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앞으로는 자기 손으로 자기 암을 고쳐야. ☞앞으로는 어린애래도 자기 손으로 자기 병 고치는 신비법이 나오게 돼 있는데, 내가 다 알고 온 사람인데, ★만병통치 주사약(사리장 주사)..

(인산) ...... 창조하는 건 살아서는 어렵게 돼 있어요. 대략은 다 전할 수 있지만. 이거 지금 죽염 가지고 주사법 맨들어서 만병통치 주사약(사리장 주사)이 나오는데, 건데 지금 모도 일러주면 이 ##도 캄캄하게 모르는 것들이 일러주면 가서 할 줄 몰라 가지고 애를 써. 아무리 쉬운 거래도 그래. 그 그저 이렇게 물 풀어 발라 주어라 해도 힘든 데. 그 주사 가지고 지금 첫째 쉬운 건 자궁암, 직장암, 대장암, 신장암 요것 000. 건데 간암, 폐암 이런 건 주사만 놓고 완전히 ### 않지.

근데 그건 지금 아무도 다하는 건데 자기 손으로 자기가 암을 고치는데, 앞으로는 어린애래도 자기 손으로 자기 병 고치는 신비법이 나오게 돼 있는데, 내가 다 알고 온 사람인데, 아- 이 미개족이 사는 데 오니까 한정 없이 불행해. 석가모니는 고해 중생이라고 했는데 거게 하우자가 사는 곳에는 힘들어요. 우리 한국 사람은 이 하우자라. 거게 상지자가 어쩌다 있으면 그거 어디 ## 돼요?

지금 우리나라에 그 너저절한 인간들이 아- 태고적 할아버지 쓴 책을 가지고 박사 노릇하니 아 지금 와서 이 화공약으로 인류가 멸하는데 그 박사 머리 가지고 그걸 구하게 돼 있나? 그럼 종합병원에다가 그 사람들이 저어는 못하니까 선각자를 모셔다가 배워 가지고 하면 이건 많은 사람을 구하는데, 이 ○○○ 같은 철부지 인간 사회에서 ○○○이하고 다를 게 뭐이야? 모자라긴 마찬가지야. 강아지가 진돗개가 좀 영리하다고 해도 그것도 개야. 진돗개는 뭐 호랭이 될 수 없는 거.

(질문자) 우리나라도 벌써 일본처럼 수은 중독 증상이 사람들한테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산) 농약이 수은이 아니오? 그러고 또 항암제라는 주사가 수은인데, 그 수은 주사를 놓으면서 수은 독에 걸린 걸 수은 독을 더했다고 살겠어? 그거 머리가 너무 모자라. 지금 종합병원에서 내게 와서 물으면 죄다 일러줘 가지고 불쌍한 중생을 그렇게 허망하게 죽일 필요는 없거든. 이건 뭐 ①창자가 다 넘어오도록 토하고, ②머리가 다 빠져나가고, ③어떤 사람은 눈이 어두워 못 본다 뭐 별 게 다 있는데 ④귀가 어두운 건 많아요. 항암제에. 그러니 ☞⑤방사선은 코발트 광석물 독인데 그 독으로 사람을 해치니 이거 의학이 아니라. 그 런 놈의 의학을 없애면 좋은데 내 힘이 지금 가지를 않아. 그건 살아서 못하게 된다면 극비에 들어가서는 결국에 죽은 후엔 아무도 모르고 끝나. 내가 살아야 세상에서 실행할 적에 하다 하다 안되면 어떤 방법이 필요하냐? 그 땐 극비가 나오는데, 아 이거 쉬운 것도 안되니 극비가 나올 리가 있나? 그런데 이 우리나라에서는 선각자가 오게 되면 아주 참 비참해.

(질문자) 수천만이 있는데.....

(인산) 있어봐야 머리 속에 글이 들어가서 안 돼. 있으면 글 들어간 사람이 있지 글밖에 혜안이 열린 사람이 있는 건 아니야.

(질문자) 이미 들어가 있는 것도 털어 버리면 어느 정도는.

(인산) 건 힘들어. 학력이라는 것도 들어가 자리잡으면 그것도 완전히 머리가 돼 버리고 말아. 이름은 학력인데, 학력인데 그게 얼른 빠져나갈 수 없어요. 학력에 젖은 머리는 얼른 씻어내기 힘들어. 그러니 혜안을 가지고 온 사람은 지안, 신안이나 지안을 만나면 서로 통하는데, 아 그게 학력 앞세우는 사람하고는 통하지 않게 돼 있어요. .....

(질문자) ...... 이조는 아주 왕조로 치지를 않았습니다. 저희 집안에서는 농사만 짓고 살았습니다.

(인산) 그런데 관직에 있는 걸 아주 나쁘게 보는데 그렇다고 해서 관직이라는 건 싹 없어도 안 되는 거거든.

(질문자) 관직을 감당하지 못할 만 할 때 나가는 걸 그걸 경계하라는 말씀이시지 영 나가지 말라는 건 아니라고.

(인산) 감당하지 못할 적에 나가지 말아라. 감당할 적에 나가는 건 좋은데, 것도 밑에서는 또 어지럽거든.

(질문자) 천시를 기다려서 때를 기다려서 나갈 만 한 때 나가고 물러나올 때 물러나올 줄 아는 사람이 해야 되는데 그 전에 이것 저것 모르면서 함부로 나서지 마라는 걸 경계하신 말씀이라고.

(인산) 세종대왕 때도 바닥에 어지러운 일은 가끔 있어요. 다 잘하는 건 ..... 황희 정승 .. 같은 이들이 그 바닥에 부정한 관원을 발견하고.

   神藥本草3 제14장. 앞으로는 자기 손으로 자기 암을 고쳐야 中에서, 3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