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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4-5. ★밀가루, 멸치, 어묵, 두부, 땅콩, 현미, 돼지고기 닭고기, 녹두. ◈농약 안 뿌린 현미 ◈죽염을 캡슐에 넣어 가지고. 본문

신약본초 3/제14장. 자기 손으로 자기 암을 고쳐야

14-5. ★밀가루, 멸치, 어묵, 두부, 땅콩, 현미, 돼지고기 닭고기, 녹두. ◈농약 안 뿌린 현미 ◈죽염을 캡슐에 넣어 가지고.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25. 12:32

(질문자) 밀가루 음식을 찾는데.

(인산) 먹여줘. 그럼 B형이.

(질문자) AB형이요.

(인산) AB형이래도 B형에 가찹다. ①그 멕여 줘 식성에 맞는 거 그 약에 해롭다고 안 멕여 가지고 되겠니? ◈멸치 그건 좋아.

(질문자) 오뎅은?

(인산) 오뎅은 그 뭘로 맨든 거야?

(질문자) 생선을 가루로 내 가지고.

(인산) 거게 ②요새 너어가 하는 칼슘이라는 거, 그거 아니야? 응, 그런 거 좋지. ★돼지고기 닭고기 안 먹이면 돼. ...... ③두부는 안 좋아. 너 두부는 콩인데 그 속에 간수라는 거 알지? 그 간에 들어가면 앓는 사람은 간이 허해. 간에 들어가면 간이 모르게 모르게 썩어. 그러게 여기 당뇨환자가 두부를 좋아하면 그 박사 애들이 대갈통이 그 완전히 썩은 애들이 아니냐? 당뇨게 되면 인슐린 부족이 사실이지? 당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슐린 부족자는 간에 인슐린이 결핍돼 가거든. 거게다가 두부를 먹게 되면 두부의 영양물은 전신으로 퍼지고 간수라는 놈은 고 속으로 자꾸 집결한다. 그 머리 얼마나 복잡한 애들이냐? 그럼 간이 썩어 가지고 눈이 어둡다, 뭐 말을 못한다, 중풍이 온다 그러다 죽어 버리는데 그 꼭 죽을 걸 멕이면서 당뇨를 못 고친대. 불치병 응? 그러니 너어 세상을 내가 볼 때 얼마나 한 세상을 골 아픈걸 보니. 너 땅콩 있잖아? ☞④땅콩은 절대 사람 못 먹는 거다. 인슐린 없는 사람은 그 먹으면 안 돼. 두부 그러고. ⑤현미 있잖아?

(질문자) 요즘 좀 먹습니까?

(인산) 아- 너어가 먹는데야 무슨 상관 있어. 인슐린 결핍된 데다 그거 먹고 살겠니? 또 요새 그놈의 그 현미라는 거. ▶현미 너 지금 이 농약을 쳐 가지고 키우지 않겠니? 응? 키우면, 그걸 깝데기를 벗기게 되면 왕겨라고 한다. 두꺼운 깝데기 응? 왕겨를 벗겨내게 되면 그 속에 고운 겨가 그거 현미거든. 그 속에서 나오는 게 현미인데, 그 현미는 고운 겨를 벗기지 않은 쌀을 말하는 거야. 그런데 만약 왕겨에서 농약을 받고서 공간의 공해를 받고 그러니까 왕겨가 둘을 받는다. 이 농약을 치기 전에는 공해만이 처리하는 게 왕겨거든. 그래서 왕겨는 아주 대독이다. 이런데 공해만 처리하면 되는데, 이거 지금 가중시켜 가지고 복잡하다. 농약을 자꾸 치니까. 그 이건 농약을 처리하는 힘이 약해 가지고 농약은 그 쌀에 스며든다. 쌀에 스며들면 그 쌀에 있는 농약은, 쌀만 먹어도 위험한데 그 고운 겨가 농약이데 그걸 먹으래. 먹으면 좋대. 건 데 그 먹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농약독이 다른 해독 많이 시켜서 좋은데, 한달 만 지내면 차차차차 악화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스루스루 그저 녹아 버리고 마니, 저 애들이 지금 항암제가 수은이 아니냐? 농약이 전부 속에 수은이, 파라치온이 수은이 아니냐 응? 그러면 어떻게 되니? 이 세상이 지금 하는 짓이 그거 살게 돼 있니?

(질문자) 농약 안 뿌린 건 어떻습니까?

(인산) 농약 안 뿌린 현미는 그렇게 지금 현미와는 다르지. 쌀하고 비슷하지. 겨는 겨래도.

⑥녹두라는 건 그 아주 해독제거든. 녹두는 해독제기 때문에 약 먹은 사람이 녹두를 먹었다면 약에 대해서 해독시키는 힘이 부작용으로 돌아가. 그래 벌쑥 더하거든.

(질문자) 약은 잘 먹는데 죽염은 너무 자주 주니까 이놈이 신경이 날카로워 가지고 신경질을 내는데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인산) 아니 그 캡슐 있잖아? 캡슐. 고걸 캡슐에다 넣어 가지고 고 걸 입에 넣고 서리 물 마시면 되는 거 아니야? 유근피 물도 있고.

(질문자) 캡슐이 작게 안 나와서 녹두알만 하게.

(인산) 아니 중간 거. 좀 큰 것도 돼. 지금 그 애는 캡슐에다 세 개를 먹어도 돼. 처음엔 그렇게 먹는 건 인 배기 전 인 배도록. 인 배기 전에는 부작용이 많은 거이 약이라. 음식물이 다 그래. 그러게 어디가 앉아 있으면 ‘수토(水土-물이나 풍토가 몸에 맞지 않아 배탈 등이 남)’라고 있잖아? 물 바꿔 먹으면 부작용이 오잖아? 응, 그기 모도 그래. 물 바꿔 먹을 적에 고렇게 한 숟가락씩 한 숟가락씩 먹어봐. 설사하나. (89년 7월 4일)

  神藥本草3 제14장. 앞으로는 자기 손으로 자기 암을 고쳐야 中에서, 3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