지 못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거나 예민해지면 목안이 개운치 않고 불편한 증세가 심해지고 헛기침을 하는 빈도수가 늘어나므로 덜컥 걱정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이러다 그치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도 장기적으로 증상이 지속되고, 대인관계 시에 상대방에게 심한 불쾌감을 주는 단계가 되면 병원을 찾게 된다.

오랫동안 헛기침을 하니 폐(肺)에 이상이 있지 않나 걱정을 하고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X선이나 단층촬영을 받기도 하고, 객담(喀痰) 검사를 하거나 인후부나 기관지내시경을 해보지만 아무런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저 신경성후두염이라는 병명을 받아들고 돌아와야 한다.

검사 상 이상이 없고 원인을 찾아낼 수 없으므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몇 개월씩 진해거담제(鎭咳祛痰劑)를 복용해도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

더러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다가도 금방 또 심해지기를 되풀이 하니 통증이 심한 다른 질환보다 더 갑갑해하고 힘들어 하는 환자들이 많다.

심한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음식을 삼킬 때 별다른 저항감을 느끼지도 않지만 증상이 장기화되면서 나쁜 병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 치료를 원하는 대표적인 신경성질환이 바로 매핵기(梅核氣)이다.

객불출 연불하(喀不出 嚥不下)라. 매핵기(梅核氣)는 말 그대로 가슴과 인후 사이에 매화열매, 즉 매실의 씨 같은 것이 걸려 있어서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듯한 느낌이라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기술하고 있다.

매핵기는 스트레스가 누적된 사람이나 꼼꼼한 성격, 예민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곧잘  나타난다.

그저 단순히 인후에서 기(氣)가 막히고 맺혀서 발생되는 질환인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이 기(氣)이므로 억지로 가래를 뱉어내려고 해도 나오는 것이 없거나 아주 소량의 침과 같은 가래가 나올 뿐이다.

매핵기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게 되므로 치료에 있어서 환자의 체질과 직업, 생활환경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처방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비인후과질환이 아니라 정신과질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제기개인 작화얼(諸氣皆因 火作蘖). 기(氣)의 작용에 의한 모든 질병은 그 속에 화(火)의 싹을 가지고 있다고 의학입문(醫學入門)에도 첫머리에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매핵기가 있는 사람들은 화(火)의 원인으로 오는 제반증상을 구비할 가능성이 많다.

예를 들면, 두통, 불면, 어지럼증, 집중력저하, tic장애(눈꺼풀이나 뺨, 또는 입술이 무시로 경련하거나 실룩거리게 되는 증상), 안면홍조, 두한(頭汗-머리에서 흐르는 땀), 식한(食汗-음식을 먹을 때 흐르는 땀), 여드름, 안구충혈, 이명, 뇌명(腦鳴-머리속에서 소리가 남), 난청, 두중(頭重-머리가 무거움), 와사풍(구안와사), 역류성 식도염, 오심(惡心-메슥거림), 구토, 복통, 속쓰림, 소화불량, 급만성 위염, 위궤양, 흉만(胸滿-가슴답답함), 흉통(胸痛), 성대결절, 부정맥, 심동계(심장두근거림), 수족냉증, 신경성방광염, 복냉(腹冷-배가 차가운 것), 설사, 장명(腸鳴-장에서 소리가 난다)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매핵기 체질인 사람에게 이런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지 매핵기(梅核氣)가 스스로 신체적인 다른 증상을 이끌어 오지는 않는다.

매핵기와 유사한 원인과 증상을 가진 것으로 기수(氣嗽)가 있다. 소위 신경성기침이 바로 기수(氣嗽)인데 인위적으로 헛기침을 하는 매핵기와 달리 기수(氣嗽)는 참지 못해 기침을 하는 점이 다르고, 아무리 오래 기침을 해도 인체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과 잠이 들면  바로 기침을 그친다는 점이 동일하다.

