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기타처방과 원리설명(자궁암 유방암 등)

   3. 기타처방과 원리설명(자궁암 유방암 등)

 

◈ 자궁암 [ B형, 기혼녀이며 유산을 몇 번하였고 신경통도 있다 ] ---<암처방 198쪽>

처방 : 공통약, 원백강잠(법제) 3.5근, 과루인(초)ㆍ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 3.5근, 백두구(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 1.5근, 신곡(초)ㆍ맥아(초) 각 3.5근, 당산사ㆍ당목향ㆍ적하수오ㆍ백하수오 각 1.5근, 금은화ㆍ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 1.5근, 석룡자(법제) 0.5근, 유근피 3.5근.

※ 자궁암을 처방할 때 A형은 애엽 2.5근, 익모초 2.5근을 가미하고, O형은 익모초 2.5근, 향부자 1.5근을 가미하라. 혹 유근피를 3.5근을 가미하여도 된다.

 

◈ 자궁암 [ AB형, 척추 경추암으로 전이됨 ] -----<암처방 199쪽>

처방은 앞 페이지의 자궁암 처방표 ③Ⓒ번 B형 44세 2년전 수술한 케이스와 똑 같이 한다.

 

★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의원초362쪽, 여시아문(1-6)4>

◈ 난소종양 [ A형 53세 여자 ] -----<의약신성 277쪽>

공통약, 과루인(초) 0.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 각1.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1.5근,

백두구(초) 3.5근, 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3.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 자궁암 [ B형 40代 여자, 자궁하수 였는데 암으로. 심하비만(心下痞滿), 흉추견통(胸椎牽痛), 배 무력감. 산후악혈. ] -----<암처방 199쪽>

처방 : 자궁암 기본 처방에 삼릉 봉출 각 0.5근, 당귀ㆍ천궁 각 3.5근, 건강(초흑) 1.5근.

※ 난소암은 간에서 온다. 난소암의 증상은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302쪽>

 

◈ 자궁암 [ A형 62세 여자, 머리 종양도 있음] -----<의약신성 279쪽>

공통약,  원백강잠(법제) 3.5근, 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금은화ㆍ포공영 각2.5근, 생산약ㆍ산수유ㆍ오미자 각1.5근,

유근피 3.5근, 차전자(초) 1.5근, 석위초 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 죽염 수시 복용.

 

◈ 자궁암 [ O형 39세 여자, 자궁암 수술을 했다 ] -----<의약신성 275쪽>

공통약,  과루인(초) 0.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 각1.5근, 금은화ㆍ포공영ㆍ하고초 각1.5근,

백두구(초) 1.5근, 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2.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 죽염 수시 복용.

 

★자궁암ㆍ직장암에 죽염수 관장치료

이런데, 그런 걸 다 이르고 나면 황제내경 같은 걸 다 이르고 보면 그게 일반 사람에는 적응 안 되는 책이야, 너무 힘들어. 그러니 그걸 싹 치워버리고 간단하게 나는 뭐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해라. 그렇게 경험 많이 하면 그거이 명의가 되는 날이 오거든. 거 간단해.

자네 11월호(월간 民醫藥 89년 11월호)를 봤나? 고게 고 관장기 주사법이 나왔지? 애들이 모두 하는 거기 때문에. 건 아주 모르는 애들이야. 그러기 때문에 덮어 놓고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에 해보는 거거던? 난 만능의 요법이니까 해보면 된다는 거지? 애들이 하니까 잘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병원에 숨넘어 갈 적에 나오니까 숨넘어 갈 적에 이렇게 실어나오니 못고치는 예가 열에 하나이 안돼. 전부 나아요. 이런데 그 애들이 호기심으로 해본 거그던. 해서 관장기 주사법을 해보니 자궁암엔 하자가 없다 이거라. 그 신비한 그걸 이놈들이 친구들한테 분석까지 다 하는데.

