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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암처방집/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2-1 인산선생 말씀(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8. 3. 29. 12:30


   1. 인산선생 말씀(폐암등 호흡기계 난치병)


◆ 위암

위암은 진찰에 나타나기 이전에 다스려야 일이 없다. 진찰에 나오기 전이니까 추측일 뿐이지만 내 추측은 100% 정확하다. 나는 이 단계를 암의 초기라고 한다. 병원의 CT촬영(신체의 단면영상을 얻는 촬영)이나 그 어떤 진단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 단계를 지나면 통증이 온다. 이 단계를 위암의 중기(中期)라고 하는데 이때 병원에 가도 아직 암이란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 신경성 위염이나 위궤양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먹은 음식을 토하는 단계를 나는 위암 말기라 하는데 이때는 병원에서도 위암이라고 한다. 위장부근의 배가 붓고 눌러보면 쑥 들어가고 한 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는다. 이건 위암 말기다.

암이 골수(骨髓)로 가면 뼈가 뻗질르고 뇌로 가면 심한 두통이 난다.

용약(用藥)하는 사람은 5장 6부의 상생(相生)관계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 상생(相生)관계를 모르니까 당처만 고치려고 하는데 가령 위암이라면 위암, 위장만 고치려고 하니 낫지 않는다.

☞사람의 주장 기운은 肺金氣다. 폐가 기능을 상실하면 脾土氣[비장(脾, 土氣)의 기운]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폐 대장의 금기(金氣)가 그 어머니인 비ㆍ위의 토기(土氣)를 받지 못하면 금기(金氣)는 소생(蘇生)하지 못한다. 폐에 토기(土氣)가 통하면 상생(相生)하여 서로 통하니까 혈관의 피도 잘 통한다. 혈관의 순환이거든. 혈관의 피가 잘 돌면 암이 생기지 않아. 혈관 혈액 순환의 장애가 바로 암이거든. 신체조직에는 어디고 신경 두줄, 실핏줄 두줄이 통하는데, 이게 통하지 않는 게 암이야. 신경 합선(合線), 실핏줄이 막히는 거이 암이니까.

그 근본은 폐야. 폐가 토기(土氣)를 받아주지 않으니까 위가 고장이 난 거. 위가 고장 나면 전체적으로 다 고장 나. 비(脾)ㆍ위(胃)는 中央 土氣니까 서울에 중앙 정부가 고장 나면 즉 머리가 부패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8도가 썩고 군 면까지 다 썩잖아?

위에 암이 생기면 위를 잘라낸다? 그럼 土氣는 아주 약해지지? 그러면 간담(肝膽)의 木이 쳐들어와, 목극토(木克土)니까. 목(木)에 밀려나는 토기(土氣)는 신수(腎水)로 침범해 가. 상생(相生) 즉 서로 도와서 균형을 이뤄야 사람이 사는데 하나를 없애버리면 그때는 장부끼리 전쟁판이 벌어지고 말아.

토기(土氣)가 토극수(土克水)로 콩팥을 해치면 그것은 살수 없거든. 그래서 근본은 폐(肺)야. 손 엄지가락이 肺. 손도 주먹 쥐고 힘쓰려면 엄지손가락 하나가 네 손가락 누르잖아? 소상혈(小商穴)을 다스려서 죽은 사람 살리는 게 그거거든.

그래서 내가 위암약에 肺를 補하는 약을 쓰거든. 별갑, 백개자, 행인 같은 거 肺약이야. 그러고 민물고동은 간약이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심장의 충격이 비(脾)ㆍ위(胃)병의 원인이 되는데 어머니가 속을 되게 끓이든지 하면 어린애가 경기(驚氣)를 하게 되거나 간질이 되는 수가 있는데 이건 위벽의 담(淡)이니 위의 고장이다.

간암은 胃와 췌장을 거친 후 폐로 가며 폐는 간으로 가 간암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암은 시초가 위 췌장에 있다.

