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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3-7. ★자폐증에는 중완혈에 뜸을. ★죽염 다섯 숟갈 식소다 두 스푼, 난반 한 스푼 해 가지고 5대 2대 1의 비율로 혼합을, 가루를 캡슐에 넣어 가지고. ◈안구의 모든 장애물이 염증인데, 시신.. 본문

신약본초 3/제13장. 영지선 분자는 토성 분자에서 화해

13-7. ★자폐증에는 중완혈에 뜸을. ★죽염 다섯 숟갈 식소다 두 스푼, 난반 한 스푼 해 가지고 5대 2대 1의 비율로 혼합을, 가루를 캡슐에 넣어 가지고. ◈안구의 모든 장애물이 염증인데, 시신..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8. 21. 14:35

여기 지금 몇 살이요?

(질문자) 일곱 살입니다.

(인산) 일곱 살이면 말 시키는 법은 조금 힘들어. 시기가 여덟 살부터 아홉 살, 열 살 고 3년간이야. 그걸 옛날에 다 되기에 그저 된다고 일러주는데, 그걸 된다는 거이 여게 그 애들 말 못하는 애들 장애자 교육시키는 데 있잖아요? 고게서, 어딘데 장애자 교육시키는 데?

(질문자) 봉천동 □□병원이라고 엄마들이 많이 여기 왔다고 해서.

(인산) 어딘데 서울? 봉천동? 아니 그 어딘가 ▶저런 애기들이 배 안에 병신인데, 일러주었더니 깨끗이 말을 잘한대 지금. 응, 여 남살 났는데. 그래서 그 장애자 교육시키는 데서 여게 와서 그 아무 집 애는 나았습니다. 하고 그런 사람이 가끔 있어요. 그런 거 보면 ☞저 열 살까지는 안 되는 법이 없어요. 벙어리는 다 돼요. 배 안에 벙어리도 되고, 저렇게 된 것도 되고 하는데, 자폐증이지. 여게 일곱 살이라면 조금 힘들어요. 나이 너무 어리고 기운이 약해 가지고 ★그 치료법이 힘든 치료법이거든. 저 중완이라는 데다 뜸 뜨는 거야. 뜸 뜨는데 고 어른들이 붙들고 뜨는 거 아니오? 애처로우면 애 엄마는 안 봐도 돼. 다른 사람 시켜서 붙들라고 하고, 뜸 뜨는 사람 데려다 떠 주는데, 그건 오래도 안 가요. 한 일주일 많이 떠야 한 일주일 뜨는데, 일주일 뜨는데 저게다가 처음에 그저 쌀알 같이 잘게 뜨다가, 고래도 울기는 마찬가지니까. 그러다가 퍼진 콩알보다 좀 크게 그렇게 떠 나가면 한 서너 장 그렇게 뜨면 난리 날 거 아니오? 저 놈이 아파서. 그 붙들고 떠.

(다른질문자) 말을 못해서 온 거는 아니거든요. 이 자폐라는 것은 저는 잘 모르지만, 한 2년 가까이 특수학교를 다녔습니다. 말을 못하는 것보다 행동도 그렇고.

(인산) 저런 바보하고 저게 애를 옳게 낳겠니? 그게 지금 제정신 속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야 응? 모든 게 정신의 지금 불안이 쌓여서 그러는 거야. 그래 가지고 애가 정상으로 놀지를 못해요. 그게 지금 저 말하는 애면 정상으로 놀아. 저렇게 답답하니 저거 뭐라고 하나. 얘가 그 말 못하는 걸 가만 두고 그걸 고칠 재주 있니? 어디서 그런 거 고치는 사람 있니? 말 못해서 온 게 아니고 그걸 고치겠다는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어.

(질문자) 그러면 말이 첫째지요?