그래서 매핵기나 기수(氣嗽)는 치료처방이 거의 같다. 또 하나 매핵기와 아주 유사하게 목에 이물감을 느끼는 질환으로 역류성식도염이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물질이 역류하여 식도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식도의 염증 치료와 역류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한 위장의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내시경을 했을 때 염증이 없으면 매핵기, 염증이 있으면 역류성식도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비염이나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환자들이 잠을 잘 때 후비루(後鼻漏), 즉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서 매핵기나 기수(氣嗽)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는 설(說)이 있는데, 후비루(後鼻漏)는 매핵기나 기수(氣嗽)를 심화시키는 보조적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없다.

매핵기는 아무리 치료를 잘해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극도로 과민한 생활을 계속하면 다시  재발될 수밖에 없다.

결론은 각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하루에 단 10분간이라도 심신을 이완시키고 호흡을 가다듬고 명상(冥想)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명의(名醫)의 처방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온몸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목에까지 차올라오는 오욕칠정(五慾七情)으로부터 우리는 언제나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출처: 매핵기(梅核氣), 신경성후두염>

 

◈ 연골(軟骨) 악성종양 [ A형 24세 여자. 足部 종양. 수술은 1차, 2차 2회 받았는데 폐(肺)로 전이 되었다.]

물렁뼈에 악성종양. 短氣. 담이 많아 구토.

판단: 곧 임파선 종양이 온다.

처방 : 肺 처방대로 써라.

☞단기(短氣)

① [한의] 기가 가슴에 몰려 숨이 차고 기운과 담력이 떨어지는 증세.

②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조급함. 또는 그런 성질.

 

◈ 종격통 [ 임파관 종(腫) A형 남자 ]

해수와 담(痰)이 많다.

처방 : 무엿을 수시로 복용하라.

☞종격[縱隔]

좌우의 흉막강(胸膜腔) 사이에 있는 부분으로 앞쪽은 흉골, 뒤쪽은 척추, 아래쪽은 횡격막에 의하여 경계지어진다.

종격동(縱隔洞: 양쪽 폐 사이의 공간)ㆍ종격장(縱隔障)이라고도 한다. 종격의 중앙부는 기관ㆍ기관지가 있는 곳이 되며, 이것을 경계로 하여 종격전부와 종격후부로 나뉜다. 전부에는 심장과 심장에 출입하는 대혈관을 비롯하여 흉선(胸腺)ㆍ내흉동맥ㆍ내흉정맥ㆍ횡격신경 등이 포함되고, 후부에는 식도ㆍ미주신경ㆍ흉대동맥ㆍ기정맥(奇靜脈)ㆍ흉관 등의 중요한 기관이 있다. 그 밖에 림프절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종격종양(縱隔腫瘍)일 때는 이들 장기가 압박되어 중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암에 좋은 보조약 -----<암처방집 57쪽>

A형, O형은 매일 상녹용 5전씩 복용하고, B형은 인삼 1냥, 경포부자(법제) 5전을 매일 복용하라.


◈ 흉선암(胸線癌)

이것은 폐에서 시작되어 췌장 그리고 간으로 가는 것이다.

처방 : 폐처방

☞<의학> 가슴샘[胸線: 복장뼈의 뒤쪽에 있는 내분비샘]에 생기는 암.

흉선암이란 흉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흉선은 가슴의 종격동 앞쪽에 위치하는 면역기관으로 출생시에 12~15g이고 신생아 시기부터 발육하여 사춘기 때 약 40g으로 커졌다가 이후 점차 크기가 작아져 성인에서는 퇴화한다. 흉선암은 40~60세에 주로 발생하며, 남자에게서 약간 더 많이 발생한다.


임파선 편도선 → 간으로 전이 된다. 암이 전이되는 과정이 폐(肺) → 임파선 → 편도선 → 뇌 → 겨드랑이 순으로 악성화(惡性化) 되어간다. 임파선, 갑상선, 후두, 편도선의 암은 모두가 같은 암이다. 따라서 처방도 동일하다. -----<암처방집 58쪽>

담(淡)이 습(濕)일때는 치료되지만 굳어서 막(膜)사이에 들어가면 담이 굳으면서 마비를 일으켜 신경이 회복되지 않는다.

※ 기관지에 흐린피가 많으면 가래 습담도 많아진다.

