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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27-5 죽염간장은 核病 고칠 수 있는 靈藥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27장

27-5 죽염간장은 核病 고칠 수 있는 靈藥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5. 2. 24. 15:53

◈분말한 가루를 거기다 넣고 그 물을 소금 몇 되에 간장 한 동이 되느냐, 그걸 부인들은 잘 아니까. 난 지금 잊어버렸어. 이야길 잘못하면 많은 웃을거리 되니까 건 많이 해본 부인들이 지금 살고 있는데, ▶간장 한 동이에 소금 몇 되 들어가면 쉬가 안 나도록[파리 알이 안 슬도록] 짜다. 그렇게 쉬가 안 나도록 짜야 돼요. ◈그렇게 해 가지고 솥에다가 몇 시간 푹 달여 가지고 퍼 두고. 그것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머리가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가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수[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그 간장의 신비를 내가 어려서 할머니하고 이야길 해서 이 신비의 간장은 내가 죽을 적에 일러주고 죽을 거니 해 봅시다 해서 하니, 머리 좋은 할머니는 날 귀신인 줄 아니까 귀신이 일러주는 걸 실험 안할 수 없고 하면 되는 거. 그래서 해서 할아버지도 생전에 맛을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저놈은 사람이 아니고 귀신이니 저런 귀신같은 놈이 오래 사는 놈이 있을까 했어요.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살았어. 귀신같은 놈이, 귀신이 빨리 죽나? 귀신이 뭐, 전염병 걸려 죽은 귀신은 없어요. 사람이 귀신같으면 아무데나 걸려 죽을 순 없잖아?

그래서 내가 그걸 경험해 보고, 된다는 거요. 핵병이 걸려 가지고,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 죽염간장이지?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귀신이 안 먹어 그러지. 거 먹었다면 사람 될 거요. 그런 신(神)의 세계인데, 그것이.

그걸 앞으로 내가 한 말이 녹음에 기록돼 있으니까 그걸 세밀히 그대로 세상 사람이 알도록 말을 해 가지고, 난 어떤 땐 발음이 좀 서툴고 말이 좀 시원찮아요. 그건 늙어서만 그런 거 아니라. 젊어서 고생을 너무 해서 육신은 뭐인가 완전치 못해요.

그러니 그걸 다시 해석해 가지고 쓰는 사람들이 정신 들여서 잘 써 놓으면 오늘 하는 이야긴 아무렇게나 써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이요, 전반이. 거기다가 뭐이 있느냐? ◈마늘에 대한 이야기, ★그 마늘 가지고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 알약 만들어서 그걸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 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神藥本草 857쪽