(인산) 자폐증이라는 자체가 그 그거야. 말문이 닫히고 말문이 닫힌 후에는 모든 불안이 격해지게 되면 산만해져. 산만이라는 게 뭐인지 아니? 별 짓 다한다. 쉬질 않고 못된 장난해. 건데 애기 엄마야? 한심하다. 그럼 다른 약국에 가서 약 지어다 먹지.

(다른질문자)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학교 다니다가 들은.

(인산) 모르는 사람 말을 듣고, 못 고치는 사람 말을 듣고 그게 옳다고 믿으면 가야지 여기서 왜 미친 소리를 하겠니? 정신병자 같이.

(질문자) ..... 오늘 못 뵈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면서 왔는데.....

(인산) 애기 엄마를 고쳐야겠다. 애기 엄마를 붙들고 서리 한 100장 떠 줘. 애기엄마가 저렇게 불출인데 저걸 뭐라고 일러줄 말이 있나 응? 그럼 얘 외할머니요?

(질문자) 아닙니다. 제 친 손주입니다.

(인산) 친손녀? 아니 그러면 아들의 딸이란 말이겠지?

(질문자) 예. 얘가 맏며느리입니다.

(인산) 나는 딸인 줄 알고 막 욕했더니. 저런 천치를..... 저 중완에 배꼽 위에 중완이라는 혈이 있어요. 고게다가 붙들고 떠요. 그럼 되게 돼 있어요. 말을 잘할 때까지 떠 줘. 처음에 한 3일 뜨게 되면 벌써 욕은 할 줄 알아요. 응? 욕은 할 줄 알다가 그 다음엔 욕을 해 시작하면 자연히 엄마아빠소리 나오거든. 그러게 되면 귀가 우선 밝아져요. 그래 가지고 (테이프 앞면 끝남)

치료를 해라 이거지. 가서 그렇게 하면 말문이 열려요.☜

(질문자) 건데 우리 며느리가 전에 장시경을 찍어봤는데, 가끔 변이 나오고 피가 쏟아진다고 그럽니다. 양이 많은 거는 아니지만.

(인산) 치질로 오는 것도 있고.

(질문자) 치질이 아니라고 그러대요 장시경을 찍으니까.

(인산) 치질이 아니면 대장에 염이 있어도 그러고, 직장염도 그러고.

(질문자) 그러고 가끔 어지럽다고 그러고.

(인산) 신경을 많이 쓰니까 그럴 수 있지. 서울 올라가면 수운회관 본관 10층에 그 죽염이라고 파는 거 있어요. 죽염 식품회사 거기 있어요. 거게 가서 사요. 여게 이거 가지고 가요. 고게 있어요.


#약이 모르게 호흡으로 자꾸 스며들어가면 이 공간에 천강성이라는 무서운 살별이 있어. 최고의 독기가 있는 별이야. 그 근처 만 미터 근처에 가도 인간은 전부 뼈고 살이고 녹아버려. 그 기운이 태양 광선으로 내려오거든. 그런 독기가 따라 들어가. 따라 들어가면 건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라. 난치가 아니고 불치병이 되지. 오라게 되면 늙어서 기운은 약하고 그 병은 독성으로 인해 불치병이 되고. 그런 것을 약 써 고친다니 거 쉽겠니? 거게 최고의 난반이야. 다른 약이 없어요.

너 땅 속에 가스라는 거이 어디서 생기느냐 하면 이 지구가 불덩어리 식어질 때 그 불덩어리 식어질 적에 공간에 있는 극냉이 달려 붙어 가지고 그 불덩어리를 식쿼 내는 데 몰려들어가는 게 땅 속에 가서 가스라는 거이 시작하거든. 그 가스가 지금 땅속에 있는 화구에서 독기하고 합류해서 땅 속엔 꽉 차 있어. 여게 몇 만 미터 밑에 들어가면 사람이 뼈도 없어요. 금방 녹아. 몇 십만 미터에 들어가도 못하고. 들어가기 전에 다 녹아 버려.