폐암균이 유방으로 가면 유방암이 되고 갑상선, 편도선, 임파선으로 가면 거기에 암이 생긴다.

결핵처방대로 약을 쓰면 임파선, 편도선, 갑상선이 모두 치료된다. 이들 선(腺)은 모두 간(肝)에 속하기 때문이고 결핵균으로 인해 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처방할 때 A형에는 녹용을 5전씩 가미하고

목에 가래가 말라붙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산길경, 청피, 오미자를 가미한다.


◈ 평소에 편도선 앓는다. 목이 쉬었고 목 왼쪽에 가로 20cm 세로 10cm의 종(腫)이 있다. 1차 수술 받았는데 여전하다.

처방 : 갑상선 처방에 반하(법제) 2.5근, 남성 1.5든, 생강 2.5근 가미하라.

은 南星 반하가 주장약     -----<암처방집 59쪽>

은 금은화 포공영이 주장약

임파 편도는 원백강잠 석룡자가 주장약.

 

◈ 편도선 종양 [ Ⓗ⑧, A형 48세 여자 ] -----61쪽

처방 : 공통약, 석룡자(법제) 1근, 원백강잠 4.5근, 행인(초)ㆍ금은화ㆍ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2.5근, 맥아ㆍ신곡 각 3.5근, 생강ㆍ대추ㆍ감초 각 1근

☞편도선은 연주창이라 하는데 알맹이가 있어서 마치 포도 같이 주렁주렁 좌우에 있어서 구슬을 얽어 놓은 것 같기 때문에 연주창(連珠瘡)이라 한다. 연주창은 편도선염이 심해진 것.

갑상선은 바람처럼 차올라 목의 한가운데가 腫. 甲狀(갑옷처럼 생긴 모양)으로.


◈ 후두암 [B형 47세 남자] -----<암처방 61쪽>

목이 심하게 쉬고 오른 귀 앞쪽과 목에 종양이 있다.

처방: 죽을 먹어라. 음식 먹을 때 상처를 더 이상 건드리지 않게 하라. 다슬기 오래 고아서 마시되 건강(초흑)을 분말하여 다슬기 탕 마실 때마다 1전씩 타서 복용하고 죽염을 복용하라.

건강(초흑)을 쓰는 이유는 후두암 종양에 딱지가 앉지 않도록 하고 죽염 먹어서 환부로 침투시키게 함에 있다.


※ 인후(咽喉)가 열리려면 -----의약신성 298쪽

산도라지ㆍ구기자 각3.5근, 산수유ㆍ오미자ㆍ산치자ㆍ익모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3.5근을 써야한다.

이 아픈 사람 등은 이 약을 엿처럼 달여서 만들어 두고 3~5회 수시로 복용하고 죽염 수시 복용하라.

※ 사람 몸에 염분이 강하면(100°에 36분 염분을 가지면) 건강하다. 일본군이 싱가폴에서 흑사병으로 죽어도 한국인이 죽지 않은 것은 소금 양치 덕분이다. 나무도 가을에 염분이 소모되면 말라버린다. 내(仁山) 몸속에는 염분이 강해 상처가 곪지 않는다. 소금 양치를 대대로 한 덕분이다. 독감균도 염분에는(염분이 강하면) 침투하지 못한다.

 

후두암 [ O형 62세 남자 ]

당처에 마늘 3~5쪽을 찧어서 붙이고 그 위에 도토리만 한 쑥뜸을 떠라. 당처의 마늘 쑥뜸이 최고이고, 쑥뜸 뜨면서 유근피ㆍ산길경을 同量으로 달여서 복용하라. 후두암은 보통 목이 쉰다.

목의 암은 폐로 전이된다. 처방은 후두암과 동일하다.


◈ 후두암 [ O형 60세 여자 ]

쑥뜸 및 탕약 복용.

산길경 생산약 구기자 산약 오미자 청피 생강 대추 감초 각 3.5근.

 

편도와 구강에 종창이 있고 치근이 연약하다. [ 59세 여자 목의 중간 좌우에 알갱이(멍울)가 생겼다. ]

이건 뇌암으로 전이중에 있는 것이다.