직장암 치료엔 그 법이 장치질꺼지 나가. 그러고 대장, 소장, 십이지장이나 위문이 협착해 부어가주고 협작해져서 음식이 자꾸 넘어오는데 그 주사를 하며 위에서 먹이며 난반을 섞어서 먹으며 주사를 하니까. 밑으로 다스려서 나아 올라가는 힘이 앞서고 위에서 먹어서 내려오는 힘이 마주 서니까 나을 수밖에 있나?

그러니까 그건 경험해 봐야 돼. 여하간 열 사람만 경험해 보면 그 때엔 큰 소리를 해.

베게 같은 걸 받쳐 놓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모든 약이 정화하는 시간은 있어. 거 흘러나와도 돼요. 슬쩍 들어갔다 나와도 돼. 왈칵 나오는 법은 없어.

고무호스를 들지름에 담았다가 쓰면 그 속에 불순물인 공기는 없어. 오염된 공기가 그 속에 없어요. 오염된 공기 있었다면 그 들지름은 살충제니까 싹 멸했잖아? 그러니까 그걸 따라 약물이 들어가니까 공기가 들어가서 그 불순한 병균이 따라갈 수 있는 공기는 없어요. 없어지고 거긴 약물만. 투입돼.

거 혹 부인들이 자궁에다가 들지름에 담구지 않고 그냥 쓰게 되면 공기가 들어가거든. 공기가 앞서 들어가게 되면 거긴 그 부패하는 보조를 이놈이 들어가 먼저 하고 있으니까 약물치료의 시간이 훨씬 걸려요. 그 들지름에 담아 한 거 하고 안 담아 한 거 하고 고 시일을 모도 애들이 정해 보면 열흘이면 완전히 효나는데 이 공기가 앞서 들어가는 건 보름에도 효과 더디나 그만치 차이가 있어요. 그러기에 뭐인가. -----<의약신성 250쪽, 후편 71쪽>

☞2-10. 간장 주사가 진짜 주사야<天壽 190~192쪽>

 

◈ 유방암 [ A형 47세 여자, 선생님 처방 약 먹고 좋아 졌어요 ]

소줏잔에다 납저유, 난반, 죽염을 먹기에 좋게 배합해 가지고 처음에 한 숟가락 정도 먹어보고 별다른 탈이 없으면 한 잔(한 꼽부) 정도 먹어라.

---<암처방201쪽, 신의원초 345쪽, 여시아문(1-5) 84쪽>

 

◈ 유방암, 임파선암 [ A형 54세 여자, 유방암과 임파선암 수술을 했다] ---<의약신성 282쪽>

※ 유방암은 폐에서 올라가므로 유방암은 폐처방을 써야한다.

공통약, 과루인(초) 1.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 1.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1.5근,

백두구(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 죽염 수시 복용.

 

◈ 유방암 [ AB형 50세 여자, 병원 진단명은 유종암 ] ---<의약신성 290쪽>

공통약, 과루인(초) 3.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 1.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1.5근,

백두구(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죽염 수시 복용.

 

◈ 유방암 [ A형 50세 여자, 겨드랑이(유방암의 시초) 옆구리가 뻐근하다 ]----<의약신성 284쪽>

※ 유방암, 임파선암의 가능성.

공통약, 과루인(초) 1.5근,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 각3.5근,

당산사ㆍ당목향 각1.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1.5근,

백두구(초)ㆍ공사인(초)ㆍ익지인(초) 각1.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1.5근, 유근피 3.5근.

※ 폐에서 늑막, 기관지로 통하는 길이 유방쪽으로 몰려 있으므로 유방암 처방을 하고, 임파선암 약도 약간 가미하라.

 

◈ 월경불순 [ A형 ] -----<암처방 204쪽>

처방: 공통약, 애엽 3.5근, 익모초 2근, 백출ㆍ당귀ㆍ천궁 각 3.5근, 신곡(초) 2.5근, 맥아(초)ㆍ공사인(초) 각 3.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 1근, 육종용 2.5근, 쇄양(鏁陽) 3.5근.