◆ 토하는 까닭 :

암병은 거품(담, 痰)이 차 올라오는 것이니 음식이 닿으면 다시 쓸어 올라온다. 그래서 담이 목을 막으면 죽는다.

<인산암처방집 46~48쪽>


1) 폐병(肺病)은 음식물에서 이루어지는 폐결핵, 호흡으로 흡수하는 독(毒)에서 이루어지는 폐결핵, 모공(毛孔)에서 이루어지는 폐결핵, 세균 중에 대중소(大中小)의 구분이 있다. 모공으로 통하는 균은 극히 위험한 독이니 불치병균(不治病菌)이요, 호흡으로 흡수되는 병균은 난치병균(難治病菌)이요, 음식물로 흡수되는 병균은 불치병균이 흔하지는 않다. 모공으로 스며드는 균은 산소를 마시고 질소를 뱉을 때에 따라다니지 않는 불치병균이다. 그러나 약쑥으로 뜸뜨는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치료법에는 완치된다.

2) 임파선 편도선 → 간으로 전이 된다. 암이 전이되는 과정이 폐(肺) → 임파선 → 편도선 → 뇌 → 겨드랑이 순으로 악성화(惡性化) 되어간다. 임파선, 갑상선, 후두, 편도선의 암은 모두가 같은 암이다. 따라서 처방도 동일하다. -----<암처방집 58쪽>

담(淡)이 습(濕)일때는 치료되지만 굳어서 막(膜)사이에 들어가면 담이 굳으면서 마비를 일으켜 신경이 회복되지 않는다.

※ 기관지에 흐린피가 많으면 가래 습담도 많아진다.

폐암균이 유방으로 가면 유방암이 되고 갑상선, 편도선, 임파선으로 가면 거기에 암이 생긴다.

결핵처방대로 약을 쓰면 임파선, 편도선, 갑상선이 모두 치료된다. 이들 선(腺)은 모두 간(肝)에 속하기 때문이고 결핵균으로 인해 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처방할 때 A형에는 녹용을 5전씩 가미하고

목에 가래가 말라붙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산길경, 청피, 오미자를 가미한다.

혹은 南星 반하가 주장약 -----<암처방집 59>

암은 금은화 포공영이 주장약

임파 편도는 원백강잠 석룡자가 주장약.

 

註)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을 하는 폐는 우리 인체의 생명을 주관하는 매우 중요한 장부이다.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전체 암환자의 12%정도를 차지하는 2번째로 많은 암이다. 인구 10만 명당 폐암 사망률은 88년 9.7명에서 93년에는 16.83명으로 5년 사이 73%가 늘었고 이같은 추세라면 2020년에는 70명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보여진다. 폐암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발생률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예후(豫後)가 나쁘기 때문이다. 암 치료법이 발전에도 불구하고 폐암은 지난 20년간 치료성적의 별다른 진전 없이 진단 5년후 평균 생존율이 10%에 겨우 이르는데 불과하다. 식생활의 개선이 위암의 감소효과를 가져온다면 대기의 오염이 점점 심해지는 것과 비례해 그 발병률이 높은 폐암은 머지않아 우리나라 암사망률 가운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폐암의 주요 원인은 아래의 세 가지이다.

1) 흡연의 영향

폐암은 흡연을 많이 할수록 암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고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구강암, 기도암, 식도암, 후두암 등 각종 암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담배연기에서 발견되는 유해 물질은 약 3,000종 가량 되는데, 이중에서 발암주물질로 알려진 것은 40여종이나 되며, 그 중에서 특히 탄화수소(PAHs), 니트로사민(nitrosamine), 방향족 아민(aromatic amine), 벤젠(benzene), 아크릴로니트릴, 비소, 이세트알데히드, 폴로니움 등이 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우리나라 기관지와 폐암 사망률을 살펴보면 남자의 발병률이 여자의 발병률보다 약 3배(95년 기준)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흡연이 폐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흡연이 폐암에 중요한 요인이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니며 비흡연자들도 흡연자들의 담배 연기와 증가되는 대기오염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위험도는 대단히 높다.

