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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3-2 分子와 색소조직은 파괴되지 않는다 본문

후편 제2부 인산 수초원고/수초원고 제3장

➜★3-2 分子와 색소조직은 파괴되지 않는다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11. 19. 09:17

▶조물주(造物主)는, 우주의 광명 속에 오색(五色)의 요소(要素)를 갖다 준 것은 태양광선(太陽光線)이다. ☞또 전류(電流)로 공기 중에 들어오는 요소는 ①수중(水中)에서 생(生)하는 수억(數億) 종(種)의 분자(分子)와 ②화중(火中)에서 생하는 수억 종의 색소(色素)니라.

➜《사람은 전신(全身)에 힘을 극강(極强)하게 주면 ★생기(生氣)는 승(勝)하고 사기(死氣)는 패(敗)하나니라. ①신경(神經)에 온도가 강한 힘으로 가하여지니 ②강근경골(强筋硬骨)하여 ③피는 맑고 기는 강해진다[血淸氣强]. ④우주의 생기(生氣)인 황금색소(黃金色素)가 호흡으로 흡수되어 ⑤오장육부가 정상(正常)을 초월하면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로 화하나니라. ⑥그러나 맥을 놓으면 사기(死氣)라, ⑦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公害)가 만병의 근원이 되나니라.

★인간은 《우주의 조물주인 광명》 속의 색소와 분자의 힘으로 학자(學者)는 문리(文理)를 통(通)하나니 통리지묘(通理之妙)요, 수도자(修道者)는 대도(大道)를 각(覺)하나니 각도지명(覺道之明)이니라. 그러나 인간은 1.숙자(熟者)와 2.능자(能者)와 3.달자(達者)와 4.통자(通者)와 5.각자(覺者)니, 각자는 불(佛)이니라.

▶산삼분자(山蔘分子)가 우리나라에 지역적으로 더 성(盛)한 곳이 있다면 이것은 완전한 조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파괴가 안 된다. 태풍(颱風)이 아무리 지나가도 여기 고정되어 있는 조직체계(組織体係)를 파괴하지는 못한다.

☞이 분자와 색소 조직은 보이는 벽(壁)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벽은 파괴되지 않는다.가령 사람의 시선이 어디까지 간다 했을 때 그 동자(瞳子)에 통(通)하는 것은 정통(精通)이다. 미생물이라도 동자에 접(接)할 적에는 제대로 보이고 동자에 접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정통으로 동자가 통하는 그 사이에는 틀림없이 시선(視線)이 이루어져 있고 조직이 이루어져 있으며 체계가 분명하다. 거기에 바람이 지나갔다고 해서 시선(視線)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색소의 조직이 분자를 합성해 그 조직체계를 이루었을 때, 여기에 그 어떤 것이 지나갔다 하더라도 벽(壁)은 무너지지 않는다.》

태양 광선의 힘에 의해 공기 중의 색소 조직과 지중 화기(地中火氣)가 생물 세계의 무한한 발전을 이루게 한 것처럼, 앞으로도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무수한 생물체가 생겨날 것이다.

 <신약본초후편 447~448, 밝은님 親筆原稿_醫師如來 9편 생명체의 시원 10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