처방 : 腎처방 중에서 임파선 처방을 찾아서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 黃土 각 1냥을 가미하라.

※ 또 죽염을 입에 물고 있다가 뱉기를 계속하면 통증 및 종창이 얼추 소실된다. 이렇게 몇 시간이고 계속하라. 생명이 급할 때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종일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해서 증상이 얼추 없어지면 가끔가다 머금으면 되는데 이때는 뱉어 버리지 말고 그 침을 삼키라.


임파선 [ A형 10세 남아. 불알 부위에 종양이 단단한 돌처럼. 제거수술을 했는데 종기가 주위에 계속 생겨난다] -----<암처방 64쪽>

처방: 백강잠 5근, 석룡자 1근을 蜜作丸 생강차로 복용.

      때로는 노나무 3.5근을 더 넣고 환약을 빚는다.

위 약은 편도선 연주창 주마담에 다 좋다.

임파는 간 처방에다 원백강잠 3.5, 석룡자 2.5 가미하면 되는데.


◈ 후두암 [ A형 64세 남자 현재 방사선 치료 받는 중 ] -----의약신성 288쪽

공통약, 원백강잠(법제) 3.5근, 과루인(초) 1.5근, 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금은화ㆍ포공영ㆍ하고초ㆍ생산약ㆍ구기자ㆍ산수유ㆍ오미자 각1.5근,

산길경 3.5근, 유근피 3.5근, 차전자(초)ㆍ석위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죽염 수시 복용.

산길경은 후두약이다.

※ 후두암은 잘 낫지 않는다.

무엿에 죽염을 타서 더운물에 먹으면 엿의 부착력으로 빨리 내려가지 않으니 죽염이 오래 체내에 머무르므로 좋은 방법이다. 상처 치유가 쉽다.

 

◈ 후두 인후염<첩약 처방> -----<암처방 84쪽>

오미자 2전, 구기자 10전, 산수유 5전 달인물로 죽염을 복용하라.

 

◈ 호흡곤란 [ O형 34세 남자, 폐가 좋지 않다 ]-----의약신성 269쪽

공통약, 과루인(초) 1.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 각1.5근, 금은화ㆍ포공영ㆍ하고초 각1.5근,

백두구(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석고 3.5근.

 

◈ 비인후암 [ A형 46세 남자, 코와 목 접속부분에 암세포가 있다] -----의약신성 289쪽

공통약, 원백강잠(생강법제) 3.5근, 과루인(초) 1.5근, 백개자(초)ㆍ행인(초) 각 3,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ㆍ생산약ㆍ구기자ㆍ산수유ㆍ오미자 각1.5근,

산길경 3.5근, 유근피 3.5근, 차전자(초)ㆍ석위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별갑(초) 3.5근. 죽염 수시 복용.

 

◈ 목에 종양이 있다. 얼굴에 얼룩얼룩한 창(瘡)도 나타난다. [O형 4살 남아]

그건 ① 性病결핵 경우는 부모가 성병 있으면 그런 거 생긴다.

     ② 일반 결핵으로도 생기는 수 있다.

처방 : 임파, 편도선 처방을, 4살 아이니까 약의 분량을 8냥~4냥으로 줄이고 산도라지는 1.5근으로 가미하라. -----<암처방 66쪽>

 

◈ 임파선종인데 고름이 흐른다.  [A형 66세 여자] -----<암처방 66쪽>

처방: 임파선처방에 오리 3마리로 늘이라.

 

◈ 목 [ B형 38세 남자 ] -----의약신성 303쪽

증상: 학교선생이라 백목가루를 마시다 보니 목이 헌다. 인후가 약하다.

※ 인후가 약하다.

처방: 산도라지 5전, 오미자ㆍ산치자ㆍ생강ㆍ대추 2전을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서 죽염을 복용하라.

 

목이 아플 때 산수유 오미자 구기자 토종계란을 먹으면 신효. ----<인산선생처방집 185>


임파선 [ A형 10세 남아. 불알 부위에 종양이 단단한 돌처럼. 제거수술을 했는데 종기가 주위에 계속 생겨난다] -----<암처방 64쪽>

처방: 백강잠 5근, 석룡자 1근을 蜜作丸 생강차로 복용.