2) 공해

영국과 미국에서의 결과를 보면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전원에 거주하는 사람에 비해 1.5배정도 폐암에 대한 위험이 높아 공해가 폐암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의 네이처지에 따르면 중공업 산업에 이해 발생되는 공기 오염원인 이산화황(Sulfur dioxide), 황산(Sulphate), 질산(Nitrate), 먼지 등에 매우 예민한 이끼류의 종들이 사라지면서 폐암이 증가됨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의 책임은 올바른 환경정책을 펴서 국민건강을 환경오염의 피해로부터 보호해줘야 할 의무가 있고 이는 엄연히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지역주민의 각종 암성질환의 원인은 환경오염이 70%이상 차지한다는 학계의 주장은 현실로 나타나고 있고 폐암 발생률은 어느 암성질환보다도 주거환경오염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즉 환경오염은 우리 국민 생존권과 관계가 있는 만큼 국민 건강보호와 ‘의료문제’ 해결차원에서 지켜져야 할 것이다.

3) 직업적인 노출

직업적으로 노출되게 되는 위험물질로는 비소, 크롬, 니켈, 석면, BCME(bischlor methylether), CMME(chloromethyl methylether), 방향족 탄화수소, 염화비닐등이 있다. 일반적인 비흡연자의 폐암 위험도 1에 비해 석면 취급 노동자의 경우는 폐암의 위험도가 5로 높고 여기에 흡연을 하는 사람의 경우는 92로 월등히 높아진다. 이는 직업적 발암물질과 흡연이 폐암의 발생에 상승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註) 폐암의 증상

암이 기관지 내에서 국소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70~80%의 환자에서 기침을 일으키며, 더 자라게 되면 기관지를 막게 되어 호흡곤란과 기관지가 막혀서 그 이하 부위의 폐에서 공기가 흡수도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되는 무기폐를 일으킬 수 있고 여기에 감염이 되면 폐색성 폐렴을 일으키며 둔중한 흉통이 올 수 있고 또 기도(氣道)를 막게 되면 어느 정해진 부위에서 쌕쌕거리는 천명(喘鳴)을 보일 수 있다. 또 암이 폐 주변부에서 성장하게 되면 흉막이나 흉벽에서 예리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호흡곤란이 동반될 수 있으며 흉막에 물이 차기도 하고, 암덩어리내에서 괴사가 일어나 공동(空洞)이 생겨 폐농양처럼 나타날 수 있다.

암이 성장하면서 주변 조직에 침투하게 되는데 주로 신경을 압박하여 생기는 증상, 심혈관계에 침투하여 생기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암이 폐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여 옆에 있는 겨드랑이 부위의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 그 증상을 오른쪽 팔이 유난히 저리게 되고 얼굴 한쪽에서 땀이 나지 않거나 동공이 축소되고 눈꺼풀이 내려앉는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암이 주변에 있는 심장이나 대동맥, 상대정맥, 심낭(心囊) 등을 침범하게 되면 얼굴, 팔, 목 등이 붓고 호흡곤란이 오는 상대정맥증후군(上大靜脈症候群: 이는 임상적으로 곧 치료를 해야 하는 응급사태이다)과 심부전, 부정맥(不整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외에 호흡곤란이 오거나 드물게 기도와 식도 사이에 누공이 생기는 등의 양상을 보일 수 있다.

◆허경영 국민배당제 없인 국민 전부 거지된다!

★★★천재정치★★★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허경영의 2017~2019년 정치 상황 예언★★★

★허경영 정책 재원마련 방안★

★5 돈을 앞세우느냐 사람 구하는 걸 앞세우느냐, 거 효(效)가 딴 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