※ 보양제(補陽劑)가 혈(血)을 따라 보혈제(補血劑)가 되며 보혈제에다 쇄양을 가(加)하면 최상의 보혈제가 된다.

 

◈ 생리불순 [ A형 38세 ] -----<암처방 204쪽>

처방 : 공통약, 당귀ㆍ천궁ㆍ속단ㆍ애엽ㆍ익모초ㆍ생강ㆍ대추 각 3.5근,  원감초 4.5근

 

◈ 생리불순 [ O형 21세 ] -----<암처방 204쪽>

처방 : 공통약에 익모초 고(膏).

◈ 생리통, 소변삭(小便數) [ O형 35세, 생리 때 핏덩이, 유산 후유증으로 복막염을 앓았고 난관 유착으로 불임이 되어 난관 통기법 2회 수술. ] -----<암처방 204쪽>

처방 : 위의 익모초 고(膏)에 촉규화 2.5근 넣어라.

☞촉규화(蜀葵花) <식물> 접시꽃(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 생리불순에 가미궁귀사물탕 <신약 250쪽>

전나무잎(구증구포) 1냥, 당귀ㆍ천궁 각 5돈, 숙지황ㆍ작약 각 2돈반을 달여서 아침 저녁 식전에 복용하라.

☞활인방30.2.2 경도불순(經度不順=月經不順), 악(오)로부지(惡露不止), 적대하증(赤帶下症)

  

◈ 음부습창(陰部濕瘡) [ O형 4세 여아, 소변이 탁하고 미미한 붉은 반점 ] -----<암처방 204쪽>

※ ①조상 유전(산천 정기 모아드는 조상병)과 ②부모 성병이 원인이다.

처방 : 오리를 고아서 수시로 먹이면서 죽염을 겸복하라.

※ 산천정기 모아드는 조상병은 오리고기가 죽염보다 효(效) 낫다.

 

◈ 냉대하  [ AB형 여자 ] -----<암처방 205-1쪽>

처방: 공통약, 익모초ㆍ당귀ㆍ천궁ㆍ백출ㆍ금은화 3.5근, 건강(초흑) 2.5근, 산조인(초흑) 3.5근, 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 3.5근

※ 금은화는 대하(帶下)에 주장약이다.

 

◈ 자연유산 [ B형 31세 여자, 결혼 5년만에 겨우 임신했으나 자연 유산. 불임증일 뿐 아니라 생리도 일정치 않고 불순. ] -----<암처방 205-1쪽>

※ 그건 자궁이 허약해 온도 부족.

처방 : 익모초 고(膏)에 애엽 1.5근을 넣고 고아서 복용하라.

 

◈ 조산(早産) 기미가 있다. [ AB형 ] -----<암처방 205-1쪽>

처방 : 안태음(安胎飮)에 익모초 3전, 당귀ㆍ천궁(거유)ㆍ변향부자(便香附子)ㆍ건강(초흑) 각 1.5전.

※ 장 수축이 잘 되면 지방질 흡수를 잘 하여 소화가 잘 되고, 장이 차고 수축이 안되면 지방질을 흡수하지 못하여 설사를 한다.

※ 관장시 자궁암에는 난반을 뺀다.

※ 오행(五行)은 서로 도와주는 힘이다.

※ 모든 유산(낙태)의 후유증에는 약쑥과 익모초 고음(膏)이 선약이다.

 

◈ 산후 하체 냉감(冷感) 및 쑤시는 아픔(刺痛) [ 63세 여자 ] -----<암처방 206쪽>

처방 : 공통약, 익모초ㆍ애엽ㆍ당귀ㆍ천궁ㆍ백출ㆍ생강ㆍ대추ㆍ원감초 각 3.5근.

※ 산후 태혈독(胎血毒)푸는 데는 향부자 3.5근, 건강(초흑) 1.5 가미.