      때로는 노나무 3.5근을 더 넣고 환약을 빚는다.

위 약은 편도선 연주창 주마담에 다 좋다.

임파는 간 처방에다 원백강잠 3.5, 석룡자 2.5 가미하면 되는데.

◈ 임파선 종양. [ AB형 31세 여자 ] -----<암처방 64쪽>

심낭 수종은 호황련과 유근피를 가미하라.

늑막염은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를 가미하라.

임파선은 백강잠을 가미하라.

폐암 처방에다 위 각 병에 가미하는 법. 요령은 上記대로.

※ 진단: 임파선 종(腫)은 붓고, 속에 열매나 포도 같은 것이 연다. 염(炎)은 커지지는 않고 말하기도 힘들고 음식 넘기는 게 어렵다.

※ 예후(豫後) : ①소상(소상)이나 합곡(合谷)에 腫기가 나면 생명을 구할 수 없다.

              ②볼따구나 관골까지 腫기가 퍼져 있으면 골수까지 전이 된 것이다.

 

◈ 갑상선 종양 [ A형 34세 여자, 나팔관 왼쪽 절단 수술 후 오른쪽에 재발]

-----<의약신성 272쪽>

처방 : 공통약, 석룡자(법제) 0.5근, 원백강잠(법제) 3.5근, 과루인(초) 0.5근, 백개자(초)ㆍ행인(초)ㆍ금은화 각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1.5근, 생산약ㆍ구기자ㆍ산수유ㆍ오미자ㆍ청피ㆍ산길경 각1.5근, 유근피 3.5근, 차전자(초)ㆍ석위초(구할수 있으면 구함)ㆍ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 죽염을 수시로 복용하라.

※ 임파선과 갑상선에는 반드시 원백강잠을 써야 한다.

※ 원기가 부족한 사람의 갑상선 종대는 허증(虛症)이고, 부족하지 않은 사람의 종대는 실증(實症)이다.

Ⓒ③환자 참조하라

갑상선종(腫)

O형 38세 여자 종이 크고 下血./★갑상선 기능 항진도 이 약과 같다./★갑상선암도 이 약과 같다. ※갑상선암은 척수와 폐로 들어가는데 척수에 들어가면 전신에 생기는데 잔등이나 옆구리가 볼록한 거 나면 벌써 전신에 流注된 것./★처방에 원백강잠 3.5, 석룡자 1~1.5 해도 可. 갑상선 기능 항진도 마찬가지.

註) 갑상선(thyroid gland)은 목의 한 가운데 물렁뼈 붙어 있는 나비모양의 내분비선이며 티록신(thyroxine)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되며 적게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리게 된다. 갑상선 기능항진의 증상으로는 땀이 많이 나며, 정신적 흥분, 식욕 증진,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며, 몸의 떨림 등이 나타나며 이와 반대의 증상을 보이는 기능 저하는 얼굴이나 몸이 붓고, 무력감을 느끼며, 피부가 거칠어지고,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을 일반적으로 보인다.


◈ 악성 임파선 종양 [ B형 43세 남자] -----<59쪽>

좌우 목에 종양이 있다. 임질 매독성이다.

처방 : 갑상선 처방에 금은화ㆍ포공영ㆍ유근피ㆍ석위초 각 3.5근을 가미.

※ 원인은 바람이 1/3, 음식이 1/3, 유전이 1/3이다.

 

◈ 갑상선 [ B형 여아(女兒) ]  -----<원초320, 여시(1-5)52, 암60쪽>

갑상선과 편도선을 겸해있다. 옆구리 겨드랑이 이런 데 불거져 나온 덴 없고? (예). 그러면 임파선. 집이 어딘고? (대전 유성입니다)

처방 : 갑상선 처방을 줄여서. ☞<Ⓘ⑨ 갑상선 처방, B형 33세 여자 참조>

※ 애기 엄마, 갑상선은 나은 뒤에 뿌럭지는 몇 달 더 가요. 그걸 가지고 걱정 마.

