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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4-4.2 ▶유죽액과 마늘뜸 본문

신약본초 3/제14장. 자기 손으로 자기 암을 고쳐야

14-4.2 ▶유죽액과 마늘뜸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25. 11:54

(인산) ...... 유근피하고 죽염을 고약을 맨들어서. 안 터지면 지금 마늘 가지고 떠야 하는데, 그 누가 경험자가 없어서. 그럼 애 아버지는 안 오고 네가 오늘 왔어.........

☞유근피 한 근 반에다가 물 한말 정도 두고서 오래 달이면 물 한 반 되 될 고럴 적에 죽염을 곱게 분말 해 가지고 타서 아주 고약처럼 맨들어 붙여. 애 ###### 터지기 전에는 거게 제일 그 뚜드려 나오는 데 있잖아? ①거게다가 마늘을 곱게 다져 가지고, 까서 양념하는 거 있잖아? 다지는 거. 그렇게 해 가지고 한, ②말하게 되면 1센치 두께로 거게다 덮어놓고서 그럼 손바닥만 하지 않겠니? 그렇게 덮어놓고 ③거게다가 그 뜸뜨는 약쑥 있잖아? 고걸 사다가 처음에는 한 15분 타는 걸로 해라. ④그러게 되면 그게 그 불에 약쑥불에 마늘이 익어서 익은 물이 흘러 내려갈 거 아니야? ⑤그렇게 내려가게 되면 살이 차차 오라게 되면 여러 장 뜨면 살이 풀어져 가지고 터져 나오거든. ⑥터져 나올 땐 그 간에 있는 거나 뇌에 있는 진물이 다 걸로 내려오면, 그렇게 해서 터져 내려오면 그 땐 무한정 쓸어 나온다. 그 뽑아 버리고 그러고 그 위에다 그 고약을 부쳐 놓으면 ##### 말지. 그렇게 하면 ###. 그보다 더 좋은 치료법이 있는데 건 ... 건 나만이 하는 치료법이다.

난 지금 지구에 너어 같은 천치들이 살기 때문에 그런 천치 인간들 앞에 신비의 세계를 열어 줄라고 왔다 응? 넌 그 개키에다 부적 써 가지고 댕기니 그 얼른 그 들어주니? 너어는 개키에다 부적 써 들고 댕기는 식이니라. 너 그런 거 일러줘야 그거 무슨 그게 신비의 조화가 어디에 있을 걸 알겠니? 그래, 지성으로 하면 된다. 그저 거짓말이라고 하는 건 안 된다. 너 구세주가 재림했다는 그전에 박태선이라는 말 들었지? 건데 그 녀석은 지금 와서는 아무 소리도 없잖아? 처음에는 나운몽이 뒤에 들고 나와 가지고, 나운몽이 박태선이 때문에 쑥 들어가고 말았다. 그러더니 그 지금 꼴이 뭐이냐? 지금 이 조용기가 노는 거 봐. 문선명이나. 그 이제 얼마가면 그 꼴이 또 한심하지.

☞거게 주사를 놔야 되는데 그 ★주사법은 상당히 어려운 면이 많아. 그래서 그거 지금 일러준 기 제일 간단하고 좋아. 꼭 되는 거니까. 너 이름이 뭐이냐? 응? 정□□이야? 저 하동정이냐? 경주. 직장암이나 소장암이나 대장암에 관장기 주사 이용하는 거 그 이얘기 들었나? 넌 안 했지. 그게 이제 신비 세계의 그, 다 시작이다. 응? 자궁암 같은 건 그 거저먹기 아니냐? 직장 뭐 이런 거 모도. 그런데 치질을 이제 고치는 것도 그렇지만 그 전부 주산데 이런 이 애들이 주사를 #### 그것보다 일반적으로 쉬운 건 마늘뜸이야. 또 마늘 뜸보다 더 신비한 건 닭구똥 찜질이고, 그, 그렇게 사람으로서 모르는 비밀이 굉장히 좋은 거 많다. 앞으로 전부 주사 세계가 오는데, ★죽염은 사람이 먹어서 약 되는데, 그기 전부 주사약인데 항암제 그 수은인데 수은독은 사람 먹고 죽는데 링겔도 사람 못 먹잖아? 내가 일러주는 건 먹고 주사하고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야. 응? 그런 세상이 와야지 이 빌어먹을 놈들 이거 뭐이냐. 쓰레기 책을 들고 앉아서 박사노릇 하니 그놈들 참. 하루아침에 그 없애지 못하면 아무리 똥간이라도 말을 치우지 못하는 거다.

(질문자) 선생님 여기 유근피 다릴 적에 죽염을 대충 어느 정도 넣어야.

(인산) 죽염은 거게 안 넣어. 대려서 그 한 사발 되는 물에 죽염 250그람 곱게 분말해서.

○○○ 같은 건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그런다. 가축에 그저 불과라. 집에서 기르는 짐승도. 그런 것들 세상에 내가 사니 그 힘 안 들겠니? 그런데 내게 와서도 우들 거리는 자 있다. 천지 후에, 천지 생긴 후에 처음 온 자가 그런 거 그 눈뜨고 보니? ###들 죽여 버리라고 하지. 아무리 늙어서 지금 숨넘어갈 때 와도 내 앞에는 안 돼. 천자가 와도 내가 알기를, 하늘에서 옥황상제가 와 봐 개 만치 아나. 이제 가 봐.....

  神藥本草3 제14장. 앞으로는 자기 손으로 자기 암을 고쳐야 中에서, 3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