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지요
氣는 天地의 生命이자 萬物의 生命 본문
9. 氣는 天地의 生命이자 萬物의 生命
<우주와 신약 167쪽>
氣는 天地의 生命이자 萬物의 生命이니 從氣者는 靈이오. 從靈者는 神이니 氣終則 天地도 終이오, 氣絶則 靈絶하여 萬神이 終이니 生命도 終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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