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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산선생 말씀(위암등 소화기계 난치병 講演과 手抄 내용) 본문

인산암처방집/위암등 소화기계 난치병

1-1 인산선생 말씀(위암등 소화기계 난치병 講演과 手抄 내용)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8. 3. 23. 16:41


   1. 인산선생 말씀(위암등 소화기계 난치병 講演과 手抄 내용)


➪手抄36-위암의 증상과 발생원리

위암 증상과 병이 발생하는 원리를 설명하겠다.

우선 인간의 생태와 장부의 생성과정과 우주의 비밀은, 즉 인간의 비밀이다. ☞인신(人身)의 신경은 백금기선(白金氣線)이니 전류의 통로이다. ★전류는 화(火)이다. 화(火)의 모(母)는 목(木)이요, 목(木)의 모(母)는 수(水)이다. 수화(水火)는 극친(極親)한 조손관계(祖孫關係)나 수화지중(水化之中)의 변화지공(變化之功)은 목야(木也)라. 수생목(水生木)하고 목생화(木生火)하니 상극자(相克者)의 중화자(中和者)는 목(木)이다. 목중지금(木中之金)은 인화지본(引火之本)이니 수화지화(水火之火)에 전화지기(電火之氣)가 상통(相通)한다.

☞위신경(胃神經)은 토중지금(土中之金)이라. 금기(金氣)이니 토지모왈화(土之母曰火)요, 금지자왈수(金之子曰水)이니 수화(水火)의 막측지변(莫測之變)을 전류(電流)라, 통금기(通金氣)하니 묘성위신경(妙成胃神經)이라. 오행(五行)의 오기(五氣)가 상승(相乘)하여 비위(脾胃)에 연계(連係)하니 감각을 전달하여 정신과 상통한다.

소화력은 심장에 화기(火氣)를 상승(相乘)한 간산(肝酸)이라. 만종(萬種)의 불순물이 침해하면 병이요, 만종독기(萬種毒氣)가 합성하면 암이다.

위궤양암은 식후에 음식물이 위벽에서 중화(中和)하니 통증이 없고 소화(消化)되어 음식물과 위벽의 간격이 생기면 통증이 시작하니 ①시초에 궤양은 쓰리고 아프고, ②심하면 뻐근하고 아프니 병이 심한 때이다. ③그 시기가 넘어서 등도 바르고 결리고 옆구리도 바르고 결리며 답답한 생각이 심하면 위암이 전신에 퍼지는 때이라 궤양암이요,

위한담성(胃寒痰成)하여 위신경(胃神經)이 둔화되고 마비되어 위하수(胃下垂)요,

위하수가 심하면 담성(痰盛)하여 가슴이 묵직하고 소화력이 부진하고, 극심하면 먹은 후 얼마 지나면 음식물은 토한다. 위하수로 오는 위암이요,

위확(胃擴)으로 오는 위암은 음식물을 시장할 적에 과식하여 위가 가로 퍼지면 위산이 과다하여 신물이 오르고, 소화불량 증상으로 오는 위암은 중노동하는 사람들이 흔히 걸린다.

위옹(胃癰)으로 오는 위암(胃癌)은 위벽에, 음식물로 오는 식중독은 위혈(胃血)이 사혈(死血)로 변하여 혈고증(血枯症)으로 오는 위옹(胃癰)과 혈체증(血滯症)으로 오는 위옹(胃癰), 2종(二種)이 있다. 증상은 식욕도 없고 먹어도 이상이 없고 아픈 통증도 없고 심하면 안색이 노랗고 기진맥진하여 명진(命盡)하는 시간까지 모르고 병고(病苦)에도 시달리지 않고 살다 가게 된다. 이것이 위암 식별법이다.

<神藥本草 前篇 1008쪽~1009쪽>

➪手抄36-위암의 증상과 발생원리

手抄13-脾胃 계통의 諸癌 치료법


◆ 위암

위암은 진찰에 나타나기 이전에 다스려야 일이 없다. 진찰에 나오기 전이니까 추측일 뿐이지만 내 추측은 100% 정확하다. 나는 이 단계를 암의 초기라고 한다. 병원의 CT촬영(신체의 단면영상을 얻는 촬영)이나 그 어떤 진단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 단계를 지나면 통증이 온다. 이 단계를 위암의 중기(中期)라고 하는데 이때 병원에 가도 아직 암이란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 신경성 위염이나 위궤양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먹은 음식을 토하는 단계를 나는 위암 말기라 하는데 이때는 병원에서도 위암이라고 한다. 위장부근의 배가 붓고 눌러보면 쑥 들어가고 한 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는다. 이건 위암 말기다.

