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자연이지요

17-6. 과학은 부분적인 원리만을 알아내지 전체적으로는 막연하다. ☞지금 항암제라는 건. 처리 방법이 너무 서툴러 가지고 환자들이 죽어간다. 본문

신약본초 3/제17장. 영천론(靈泉論)과 독기론(毒氣論)

17-6. 과학은 부분적인 원리만을 알아내지 전체적으로는 막연하다. ☞지금 항암제라는 건. 처리 방법이 너무 서툴러 가지고 환자들이 죽어간다.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9. 5. 14:10

피를 토하는 사람도 있고 음식을 전연 못 먹는 수고 있지만 상투가 몽땅 빠지는 사람이 있어. 건 훈을 할 줄 몰라서 그래. 그래서 지금 얘들이 ☞지금 항암제라는 건. 처리 방법이 너무 서툴러 가지고 환자들이 죽어간다. 그러니 머리 다 빠지잖아.

너무 미개해. 얘들은 형편이 없는 미개한 ##야. 응, 지금 내가 웃는 기 물리학의 박사라. 물리라는 게 얼마나 어려워. 응? 간단하게 해##. 양잿물을 가지고 청강수하고 합성시켜 놓고 봐요. 거기서 #되나오는 거. 그 무한 # 나와요. 이게 냉수가 되고 말아. 순수한 냉수 돼요. 휘발유나 이걸, 휘발유나 석유를 가지고 들지름을 거기다 양을 맞춰 넣어봐요. 고거 몇g씩 들어가서 완전 맹물이냐.

그렇다면 석유라는 거이 물은 틀림없는 거거든. 물속에 광석물 기운이 어떤 광석물 힘이 들어오느냐. 그 광석물이 지중에서, 지중 화구에서 열을 받을 때 어떤 가스가 합성된 거냐. 그러니 난 거게 대한 명사는 몰라도 지중 화구에서 들어오는, 화구에서 이는 불속에는 독이 있잖겠어요? 맹독이 있거든. 그 독이 돌을 만나게 되면 돌에 가서는 돌이 달고 있다. 그러면 천도나 2천도나 3천도나 열을 올릴수록 열도에 차이가 생긴다. 그러게 되면 열도에 차이가 생기면 그 속으로 스며나가는 물은 전부 불이 붙는 물이 된다. 아무리 가스가 무서워도 가스가 전부 맹물이 될 수 있는 법이 있잖아?

그러니까 사실은 물에서부터 시작해. 석유고 휘발유고, 무슨 지름이고 물 속에서 화해 나오는데, 지중 고열에서 광석물 힘이 어떤 돌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무슨 성분으로 변한다. 그 만류의 성분이 다 나올 거 아니야?

그런데 물리학이라는 그 만류의 성분이 나온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그 왜 그러냐 옛날 백반은 태워 가지고 거게다가 토종계란 흰자우를 #### 돼요. ####도 되긴 돼. 거게다가 반죽해 놓고 고 양을 맞추어 가지고 불이 이는데 그 양이 계란 몇 개에서부터 가스불이 하늘로 올라가거든. 고런 걸 그 성분 분석을 해봐요 얼마나 어려운가. 과학의 힘으론 그 성분 분석이 절대 안돼요. 계란 흰자우에서 맹열이 올라가는 그 불을 분석을 할 수가 없어요.

과학이라는 거이 이 부분적으로 자연에 대한 원리를 알아낼 수 있지. 전체적으로는 막연하지 않아요? 인체에 그 과학의 힘이라는 거는 맹물이야. 제일 최고에 들어가면 모르거든. 왜 그러냐.

사람한테 피가 되는 법이 있어요. 그 법을 전연 몰라. 의학박사라 하면 그런 덴 백지라. 음식을 먹게 되면 지름만 나오잖아요? 음식에서 얻은 게 전부 지름이야. 지름에서 피가 돼 넘어가는 그 수장(水臟)으로 거쳐 췌장에 들어오게 되면 피가 돼 넘어갈 적에 어디서 무슨 힘이 얼마 들어오고 어디서 무슨 힘이 얼마 들어오니까 피더라. 심장부에서 내려오는 건 심장부에서는 64, 폐에서는 36 이 선이 게 합성돼요. 합성되면 고거이 이제 피로 변하는데 피라는 건 비린내 나는 성분이 들어오지 않으면 피로 안돼요. 색이 붉어지지 않아. 지름 고대로 있지. 지름은 식어도 비린내 없어요. 참기름 식었다고 냄새 맡아봐요. 비린내 나나. 그렇지만 피는 식으면 비리거든. 그러니까 폐에서 들어올 때 폐에서 어떤 힘이 어느 선으로 통해서 나오더라, 고기 정확해야 해.

  神藥本草3 제17장. 영천론(靈泉論)과 독기론(毒氣論)(88.8.29.) 中에서, 3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