아직 나이 젊었으니까 지성껏 고쳐요. 다른 기 문제가 아니라 어린 것들이 문제야. 자식은 있지?

(질문자) 예.

(인산) 그것들 위해서는 살아야 돼. 응? 본인도 본인을 위해서 살아야 하지만 마누라는 가면 되지만 자식들이야 어떡하나?

(질문자) 제보다 부인이 더.

(인산) 에이 이놈 같으니... 이 어른 앞에서 제 마누라를 부인이라고 하는 놈도 있구나. 허허허.

약 속에 독이 무서운 약이 가끔 있어요. 그런 건 여기서 바꿔 주거든. 산에서 나오는 약하고 바꾸니 서울하고는 달라. 도시에서 그런 약이 없어요.

(보조) 집이 어디입니까?

(질문자) 창원입니다. 마산.

(인산) 창원이나 마산이나 그 형제간이야. 창원에 있잖아?

(보조) 창원에 가면 ★이 죽염이라는 약이 있어요. 이거는 난반이고, 죽염 다섯 숟갈 식소다 슈퍼에 가면 빵에 넣어먹는 소다 그 두 스푼, 난반 한 스푼 해 가지고. 5대 2대 1의 비율로 혼합을 하셔요. 가루를 캡슐에 넣어 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전 식후 다섯 알씩 이 약물이랑 같이 복용하십시오. 이런 거는 파킨스 그런 병하고는 어떻습니까? 할아버님.

(인산) 달르지. 이건 순 화공약 피해가 농약보다 공해를 더 흡수하거든. 그래서 병이 달라.


반사작용하지? 은 그거야. 안구에서 반사하는 걸 보는 시력이야. 그거이 염증이 생기면 반사의 장애물이 오면 안 되는 게 안구야. 건데 지금 그걸 알기는 알아냈겠지만 치료법은 힘들어요. 수술 자꾸 해도 다른 사람 눈 빼 바꾸면 몰라도 그전엔 안 돼. 그게 시선의 장애물이 많으면 빼 바꿔도 못 봐.

(보조) 혈액형은 어떻게 되십니까?

(질문자) B형입니다.

(인산) 생산약, 목적, 결명자, 천황련, 당귀, 생강 원감초 대추까지 넣어라. 모조리 3.5 그 집에 가서 고아 낼 적에 조금씩이 삶아서 건져 버리고 또 삶고 하면 돼요. 집이 어딘가?

(질문자) 마산입니다.

(인산) 응, 그럼 아무 약국이고 돼요. 저건. 집에 가서 죽염을 사 가지고 항시 먹으면서 입에 물고 있다 그 침을 눈 자꾸 닦아요. 짬이 있으면 닦아요. 아침저녁 하고 고걸 죽염 먹으며, ☞그 약은 시신경을 회복시키는 약이지만 ☞안구에 직통은 그 죽염이라고 있어. 그걸 물고 있다 눈 자꾸 닦으면 그 시신경을 속으로 모르게 모르게 침투하고 들어가거든. 먹고 하면 안구의 모든 장애물이 염증인데 고걸 어찌하든지 뇍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저건 시신경만 회복시키는 약이고.

(질문자) 증류수를 섞어 가지고 걸러서.

(인산) 그러지 않아도 입에다 물고 있으면 녹아서 침이 돼. 고걸 발르란 말이야. 또 냄기고 자꾸 먹으면 되잖아? 쉴 새 없이 먹고.

(질문자) 하루에 세 번씩 먹으면 됩니까?

(인산) 먹는 건 천 번 먹어도 돼. 세 번이 무슨 필요. 병 고쳐야지. 응? 그 쉬질 않고 먹어요. 그 대린 것도 조금씩 자주 먹어요. 그거 왜 그러냐 하게 되면, 뱃속에 나쁜 병이 이뤄져요. 뱃속에 나쁜 병이 물러가고 시신경 회복돼야지 나쁜 병이 커지면 죽는 판인데 시신경이 무슨 필요 있어? 어서 가봐. 가봐.


