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자연이지요

11-9 산모ㆍ태아에 좋은 죽염 복용법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11장

11-9 산모ㆍ태아에 좋은 죽염 복용법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9. 6. 13. 12:42

그런 세상이 계속되면 병신만 살아야 되나? 대한민국은 왜 병신 나라가 돼야 되나? 암(癌)은 다 죽어야 하나? 내가 오늘까지는 살아 있다. 내가 죽기 전에 모든 비밀은 차례로 나오는데 지금 황토의 비밀이야. 아, 이렇게 좋은 우리나라 황토가 수정분자 세계에서 감로정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걸 왜 등한시하며 그걸 너무 무색하게 해주느냐?

그래서 죽염(竹鹽)에 대한 비밀이 한이 없는데, 내가 여러 가지를 실험인데 안되는 거 하나 없어요. 방법이 서툴어 그래요. 애기를 밸 적에 태모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 애기 밸 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그런데 왜 우리나라엔, 그런 비법이 63년 전부터 세상에 전해지는데 그 왜 오늘까지도 모르고 있느냐? 만 사람에 하나씩이 알아도 우리나라 4천명은 알 거요. 근데 4천명 수가 안되는 거 같애요. 이게 너무 어두워. 어둡다는 것도 어느 한도지, 어떻게 해[太陽]가 없는 나라 땅속에 사는 사람같이 돼야 되느냐?

그래서 그런데, 지금 약이 너무도 독성이 많아. 그 독성이 왜 그렇게 많으냐? 농약을 흩치는데 단위가 높은 농약 가지고 못 키는 건 청산가리 안치곤 못 키워요. 지금 인삼에도 약 기운이 전연 안 가면 키우지 못하는 거고. 또 꿀벌이라는 건 꿀을 쳐야 하는데 이거 설탕가루 안 주면 꿀을 안 쳐요. 그건 내가 키워 보고 알고 하는 말이고. 남의 말 듣고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약을 달이는데, 약을 달이는데 3백50도에서 약을 달여 놓으면 오래달일 수밖엔 없지만 그건 극약이나 독약이 나오질 않아요. 독(毒)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화력(火力)이 강해야 화독(火毒)하고 합류하지, 화독이 들어가지 않고는 밀려나오지 않아. 화력엔 밀려나오지 않아. 화력엔 약성이 밀려나와. 그래서 3백50도에 달여라. 옛날 양반이 그래서 음화(陰火)에 달여라. 스루스루 오래 달이고 짜 먹진 말아라. 재탕(再湯)도 하지 말아라.

약(藥)에도 독성(毒性)은 약간씩 다 있어요. 인삼(人蔘)두 독성은 전연 없지 않아요. 그래서 3백50도에 고정시킬 수 없으면 그저 먼 불에다 스루 스루 달이면 되는데. 그래 옛날 양반들은 음화에 달이라 그건데. 지금은 화력을 1천도 이상 될 수 있으니 거기선 수은(水銀)이 다 나와요. 수은독(水銀毒)을 다 뽑아 먹고 산다니 있을 수 없는 거지.

그러고 항암제(抗癌劑)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 그 사람들이 항암제를 가서 원료를 갖다 놓고 분석하면 그건 직사(直死)하는 건 알고 있을 겐데. 왜 오늘까지 이용하느냐? 암이라고 판명된 후엔 무얼 가지고 해봐도 죽은 연후에 법적 근거가 없으니 이게 말이 안되는 거라. 법(法)의 근거가 없다고 사람의 생명을 경(輕)하게 여길 순 없잖아.

내가 나쁘다는 건 그거야. 법이 무슨 일이 있느냐? 아무리 법에서 강조해도 생명은 어디까지나 살려야 되는데 그 생명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지 않고 항암제를 어떻게 쓰느냐? 방사선(放射線)은 광석물이니까 극약이 아니고, 광석물은 전부 독약이 조금 있어요. 큰 독약도 아니오. 코발트 같은 광석물의 독이라는 건 별것도 아니고. 모든 자석이나 이런 데 독은 그렇게 무서운 독이 아닌데, 이 항암제는 극에 달하는 독(毒)이라.

그러면 내가 지금 63년 전부터 일러주는 걸 그걸 갖다 실험해 볼 일이지, 그걸 무시하고 생명을 경하게 여긴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어요, 오늘까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젊은 사람들 보고 하는 말이 앞으로 남녀간에 누구도 암을 잘 고치는 사람이 돼 가지고 병원을 찾지 않아야 돈 내버리고 죽지 않을 거다. 그건 일방적으로 생각하면 한쪽 구석에선 불만이 있지만 그런 불만을 생각할 순 없는 거라.

지중한 생명에 들어가 그런 불만을 생각하면 되느냐? 나는 그런 덴 막 해붙여요. 독립운동하는데 동지 죽는 걸 무서워하고 독립운동한 사람 없어요. 동지 하루에 천이, 만이 죽어도 나라는 찾아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난 지금 법이 어떻다고 해도 생명을 구하라 이거요. 생명에 중한 건, 나라보다 당장 생명이 더 중해. 생명 끊어진 뒤에 나라가 어디 있고 돈이 어디 있고 운명은 어디 있나? 생명을 유지할 적에 있는 거라.

<神藥本草 前篇 341쪽~3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