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본초 3/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 (17)
자연이지요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73쪽그러니까 이건 정신을 잘 써 가지고 그 뭐 머리 좋은 사람들은 시키는 말 들을 수 있어요. 자꾸 찍어 먹으며, 그 한 시간에 열 번 스무 번도 상관 없잖아요? 침 냄기면 또 이거 혓바닥에 대고 하다가 사흘이 되게 되면 60시간 후에 면역이 오거든. 면역이라는 게 인 밴다는 말 있잖아요? 그게 면역이 아니요? 이런데, 60시간이게 되면 그 피가 간으로 돌아오는 시간 까지거든. 그래 심장부에서 다시 판막으로 넘어가잖아요? ☞이 찍어먹으면 바로 심장부로 들어가 판막으로 넘어갈 수 있거든. 이렇게 돼 가지고 면역이 생긴 뒤엔 그놈을 설탕 숟가락으로 조금 떠먹어도 넘어오지 않아요. 지금 가상 떠먹으면 그거이 잘 받는..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72쪽①지금은 처음에 면역이 오기 전에는 부작용이 생기거든. ②이건 원래 순 암약이니까. ③항암제는 아닐지라도 함암제보다 독하진 않아도 항암제의 백배 위력을 가지고 있어. ④이건 ★순 백금이니까 응? ⑤이런데 이건 손가락에 찍어서 혓바닥에 대면 약간 찝쯜하거든.☞그렇게 해서 냄기고 냄기고 하면, ⑥이 부패라는 건 어디서 오느냐 하면 싱거운 데서 오거든. 아 절궈놓으면 ..... 그러니까 부패라는 건 싱거운 데서 오는 거야. ⑦이 짠 기운이 유통되면 부패하는 방지가 방부제가 되니까 방지가 되고. ⑧부패를 방지하면서 강한 살충제가 살충을 시키는 거지. ⑨시키는데 그 방부제가 돼서 부패를 예방하면 새살이 나오게 되거든..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71쪽 ....죽염을 가지고 가서 지금 전체적으로 상해 들어가니까, 상해 들어가니까, 구강암으로 돼 있지 아직 죽을 암도 아닐 거고. 후두암이 왔어요?(질문자) 아직 안 왔습니다.(인산) 물을 넘길 수 있지? 밥 먹을 수 있지? ..... 그게 후두암으로 치근암으로 돌아오거든. 그래 가지고 뇌암까지 와서 죽는 사람이 있고, 치근암으로 죽는 사람이 있고, 그 여러 가지요. 후두암에서 죽는 사람이 ... 구강암에서 죽지 않고. 후두암까지 가 가지고 치근암까지 왔다가 별 암이 다 와요. 뇌암이 와서 죽든지, 여러.그래서 그걸 지금 아주 이거 .... 상해 들어오면 한 숟가락을 물고서 있다가 정 견디기 힘들고 침이 많아..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70쪽(질문자) 진주에 경상대학에 ###박사라고 친구가 김선생님 말씀을 하면서 용한 약이 ......(인산) 진주에는 그 사람들이 날 아는 이유가 거게서는 얼마 안 살고 죽는, 이 핏속에서 독사가 생기는 병이 있는데 그게 화공약 피해로 그 화공약 독이 핏줄에 많이 스며들면 피가 전부 뭉쳐서 독사로 변해버려. 독으로. 그렇게 되면 죽는다고 짤라 달라고 애쓰면 짤르지 않고 칼로 째보게 되면 독사가 짤라 져서 펄펄 뛰며 노는데.그래서 그 사람이 진통제를, 강한 진통제 아편 주사를 맞으며 친구들이 같이 내게 데리고 왔어요. 그게 모도 대학 교수들이야. 그래 이런 걸 살릴 수 있겠느냐? 나도 인간인데 인간의 재주라는 게 ..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69쪽(질문자) AB형이고 구강암 때문에.(인산) 무슨 암? 구강암. 근데 얼마나 됐어요? 구강암이 온지.(질문자) 한 3주 됩니다. 수술도 했습니다.(인산) 수술했어? ☞구강암은 수술 안 해도 오라게 되면 치근암으로 돌아와. 치근암으로 돌게 되면 피라는 건 전부 불에 타버려. 그래서 이 살 자체가 숯꺼맹이 되고 말아. 지금은 이 화공약 피해가 그러기 때문에 농약독에서 생기는 거라. 이게 불이 붙어요. 그걸 수술하면 어떻게 되나? 그럼 모르니까 마지막으로 그 사람들도 모르니까 저 아는 건 그것밖에 없잖아? 박사라고 하면 그게 벌써 옛날 박사 아니냐? 응? 오늘 이거 화학 섬유를 입고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방사능을..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68쪽(질문자) 병원에서는 짜게 먹으면 복수가 찬다고.....(인산) 복수 이래도 차게 매련이야. 간은 지금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다 녹아 빠질 때는 콩팥이 아주 없어져버려. 그래서 콩팥이 오줌 누는 전립선보다 전립선암보다 더 무서운 암이 와. 그래 가지고 오줌을 전체 못 누고 자꾸 뽑아내다가 죽는 건데. 그 사람들이 오줌을 자꾸 뽑아내다가 죽는데 짜게 먹으면 붓는다. 어차피 오줌은 뽑아내야 되지? 또 싱겁게 소금 기운을 일체 안 넣으니까 자꾸 다른 사람들 먹고 토하는 걸 눈으로 보고도 자네도 마찬가지 아니냐? 맹물을 비위에 걸려서 뒤집혀서 먹지 못하면 죽긴 마찬가지 아니냐? 왜 생사람을 죽이는데 정신이 멀쩡해..
神藥本草3 제4장. 짜게먹는 것이 조상이래로의 비법(87.11.23.~11.24.) 中에서, 68쪽..... 위(胃)의 지금 뿌럭지가 커져 있으면 위암이 먼저 올 거 아니야? 그게 거기서 커지지 않고 자꾸 아래로 내려와 그러는 거야. 옛날에 연주창 이라는 게 지금 편도선이거든. 편도선인데 그게 결핵균인데. 그렇다고 폐병 앓는 건 아니야. 연주창을 앓는다고 폐병 앓는 건 아니야. ☞지금 임파선이나 유방암이나 건 다 폐에서 와요. 또 갑상선이나. 그렇다고 해서 폐병 환자는 아니야. 그런데 임파선암이 폐암으로 오는 예가 많이 있지. 갑상선암도 폐암인 예가 있고. ...... ..... 농약독이 있으니까 그놈이 그렇게 무서워. 논에다가 고추를 심어 키우는 거 ..... 논은 전부 수은인데 거기다 고추를 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