 

◈ 갑상선병과 편도선염을 앓은 적이 있다. [ A형 30세 여자 ]---61쪽

갑상선병은 이미 치료를 했고 편도선염을 앓은 적이 있다. 지금은 소화가 안 되고 늘 피로하고 위가 쓰리고 아프다. 직업은 성악가이다.

※ 편도선과 성대에는 주장약이 산길경ㆍ산치자ㆍ오미자이다. 편도선 처방에 산길경 3.5근, 산치자 1.5근, 오미자 0.5근을 가미하라.

 

◈ 임파선종 [ B형]  -----<암처방 64쪽>

1년전 쑥뜸 처방을 실행 않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별 차도가 없었다. 다시 재발하여 병원에 가니 이제 수술을 권한다.

처방 : 갑상선 처방에 석위초 1.5근, 건칠피 2.5근을 가미하라.

 

◈ 연주창 단방(편도선 종양) [ A형 48세 여자, Ⓗ⑧환자 ] -----61쪽

처방 : ① 공통약, 석룡자(법제) 1근, 원백강잠 4.5근, 행인(초)ㆍ금은화ㆍ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2.5근, 맥아ㆍ신곡 각 3.5근, 생강ㆍ대추ㆍ감초 각 1근

② 석룡자(도마뱀)를 산채 먹는다.(씹지 않고 넘기면 잘 넘어간다.)---54쪽

③ 백강잠 한 두근을 가루로 만들어 두고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④ 도마뱀 1근, 원백강잠 1근

   위 두가지를 생강 법제하여 알약으로 빚어두고 50알씩 하루 두 번 식전 빈속에 생강차로 복용.(신약 210쪽)

☞편도선은 연주창이라 하는데 알맹이가 있어서 마치 포도 같이 주렁주렁 좌우에 있어서 구슬을 얽어 놓은 것 같기 때문에 연주창(連珠瘡)이라 한다. 연주창은 편도선염이 심해진 것.

갑상선은 바람처럼 차올라 목의 한가운데가 腫. 甲狀(갑옷처럼 생긴 모양)으로.--<61쪽>

*연주창(連珠瘡) [한의] ①연주 나력(瘰癧)이 터져서 생긴 부스럼《현대 의학의 갑상선 림프샘 결핵》. ①목 언저리에 생긴 여러 개의 멍울이 곪아터져서 생긴 부스럼.

☞나력([瘰癧] [한의] 결핵성의 경부 림프샘염. 결핵균이 귀, 목 또는 겨드랑이 등의 림프샘에 침입하여 결핵을 일으키며, 콩알만 하거나 달걀만 한 몇 개의 망울이 딴딴하게 생기고 연쇄상으로 붓는다. 후에 곪아서 터진다.

 

◈ 주마담

죽은피가 온몸의 핏줄을 따라 다니며 여기 저기 새알처럼 불거져 나왔다가 없어지고 하는 병이다. 곧 양성혈관암이 주마담이다.

처방 : 주마담에는 위 연주창의 Ⓗ⑧처방을 그대로 복용한다.

☞주마담 약 ----- 56쪽

① 주마담에는 석룡자와 원백강잠을 같은 양으로 생강법제한 뒤 가루로 만들어서 알약으로 만든다(梧子大). 날마다 50알씩 식전 빈속에 생강차로 복용한다. 하루 2번 복용.

② 고양이를 고아 먹으면 낫는다. 1마리 먹어서 낫는 사람, 2마리 먹어 낫는 사람, 3마리 먹으면 대개가 다 낫는다. 약에 쓰려고 고양이를 잡을 때 네 다리 쭉 뻗고 죽은 놈은 약효가 신효(神效)하고, 네다리 오그리고 죽은 놈은 먹어도 낫지 않는다. (註: 먹으면 육독에 걸려 해 받는다.) <註: 신약 161쪽 참조하라>

수제천(壽齊天) -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출처: http://pyeora.tistory.com/3016 [자연이지요.]

수제천(壽齊天) -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허경영 국민배당제 없인 국민 전부 거지된다!

★★★천재정치★★★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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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정책 재원마련 방안★

★5 돈을 앞세우느냐 사람 구하는 걸 앞세우느냐, 거 효(效)가 딴 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