 

◈ 산후 부증(浮症) [ A형 ] -----<암처방 207쪽>

처방 : 오래 묵은 호박은 대개 속이 비어 있으니 꼭지만 도려내고 씨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고, 그 속에 아래의 약재를 넣고, 그걸 삼베 자루에 넣어서 찜통에 찐 후, 삼베 자루에 든 채 그대로 짜서 그 즙액을 마신다. 이 즙액을 마신다.  3번 정도 해 먹으면 완치된다.

약재 : 꿀 1홉, 지부자(초) 1홉, 차전자(초) 1홉, 백개자(초) 1.5홉, 행인(초) 1.5홉, 유근피 1근을 별도로 달여서 만든 유근피 액즙(1컵 정도 될 때까지 달임).

이렇게 해서 나온 즙액을 녹용 3전을 달인 물과 겸복한다.

◈ 애기 낳은 뒤 아랫배 아픈 데, 산후부증, 산후에 온몸이 아픈데 신효(神效)한 약---<암처방 208쪽>

처방 : 늙은 호박 1개에, 꿀 1잔, 참기름 1잔, 파 7뿌리, 맥아(초) 1줌, 지부자(초) 1줌을 위와 같이 달여서 식후에 이 즙액을 마신 후 땀을 내라.(食後取汗)

 

◈ 출산후 부증(浮症: 산후 몸이 붓는 것)이나 임신중에 부증 [ B형 ] -----<암처방 207쪽>

처방 : 집오리 1마리에 늙은 호박 1개의 속을 모두 넣고 달여 먹어라.

 

◈ 부인 아기집 빠지는 데 약(부인탈음. 자궁탈환) -----<암처방 209쪽>

① 가미삼기탕 : 상승초 5전, 인삼ㆍ황기(꿀에 굽는다)ㆍ당귀ㆍ생지황ㆍ백작약(술에 볶아서)ㆍ백복령ㆍ백출ㆍ승마ㆍ길경ㆍ진피ㆍ건강 각5푼, 감초(구워서, 炙) 3푼.

② 율무기 고아 먹는다. ☞활인방85. 脫肛ㆍ婦人脫陰ㆍ痔疾ㆍ直腸癌

③ 꽃뱀(花蛇:율무기) 2마리와 독사 1마리를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고 마늘죽염을 겸복하라.

 

◈ 산후에 젖이 잘 안 나는데 : 갈근탕 -----<암처방집 203쪽>

※ 갈근탕: 갈근 3전, 마황ㆍ계지ㆍ작약ㆍ감초ㆍ생강ㆍ대추 각 1.5전 (1돈 3.75g)

※ 산후 유즙 불행에 먹으면 신효하다.

 

◈ 유통(乳痛, 젖앓이) -----<암처방집 203쪽>

※ 명란젓 백수(白水)에 고아서 2～3차 마시면 즉효(卽效).

☞백수(白水) 1. 깨끗하고 맑은 물. 2. 쌀뜨물(쌀을 씻고 난 뿌연 물).

※쌀뜨물은 쌀을 씻을 때 나오는 뿌연 물로 미감(米泔), 미감수(米泔水), 미즙(米汁), 백수(白水)라고 하기도 한다. 쌀뜨물은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타민 B1, B2, 전분질 등이 녹아 있어 피부 미백에 좋으며, 냄새를 흡착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냄새 제거에 좋으며, 우엉이나 죽순 등의 아린맛을 가진 채소를 삶을 때 쌀뜨물을 사용하면 쌀뜨물 속에 들어있는 전분 성분이 표면을 둘러싸서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며 당분의 유출도 적어지고 아린 맛도 제거된다. <두산백과>

★(자궁 수술후 전신이 냉하고 무릎밑 차고 발시리는 환자) 자네 지금 우슬(牛膝)을 모르고 있네. 우슬을 몰르고 약썼어. 우슬은 거기 써야 되네. 우슬, 우슬 힘이 앞서야 발목에 내려가는 힘이 제대로지. 강활(羌活)이 아무리 좋아도 어깨 팔까진 좋은데 발목은 안가네. -----<의약신성221쪽, 후편 5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