암이 골수(骨髓)로 가면 뼈가 뻗질르고 뇌로 가면 심한 두통이 난다.

용약(用藥)하는 사람은 5장 6부의 상생(相生)관계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 상생(相生)관계를 모르니까 당처만 고치려고 하는데 가령 위암이라면 위암, 위장만 고치려고 하니 낫지 않는다.

☞사람의 주장 기운은 肺金氣다. 폐가 기능을 상실하면 脾土氣[비장(脾, 土氣)의 기운]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폐 대장의 금기(金氣)가 그 어머니인 비ㆍ위의 토기(土氣)를 받지 못하면 금기(金氣)는 소생(蘇生)하지 못한다. 폐에 토기(土氣)가 통하면 상생(相生)하여 서로 통하니까 혈관의 피도 잘 통한다. 혈관의 순환이거든. 혈관의 피가 잘 돌면 암이 생기지 않아. 혈관 혈액 순환의 장애가 바로 암이거든. 신체조직에는 어디고 신경 두줄, 실핏줄 두줄이 통하는데, 이게 통하지 않는 게 암이야. 신경 합선(合線), 실핏줄이 막히는 거이 암이니까.

그 근본은 폐야. 폐가 토기(土氣)를 받아주지 않으니까 위가 고장이 난 거. 위가 고장 나면 전체적으로 다 고장 나. 비(脾)ㆍ위(胃)는 中央 土氣니까 서울에 중앙 정부가 고장 나면 즉 머리가 부패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8도가 썩고 군 면까지 다 썩잖아?

위에 암이 생기면 위를 잘라낸다? 그럼 土氣는 아주 약해지지? 그러면 간담(肝膽)의 木이 쳐들어와, 목극토(木克土)니까. 목(木)에 밀려나는 토기(土氣)는 신수(腎水)로 침범해 가. 상생(相生) 즉 서로 도와서 균형을 이뤄야 사람이 사는데 하나를 없애버리면 그때는 장부끼리 전쟁판이 벌어지고 말아.

토기(土氣)가 토극수(土克水)로 콩팥을 해치면 그것은 살수 없거든. 그래서 근본은 폐(肺)야. 손 엄지가락이 肺. 손도 주먹 쥐고 힘쓰려면 엄지손가락 하나가 네 손가락 누르잖아? 소상혈(小商穴)을 다스려서 죽은 사람 살리는 게 그거거든.

그래서 내가 위암약에 肺를 補하는 약을 쓰거든. 별갑, 백개자, 행인 같은 거 肺약이야. 그러고 민물고동은 간약이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심장의 충격이 비(脾)ㆍ위(胃)병의 원인이 되는데 어머니가 속을 되게 끓이든지 하면 어린애가 경기(驚氣)를 하게 되거나 간질이 되는 수가 있는데 이건 위벽의 담(淡)이니 위의 고장이다.

간암은 胃와 췌장을 거친 후 폐로 가며 폐는 간으로 가 간암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암은 시초가 위 췌장에 있다.

◆ 토하는 까닭 :

암병은 거품(담, 痰)이 차 올라오는 것이니 음식이 닿으면 다시 쓸어 올라온다. 그래서 담이 목을 막으면 죽는다.

<인산암처방집 46~48쪽>


※ 위암이라고 위를 제거해 버리면----<암처방집 13~14쪽>

5장부가 상생(相生)으로  金 → 수 → 목 → 화 → 토 이렇게 오장부가 상생으로 서로 도와야 하는데 위를 제거하면 폐(肺金)의 금신(金辛)과 간(肝木)의 목산(木酸)이 순행(順行)하여 토(土)장부인 위(胃)로  갈 수 없게 되면 역행(逆行)하여 금신(金辛)이 목산(木酸)을 공격한다. 폐의 금기(金氣)가 간을 공격하면 암이 생긴다. 의서(醫書)에는 이걸 금극목(金克木)이라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고 막혀서 유통(流通)을 못하니까 역류(逆流)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위암에 황달이 생기는 걸 나쁜 조짐으로 보는 것이다. 위암이 간담(肝膽)에 전이된 건 최악이다.