☞골수라는 데 석회질 속에 백금이 있어. 고게 요 손톱도 반짝거리는 거 있잖아? 늙으면 백금 기운이 흡수되지 않아서 이 손톱도 시커멓게 모도 상하거든. 건데 돌대가리 애들은 박사니까 응? 그 석회질의 백금 기운은 소금 속에서 나오는데 100%에서 소금이 7%에 해당돼야 그 백금이 들어와. ★소금이 피 100%에 살이 100%든지 7%가 소금기운이 들어가지 않는 땐 백금이 물러가. 그럼 뼈라는 건 절로 삭아버려. 응? 건데 그 돌대가리 애들이 사는 나라에서 뭐라고 할 말이 있니?

(질문자) 고기라든가 우유는 드셔도 됩니까?

(인산) 응 우유도 드는 게 좋겠지만 내가 볼 때는 우유에 방부제가 있어. 그런 게 없다면 좋을 거 아니야? 또 소에다가 사료도 ......(테이프 끊김)


그러면 그 굳어지는 건 고놈은 뱃속에 들어가도 편을 갈라. 참기름 이따위들이 전부 몸에 필요한데 그놈은 고런 걸 중간 가로막기를 좋아하거든. 깡패야 응? 이 모든 음식물의 깡패는 이 고기지름 이거든. 그런데 돌대가리 세상에 그런 거 알 게 뭐야?

(질문자) 고기 기름은 피하고 육식.

(인산) 고기 지름은 걷어야 된다. 응?

(질문자) 그러면 야채 같은 거 생즙을 내어서 먹으면?

(인산) 생즙을 내는 데 거게 농약독이 심하면 생으로 죽을 거 아니야? 농약독이 없는 걸 어디가 구하겠니? 이 머리가 모자라는 너어는 고산 지대에는 무공해 채소라고 그런다. 대관령 저런데. 너 여기서 증발되는 구름이 하늘에 뜨는 건 알지? 바람부는 대로 날아갈 거 아니냐? 대관령에 못 올라가니? 구름이 뭐 늙어서 다리를 못 쓴다 더냐? 바람은 또 늙어서 뭐 허리 불러졌니? 대관령에 못 가는 바람도 있니? 이 바람 속에 있는 건 여게서 지내갈 적에 여게 있는 공기가 있잖아? 모든 공해. 여기 있는 공기하고 바람하고 다 같이 갈 거 아니냐? 그놈이 가게 되면, 거게 가면 거게서 할 일이 뭐이냐? 모든 초목이, 너 초목이 산소를 뱉고 질소 흡수하는 거 알고 있지? 지금 공부해서 응? 거기 올라가면 여게 공해 속에 있는 질소를 흡수할 때 독성은 따라 들어갈 거 아니냐? 또 구름 속에 비 올 적에도 공해는 내려올 거 아니야? 건데 이 바보 인간 사회에서는 모든 어려운 물질 세계를 간단히 생각해. 그게 힘든 거다. 가서 부지런히 그렇게 들게 하고. (테이프 끊김)


올르지 않는 기 구만.

(질문자) 옻이 오르지 않으니까 반응이 늦다는 그 말씀이지요.

(인산) 아니 올라도 반응이 안 오는 사람은 안 와요. O형은 올라도 반응이 안 오거든. A형은 반응이 더디고, 전연 안 오는 사람이 많아요. 그 개중에 그래도 먹으면 부작용은 없어요.

(질문자) 그래서 아직 시일이 5일, 6일밖에 안됩니다.

(인산) 계속 먹게 해요. 먹다가 피주사 놓으면 (안됨)......

  神藥本草3 제13장. 영지선 분자는 토성 분자에서 화(化)해 中에서, 2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