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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양, 궤양암엔 그게 최고야. 본문

그대, 千年 壽하리라!/6.죽염+까스활명수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양, 궤양암엔 그게 최고야.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5. 28. 12:41


2016/07/23 - [신약본초 3] - 6-5 이 사람이 ☞위암이 걸려 가지고 미국서 애쓰다가 죽는다고 결론이 나서, 그래서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가지고.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


내가 지금 금년 내에도 그런 사람 알고 있는 거 아주 특별한 경우에도 기적은 수백이 있기는 있어요. 건 왜 그러냐, ...... 부장판사 유판사라고 있어요. ### 근데 그 아우가 미국에 유명한 박사였다, 철학엔 아주 일인자라. 이런데, 미국서 대우 받는 모양이야. 아, 이 사람이 ☞위암이 걸려 가지고 미국서 애쓰다가 죽는다고 결론이 나서 할 수 없어 국내에 와 가지고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결국 죽는 판인데 오늘 저녁을 못 넘긴다 하는 결론이 나 가지고 결국 집에 데려 내어 왔거든.

내어 왔는데, 곧 나가면 숨 떨어질 기다 하는데 열 두 시까지 숨이 안 떨어졌다. 그래서 함양에다 전화 걸었어. 나 여기 올라오기 직전인데, 전화 걸었는데, 나도 죽는 건 확정된 거니까 살 수 없는 거고, 그저 정 안타까워 하니 한 번 일러줘 본 거거든, #### 죽을 거다 하고. 그래서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 빨리 멕여라. 그래 멕이니까 조끔씩 자꾸 토했거든. 토하는 대로 멕여라. 토하는 대로 멕이라고 하니까 한참 토하다가 그 다음엔 멎었거든. 이제 거품이 나올 게 얼추 나왔으니까. 멎었는데, 그 후부터 쪼끔씩 쪼끔씩 넘어간다, 이거라.

그래 가지고 그게 사흘 만에 완전히 정신이 돌고, 뭘 미음 좀 먹고. 그래 기운 채리거든. 그래서 그 사람이 제 발로 내가 여기 왔다고.> ##### 그 어머니 과부댁이 어려서 고 어린 걸 모도 키웠대. 70이 났거든. 그랬는데 아들을 여기 데리고 왔댔어요. 그래 와서 살려줘. 진실한 기독교인들이거든. 그래서 그걸 난 산다고 믿지 않았어.

그런 사람이 백 여명 숫자가 돼. 금년 1년에. 그러니 그거이 지금 미국놈이 그런 거 하나만 있어봐, 세계가 들썩하는데, 난 일생에 수십만이래도 이웃이 몰라. 응? 그게 현실이야. .....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가지고 ###.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양 ##### 궤양암엔 그게 최고야.

(질문자) 저는 ☞잇몸에서 피가 나요, 언제나.☜

(인산) 죽염을 늘 물고 있다가 냄기곤 해. 치근암으로 죽을 땐 지구상에 그거 하나 밖엔 고치는 법이 없어. 그것도 내게 와서 고치는 법을 배워야지 누구도 못 고쳐요. 내가 치근암으로 죽는 사람 여럿을 고쳤는데.

(질문자) 죽염으로?

(인산) 그래. 달라고 해서 자기도 자신 있다는 박사들은 죽어버리고, 내곁에 와서 고치는 사람은 다 살았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고건 물고만 있으면 돼, 바르지는 말아요.

(질문자) 그 물로 했어요?

(인산) 아니 고대로 마른 대로 쪼끔씩. 모르게 모르게 나아요.

(질문자) 현미밥은 해먹지 말아야.

(인산) 그 해먹으면 죽을 병이 더 오겠지. 난 그건 거, 난 그런 걸 일체 권하지도 않고 말리지도 않아요. (웃으며) 아, 가다 물에 빠져죽든지, 흙에 빠져죽든지 난 그런 건 묻지도 않아. .....

(질문자) 된장 같은 거 이런 거는?

(인산) 그런 건 마음 대로 해요. 난 짜게 먹는데, 우리 식구는 전체가 우리 조상 이래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소금 양치하고 침을 뱉지 않아요. 또 우리 할아버진 저녁에도 양치해서 침을 안 뱉거든. 또 낮에도 양치해 침을 안 뱉고. 그 양반은 90토록 눈이 어둡지 않고 건강했어요. 그래 예로부터 우리 집안은 그렇게 내려오기 때문에 짜게 먹어요.

(질문자) 생수를 아침에 일어나 한 컵씩 먹는데 그것은 어떻습니까?

(인산) 그건 내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야. 우린 짜게 먹기 때문에 아는 박사들은 암으로 죽는다, 그 뭐 죽는 거야 할 수 있나, 난 그러고. 날 보고 암으로 죽는다고 한 친구들은 벌써 20년 전에 한 60 시절에 다 죽었고, 나는 그 사람들이 암으로 죽는다는데 80이 되도록 건강하게 살고. 그래서 난 남 말 안 들어요.

神藥本草3 제6장. 착한사람보다는 영물이 되어야(87.9.27.) 中에서, 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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