 ※ 위를 제거하면 반드시 이렇게 되고 만다. 자연에는 거짓이 없다. 위를 제거하면 위산(胃酸)이 갈 곳이 없으니 과일을 먹으면 간산(肝酸)이 곧 범한다. 위(胃)가 없어 산(酸)이 통(通)할 곳이 없으니 그렇게 될 밖에.

 ※ 쓰리고 아픈 것은 궤양에서 오는 암이다.

 

[ 증상에 따른 설명 ]------<암처방집 11쪽, 12쪽, 15쪽, >

①위가 쳐지면 구토를 하는 경우가 많고 ②위가 쓰린 것은 궤양이다. ③밥 먹으면 토하는 건 한기(寒氣)가 범한 것이다. ④항상 아픈 것은 식중독이다.

※ 위암을 수술하면 보통 8~9개월 후에 악화되는데 침(痰)이 전부 거품으로 되어 기도(氣道)를 막으면 얼마 안 가서 죽는다.

※ 위속에 거품이 많으면 음식 먹은 후에 자꾸 토하는 데 좋지 않은 징조다.

※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돼지고기 먹고 체해서 오래 되면 위암이 된다. 일반적으로 O형과 AB형은 식중독과 체하는 것이 자주 일어난다.

※ 쓰리고 아픈 것은 궤양에서 오는 암이다.

※ 식도암 그대로 두면 식도가 막혀서 물 한 방울도 안 넘어가는 시간이 오는데 오리와 마늘이 이 약에 들어가니까 식도를 막는 암 덩어리를 뚫는다.

※ 각종 육류에 체하여 조속히 치료하지 않으며 구체(久滯)가 되어 자연히 위를 손상하여 위장병으로부터 위암으로 악화되는 수가 있다.

 

1) () 씹어서 삼킨 음식물을 상당 기간 동안 저장하고 위산이나 소화액과 잘 섞이도록 분쇄하면서 점차적으로 소장내로 배출하는 소화기관의 시발부(始發部)이다. 위벽은 안쪽으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의 4층으로 되어 있는데 위암은 이중 점막층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서 일단 점막에서 암이 생기면 점차 증식하여 옆으로 확대되는 동시에 점차 아래로 위벽을 뚫고 침윤하여 위벽에 있는 임파관이나 혈관내로 암세포가 침입하여 주위 임파절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를 일으키는 병이다. 위는 음식에 있는 발암물질과 가장 최초로, 쉽게, 오랫동안 접촉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암이 자주 발생한다.

2) 식이 요인 중에서 화학물질에  함유된 음식의 섭취가 미치는 영향

우리들은 주위의 음식물들을 이상 섭취함으로서 생존하고 있지만 그 음식물들이 각종 화학약품(농약)들에 오염되어 있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 더불어 먹게 되고, 식품 첨가제 및 방부제가 가열처리되는 과정에서 변질되어가고 있는데도 알지 못하고 먹게 된다.  이러한 화학약품, 식품첨가제등은 제대로 해독되지 못하고 위벽이나 혈액을 타고 세포에 침착하여 암세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한때 사하라 사막 주변의 주민들에게 간암이 집단으로 발생되어 학계의 관심을 끈 적이 있는데, 이것은 아조색소와 섞여있는 음식물이 부식되었거나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의 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왔기 때문인 것이었다. 음식과 더불어 대기오염으로 흡수되는 화학물질들이 체내에 흡수되면 대사[代謝 : 물질대사(物質代謝), 신진대사(新陳代謝)] 작용을 거쳐 분해되고 이 분해산물이 세포핵(細胞核)을 이루고 있는 핵산(核酸)의 구성에 이상을 일으켜 마침내 병적인 증식을 하는 암세포를 발생시킬 확률이 가속도로 높아진다는데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허경영 국민배당제 없인 국민 전부 거지된다!

★★★천재정치★★★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허경영의 2017~2019년 정치 상황 예언★★★

★허경영 정책 재원마련 방안★

★5 돈을 앞세우느냐 사람 구하는 걸 앞세우느냐, 거 효(效)가 딴 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