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지요
17-11 ★★★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암약(癌藥)★★★ 본문
그래서 그 죽염을 가지고, 무를 약간 짜게 절궈 가지고, 그것도 채판 같은 데에 쳐서 짜게 절궈 가지고 꼭 덮어 두었다가 한 24시간 후에 그 물을 떠먹어 봐요. 얼마나 좋은가? 위궤양이나 장궤양, 위염 같은 데 아주 좋은 소화촉진제고 염증을 다스리는데 좋고 상처가 생긴 궤양증에 아주 좋은 약인데, 그거이 할 수 있지 없는 거 아니야. 누구도 하면 돼요.
그 비밀을 다 아는 덴 시설이 너무 어려워서 그 불을 1초에 1백회를 돌리면 몇 도의 열이 나오니라 하는데, 그것까지 모두 한다는 건 상당한 어려운 문제고, 기성물이 가짜가 많아도 먹으면 해롭진 않아요. 그것도 무우하고 중화시켜 가지고 몸에 들어가면 흡수할 적에 중화되는 예가 많으니, 그 과학자의 말이 철부지인 것이 뭐이냐?
돈을 헤는데[세는데] 돈엔 대장균이 많으니 손가락에다 침을 바르면 대장균이, 돈에 있는 대장균이 범한다. 그건 다 철부지라. 침이라는 건 모든 균에는 맹독이요, 돈에 있는 세균이 몇 조 억이래도 한번 침을 바르면 전멸인데, 전부 녹아서 물이 됐는데, 거기서 사람을 해칠 병균이 되게 되어 있느냐 하면 없어요.
그건 뭘로 경험하느냐? 지네 같은 독한 놈을 잡아다가 고 머리에다 침을 한 번 뱉어 봐요. 그 뇌가 녹아서 죽지 않나? 또 지랭이 같은 놈 잡아다가 허리에다 침을 뱉어 봐요. 뚝 잘라지지 않나? 그러면 침 같은 균에 있는 맹독이 돈에 있는 세균에 오염이 된다? 이게 얼마나 답답한 소리야. 강아지 여럿이면 호랭이는 종자 없이 다 잡아먹을 게다 하는 생각은 그건 철부지라, 그렇게는 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그 침이라는 건 가장 신비한 암약으로 변하는데, 암에 걸린 사람이 죽염을 자꾸 물고 있다가 그 침을 항시 넘기면 침은 암약으로 변해서
첫째 구강암, 구강암을 이빨 뽑아 놓으면 치근에서 들어오는 파상풍(破傷風)으로 치골수암(齒骨髓癌)이라고 이 광대뼈 속에 있는 골수가 썩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뼈가 시커멓게 썩어서 빠져요. 그러면 뇌가, 뇌암이 생겨 가지고 눈도 어두워 버리고 눈알도 다 상하고 귀도 어둡고, 치골수암 같이 무서운 거 없어요. 그게 파상풍으로 와요.
그런데 구강암을 이빨을 뽑아 가지고 파상풍을 만들면 죽는다는 것을 몰라. 그런 위험한 세상이라. 그러면 ☞죽염을 물고 있다가 자꾸 넘기게 되면 구강암이 낫는 반면에 치근에 있던 모든 풍치(風齒) 충치(蟲齒)는 없이 다 나아요. 염증도 낫고, 독으로 암이 이뤄지는 것도 나으니까, 입 안에 있는 암이 싹 나으면 치골수암까지도 다 나아요. 그러다 보면 축농증에서 비후염이 있고 비후염에서 또 암이 있는데 그 비후암을 고치는 데도 입에 물고 자꾸 넘겨도 나아요.
<神藥本草 前篇 542쪽~543쪽>
'신약본초 전편 > 신약본초 제17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14 ★★중풍 시초엔 보해탕(保解湯), 그 다음엔 천마탕(天麻湯)★★ (0) | 2019.07.05 |
---|---|
17-13 ◈당뇨에 죽염 많이 먹으면 토해-위액이 간에서 나오는 산(酸)◈ (0) | 2019.07.05 |
17-10 ★★5천도 고열에서 구워 낸 소금은 최상의 약염(藥鹽)-짠 것은 석회질에 합성★★ (0) | 2019.07.05 |
17-9 ★★당뇨를 고치는 비밀, 죽염 속에 있다★★ (0) | 2019.07.05 |
17-8 공해에 대한 대책은 의서(醫書)에 없다 (0) | 201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